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의 시작은 어제엿다...어제 나랑..정희..그외..
: 빈대 두마리(미려.창호)...어제 술은 안먹기로 약속을
: 하고 더마덩에서 만낫다...근데 내가좀늦엇거든...
: 셋이서 만나고 잇더군....그때까정은 별일 업슴...
: 탁자를 보니 여자둘이서 음료수를 마시더군......
: 별신경 안썻슴....근데 약속을 깨고 술을 먹엇다...
: (우린 원래 맥주를 술이라고 생각안함...-.-;;;).....
: 그래서 간단하게...피질을 두개 시켜서 마시고....
: 드뎌 두빈대가 근성을 드러내는 그 순간이다......
: 게산을 할라고 햇는데...그때 돈을 낸 액수...
: 정희....15000원(거금)......나두(15000원).....
: 미려...마넌......창호....절대적인 빈대...한푼도 업다고
: 배째라고 하더군....(병성이보다 더한넘..)....
: 그래서 그뒤로 각자 가을동화볼라고 헤어졋다...
: 그뒤에 일어난 두빈대끼리의 한 짓은 모름...
: 술먹으면서 두리 열나게 싸우드라....창호 은근히 더듬더군....응큼하긴.....미려 일부러 과민반응을 보이더군...
: 어설픈 연기....후후후....내눈과....정희의 눈을 피할라
: 하다니....어설픈 것들 ...그래두 지들은 프로라고
: 우기드라....암튼 좀 짱나는 분위기엿다....
ㅋ ㅑㅋ ㅑㅋ ㅑ~~~
여진이가 날 웃기는구나~
미티미티~
미려와 창호에 은근슬쩍 더듬기는 내가 알쥐~
눈꼴셔서 못봐주겠어 정말~~~~~
밤에 뿌리 공원엘 대려가서 열나게 하질안나~
헤헤헤~~~
그래두 미려야~ 부러버~
ㅋ ㅑㅋ ㅑㅋ ㅑ~~~~~~~
카페 게시글
♡…………함께해요
Re:창호...미려의 빈대근성..
최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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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3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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