정신의학에서는
‘스트레스의 大家’ 하면
한스셀리(hansseyle, 내분비학 자)라는 분을 듭니다.
이 분은 1958년 스트레스 연구로 노벨의학상을 받았습니다.
캐나다 분인데 고별 강연을
하버드 대학에서 했습니다.
하버드 강당에는 백발의
노교수들이 빽빽이 들어섰습니다.
강연이 끝나자
기립 박수도 받았습니다.
강연이 끝나고 내려가는데
한 학생이 길을 막습니다.
“선생님, 우리가 스트레스
홍수시대를 살고 있는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비결을 딱 한 가지만 이야기해 주십시오.”
그러자 이분은 딱 한 마디를
대답했습니다.
“Appreciation!
감사(感謝)!
감사하며 살라" 는
그 말 한마디에 장내는 물을
끼얹은 듯 조용해졌습니다.
감사만큼 강력한 스트레스
정화제가 없고 감사 만큼 강력한 치유제도 없습니다.
*****
"감사하는 마음속에는 미움, 시기, 질투가 없습니다.
참으로 편안하고 마음이 그저 평온하면서 또 우리가
뇌과학적으로 말하면 이러는 순간
세로토닌이 펑펑 쏟아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감사
그러니까 감사
그럼에도 감사
그것까지 감사
범사에도 감사 ...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배우는 사람이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감사하는 사람이다."
- 탈무드 -
재당123 톡실 임필락학우 부분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