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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로 만나는 존재 (feat. 영화 인셉션) - 꿈꾸는 자들, 죽은 자들, 사랑하는 사람들 등 2
유체이탈로 만나는 존재 (feat. 영화 인셉션) - 꿈꾸는 자들, 죽은 자들, 사랑하는 사람들 등
조회수 94,320회 2019. 6. 2.
아스트랄 프로젝션 (유체 투사) 시 고차원 상위 아스트랄 차원 이상에서
만날 수 있는 존재들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상위 존재로서 비물질계에서 만남 가능한 꿈꾸는 자들, 죽은 자들, 여행자,
사랑하는 사람들의 비물질모습에 대한 설명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Cj2BtIL8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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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밤마다 꿈을 꾸는더? 예전에 살던 집이 늘 나타나고 그곳에서 생활하고 지낸답니다
지금은 새로집을 지어서 사는데 꿈에서는 항상 옛집에서 생활하는데 무슨 방법은 없는지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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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유익하고 좋은내용이네요. 감사^^
조만간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의 오류에 대해서 말하려고 합니다.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자 함이 아니라
그동안 인간세상에 잘못 알려진 패러다임을 제대로 알려주고 이것을 운명과 숙명 차원과 연결시켜
사람들이 좀더 영적으로 깨어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해서요.
아뭏튼 저는 제갈길 가고, //님은 //님길 가고....그러다가 어디선가 접점이 생길듯 하네요
좋은 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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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 11차원, 초끈이론 우주의 비밀을 알고싶어 상대성이론에서
양자역학 영상만 10년째 찾고 보고 있었습니다.
과거현제미래가 같이 존재하고 있고 인간은 3차원에 묶여 시간속에서
한방향만 보고 느끼며 살고 있을것이다라고 알고는 있었는데
양자역학에서 처럼 관찰자 시점에서 양자가 파동에서 물질이 되듯이
그 뜻 속에는 뭔가가 더 있을거 같은데 그곳에서 막힌지 오래였습니다.
//님은 인터스텔라의 주인공 처럼 한차원을 더 느끼신다니...
영상 열심히 보고 공부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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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잘봤습니다
만약 물질계에 존재하는 사람의 미래를 볼수있다면 우리는 이미 정해진 운명을 살고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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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감사합니다 //님
정해진 운명이란 것은 없습니다.
그것은 단지 내가 본 시점(그 당시 지금)에서의 미래입니다.
언제나 '지금'이 기준입니다. 지금의 나에 따라 미래와 과거는 모든 방향으로 열려있습니다.
지금 내가 1을 선택하면 1에 대한 미래가,
2를 선택하면 2에 대한 미래가 창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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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
가끔 높은 건물을 점프해서 자유자래로 올라가는 형태의 꿈을 꾸면서 한 두번은 이것이 꿈이라는걸 자각하는 경험을 하곤 했었는데
이런 경험도 유체이탈의 단계라고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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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
자각몽 역시 유체이탈(의식깨기)의 일종입니다.
현실(물질계)에서 불가능한 높은 건물 점프 매우 좋네요.
비현실적인 것일 수록 의식 깸 상태가 좋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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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성장이라는 게 현실에서 어떤거죠? 그저 착하게 살면 되는 건가요?
영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방법이 있나요?
키 크라고 우유, 멸치 많이 먹듯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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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성장이란 물질계에서 추구하는 성공 돈 쾌락 명예 부에 욕심을 내지않고
내면을 채워나가는 과정이 아닐까요?
이번 생을 살면서 쌓은 카르마(업)는 죽어서 다시 윤회하여 카르마를 풀기위해
다시 살아가는 과정을 통해 부와 명예 과시 사치가 행복이 아닌
베품과 용서와 같이 진정한 행복과 사랑을 배워가는 것이 영적성장이 아닐까요,,
만약 카르마를 풀지 못하고 똑같거나 더 못한 인생을 살아간다면
그것을 깨닫기전까진 비슷한 상황의 삶을 반복하며 계속 윤회하며 살아것이고
그 반대인 경우는 더 높은 차원 즉 우리가 흔히 말하는
낙원 천국같은 곳에서 태어나는 차원이동을 통해
고차원적 영적성장을 계속 해나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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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 신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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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어떤 신을 생각하시고 상상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형상이있는 실제 신이라기보다는 근원의식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당.
그리고 어떠한 존재를 신이라고 가정하기에 따라
신의개념과 신의의미가 달라질수 있다는점두요.
근원의식에서 파생된 하위의식(우리물질계 의식보다는 상위존재)도
신이라고 가정할수도 있다고 봐요.물론 제생각이지만요.
판단은 전부 님의 몫인거 같습니당.
여기서 키포인트는 물질계에서의 신의형상을 얘기하는것 보다는
자기자신이 하나의 의식적인 존재가되어야
자기자'신'또는 상위의식과 더 고차원의 근원의식과 상위신의 개념을 이해해 나갈수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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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성공하면 꿈이 아닌 일상 삶은 너무 재미없어질거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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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
반대입니다. 의식이 상승하며 행복은 당연히 따라옵니다.
일상처럼 즐거운 게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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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나가는 30살 재가수행자입니다.
결론적 마지막 부분은 맞는 말입니다.
석가모니부처님께서는 이 모든 존재하는 것은 꿈이라 하였습니다.
꿈에서 벗어날때가 그때야 말로 참자유인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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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지하는 꿈과 현실은 명확히 구분이 가능한데 현실또한 꿈이라 하니 어렵습니다.
그럼 우리는 꿈속에서 꿈을 꾸는 것인지요? 너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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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울게 없습니다.
뇌과학 강의 한번 들어보시면 금방 이해됩니다.
우리가 사물을 볼때 바깥에 있는 것을 보는것이 아니라 뇌에서 재생된 이미지를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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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진심으로 궁금합니다
죽어서 천국 혹은 지옥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곳도 자신이 창조하는건가요?
나쁜일을 많이 하면 지옥간다고하는데 그 지옥도 내가 창조한 세계인가요?
누가 천국에 가고 누가 지옥에 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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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면
지금 당신이 이세상에 존재 하는거 자체가
이미 더 믿기 힘들고 말도 안된다는것이라는걸 과학적으로 생각해 보면된다.
지구속에서 원자들이 레고블럭 처럼 우연히 만나 사람이 되고 애를 낳고
그게 당신이고 100년 밖에 못살고.
당신의 몸은 단시 수소 산소 탄소 등등..
이것 뿐인데 내가 나라는 존재를 인식 한다는 사실 자체가 엄청나게 신기한데?
당연하고 익숙하니 그것의 신기함을 모를뿐 이런 말도 안되는 현실이 바로 당신이다.
이미 나 자신이 말도 안되는 존재고
말도 안되는 세상에 살고 있는데 다른 것을 못 보았다는 이유로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게 아이러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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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속에 드넓은 우주가 있다구 생각하기에 명상중에도 나의 내면 깊은곳까지 의식하면서 호흡합니다
삼매에 정말 빠진듯한 느낌이 들면 //님이 말하는세계가 분명 열리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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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체이탈이나 기타 영적체험은 상당히 위험할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
유체이탈에 대해 일상적으로
얘기하시는것에 다소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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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인 믿음을 가지기보다 탐구의 자료로보아라..좋은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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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나 다른종교에서 말하는 윤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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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전 윤회를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게 지금 나(에고)로서의 윤회는 아니므로 어떻게보면(다른 종교로보면)
윤회가 아니다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습니다.
껍데기를 벗어난 나의 윤회는 괴로움이 아닌 즐거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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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에 관심을갖게되어 몇년전부터 인터넷에 막연히 검색되는대로
보았던 영상이나 글내용 등 조각들이 한꺼번에 연결되고 맞춰지는 느낌이 들어요
무슨말씀인지 이해가 쏙 잘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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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투사의 '감'은 어떤건가요?
즉 우리가 현실속에서 생활 하는 현실감인가요?
일을 하고 누굴만나고
밥을 먹고 고통을 느끼는 일상경험처럼 지극히
느끼는 현실감 수준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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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준 높은 자각몽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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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을 해서 경험을 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지요?
어차피 죽으면 유체가 이탈 될텐데 지금 살아 있는 동안에는
육체를 통한 경험이 보다 중요한 것이 아닌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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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하고 깨어있는 상태(영혼이 불멸이란걸 경험한 상태)에서 죽는것과
그냥 죽는것의 차이 ..
생각해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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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계신분들이 많은 장소이니 한가지 질문 더 올려봅니다~
소위말하는 신점이라는 무당이보는 점을 믿으시나요 안믿으시나요~?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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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도 되고 안 믿어도 됩니다
믿어도 되는 이유는
영매가 모시는 어느 존재(영)로 부터
매세지를 받아 전달하는 경우
그 어느 존재는 영의 상태로서
질문자의 영이나 혼을 보고 얘기하기에
거짓이 없는 그대로가 전달됩니다
보통 시간상의 일어난 과거.
믿지 않아도 되는
이유는 개별 영혼들은 자유의지가 있어서 미래의 여러갈래 길을
영매가 모시는 영이 가능성 높다 생각되는 미래를 얘기한다하더라도
여러갈래 길 중 하나라 틀리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영매가 모시는 영의 진보단계에 따라
메세지의 수준이 달라지게 될텐데
보통 물질계 가까이 머물며 영매와 관계가 되는 영은 미숙한 영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숙한 영혼들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영의세계로 인도되어 돌아갑니다
그러면 영매의 신점이 없어지죠
반면에
성숙한 영혼들은 물질 인간계에 관여하지 않으려 하고
특히 그 개인의 성장에 따른 카르마나 계획이 반영되는 미래 부분은 더욱 관여하려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그 개인의 큰 시련일지라도 성장이 더 고귀한 가치인걸 성숙한 영들은 알아서 입니다
그런데 성숙한 영 또는 상당히 진보한 영 중 특별한 사명을 받거나 자신이 정했거나 한 영은
전체 인류의 의식 성장을 위한 수준 높은 메세지를 영매를 통해 전달하기도 합니다
.육체의 사주는 영혼이 그 육체에 깃들기 전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영혼은 자유의지, 카르마, 진보
3가지를 가지고 사주가 정해져 있는 육체와 함께 진보를 이뤄내는
삶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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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가 높을수록 우리는하나다 라는의미에대해서는. 긍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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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의 높고 낮음과 우리는 하나라는 의미와는 상관관계가 없지요.
주파수가 낮든 높든 님에 신성한 생명이 된 영혼은 하나 이기에 우리는 하나 입니다.
이런 영적인 것을 설명 할 때에는 항상 언어라는 장벽에 가로막히는데
그것은 님이 이해할만큼 자세히 설명 할 단어가 없기 때문이지요.
애써 설명을 하자면 우리가 하나라는것을 스스로 아는것을 깨달음 즉 주파수가 높다고 할수가 있지요.
하나의 나의 다양한 의식의 표현이 님이 되고 제가 되었으니 우리는 하나인것지요.
저의 부족한 설명이 작은 씨앗이 되어 님의 맘속에서 피어나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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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궁금합니다 답변꼭부탁드려요
이 현실세계가 내가 생각하는데로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내가 만나고 보는 내주위의 상대방들이 하는 모든 행동들.(즉 잘못된 행동들 모두포함)이
그럼 그사람들의 잘못이 아닌 제생각의 결과인 건가요??
그러므로 상대방의 잘못으로 인해 제가 갖게되는 상처들도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받을 필요가 없는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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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맞습니다. 깨어나고 계시는군요.
정확히 얘기 하자면 님의 선택과 관념,생각,말,행동의 결과 이지요.
현실은 나를 비춰주는 거울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실이라는 거울은 거울의 향해 행한 대로 본인에게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난 이런 현실을 원한적이 없는데?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여기서 표층의식과 심층의식을 이해 하셔야 합니다.
"교통사고는 당하고 싶지 않아" 라고 습관처럼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뭐뭐하고 싶지 않아. 그건 원하지 않아 이런것들은 모두 에고의 쌍둥이 추동력인 결합과
배척의 작용으로 심층의식에서는 이것을 필요하다/원한다로 받아 들입니다.
그러니 나의 내면의 주인인 심층의식(영혼, 참된 나, 신 등등으로 불리는)
내가 원한대로 그 현실을 창조해주는것 입니다.
님의 내면에서 지금 눈과 감각 기관을 통해 님의 삶의 모든것을 관찰하고 있는 1인칭에 "나"가 있습니다.
님에 눈에 들어온 모든것들은 다른 사람이 볼 수 없는 님의 관념이 투여된 님이 창조해낸 세상 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아무리 자세하게 님이 보고 느낀것들을 설명한다 해도
그 사람은 님의 삶을 모든것을 들어 줄 수는 있지만 경험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삶은 지극히 개인적인것이 되는 겁니다.
지금 님이 원하지 않는 삶을 살고 있다면 님이 습관적으로 하는 말과 행동이 어떤것인지 한번 글로 적어 보세요.
그리고 가족,친구등 사람들에게 어떻게 말하고 생각하며 행동하는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님이 님의 이웃들에게 한 생각과 말과 행동이 어떠한 형태로든 님이 받게 될 것들 이니까요.
괜히 예수,부처,크리슈나와 같은 성인들이 사랑과 자비의 설법을 펼치신게 아니랍니다.
사랑과 용서,감사 그것이 우리를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
이 세상이란 거대한 환상에서 깨어나고 계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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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자기중심적 관점을 갖게 될 것 같아서 남깁니다
이곳의 생활은 공감세계입니다
모두가 공감(인정)하고 함께 공존하는 중이라 나의 상상으로 그들의 행동이 정해지는건 아닙니다
(물론 타인을 조종하려고 비물질계를 의지로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물질계의 대상에게 생각을 계속 전달해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려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죄업이 크게 되고 그대로 오차없이 돌려받게 됩니다.
돌려받는 이유는 반성을 통한 깨우침을 위해)
이곳을 창조한단 의미는 자신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긍정적인 에너지를
비물질계에서 부터 불러오고 섞이고 해서 결국 그 에너지가 자신의 물질계(현 세상)에
나타날만큼 강해지면 현실에 반영되어 나타나게 되는데 이런 현상을 창조라 보면됩니다
부정적이면 부정적인 것을 창조합니다.
그래서 비슷한 에너지들이 어우러지면서 끼리끼리 논다 라는 말이 있게 됩니다
물질계의 주변인들은 이 생에서 모두 각각의 역할을 맡아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역할은 이 삶에 들어오기 전 서로 영적 성장을 계획해서 서로 가르치고 배우고 하는 것을
협의하여 가지는 역할이며 사건들입니다
각각의 수 많은 사건들에서 느끼는 감정(아스트럴계), 그리고 생각(멘탈계) 등을 통해
영적 진보를 수백번의 생과 사건들을 통해 반복하면서 깨달음을 성취합니다
그러므로 지금 갈등이 있거나 도와주고 싶은 사람 또는 시기 질투의 대상들은
모두 몇십 몇백번의 삶을 함께하며 영적 진보를 위해
이 생에서 각각의 맡은 바 역할(부모, 형제, 자매, 친구, 동료 등)을 하고 있는
영의 세계에서 사랑하는 동료 영혼들 입니다 이것을 깨우치면
카르마에 대해 알게될거고
카르마에 대해 알아가다 보면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있는 영혼들이란 것을 알게됩니다
성장이란 여러가지 '신의품성'을 갖춰나가며 '사랑으로 가득한 존재'가 되면서
이 곳에서의 윤회를 끝내고 영적 성장의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 입니다.
성장은 영혼의 본성이 됩니다
데쟈뷰.
이 생에 들어오기 전 영혼 동료들과의 삶의 계획 중 중요한 시점을 지나갈 때
계획한 방향으로 살아내고 있다는 것을 자신이
자신에게 알아채도록 해 놓은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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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방의 잘못이나 행동은
//님의 과거생의 카르마(불교-인과응보, 그리스도교-뿌린대로 거둔다)로 봐야되고
//님이 기억못하지만 그들의 행동을 이 생에 들어오기 전 영의세계에서 //님이 허용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깨우침을 통한 성장을 위해.
-기억못하는것은 이유가 있고
설명이 길어 생략합니다-
그런 행동을 하는 주변인은 에고에 의해 행동하는 것이고 주변인의 영혼은
에고에 이끌려 가고 있는 상태가 됩니다 즉
카르마가 여러생으로 서로 반복되는 중입니다
카르마 반복은 누군가 한명이 사랑으로 용서하면 중단되고
중단시킨 그 영혼은 이미 높은 진보가 이뤄진 단계가 됩니다
이 단계는 영혼이 에고를 이끌고 있는 상태가 됩니다
높은 진보가 이뤄진 영혼은 가지고 있는 사랑으로 세상을 살아내다 보니
점점 이 세상의 타인들과의 카르마가 줄어들게 되며 윤회가 끝나게 됩니다
이 삶은 진보를 위해 주어졌습니다
환상이라고 하나 너무나 생생하기에 고통스럽습니다
그렇기에 부처도 행복도 고통이고 고통아니것이 없다 했으며
예수도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원하러 왔다했습니다
고통은 곧 가장 빠른 성장을 이뤄내기에
영혼들은 감내하고 윤회로 삶을 기꺼이 받아들여 이 물질계로 들어오게 됩니다
물론 이 세상의 50%가 이것을 깨닫는다면 이곳은 천국이 될거고 고통은 없어질 겁니다
현재 지구 사람들 의식이 많이 높아지고는 있지만
육체+에고를 나 로 생각하며 사는 사람의 비율이 97% 는
될 듯 해서 지구는 아직 영적성장을 위한 장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보통 육체+에고는 부정적 관점으로 삶을 삽니다 왜냐하면 동물과 같은
생존이 목적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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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자는 동료 영혼 중에서도 아주 긴밀한 영혼입니다
몇백생을 함께했을 수 있고 적어도 몇십생은 함께 영적성장을 위해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중입니다
현재의 상황은 //님이 과거생에 남편분에게 했던 행위(카르마)의 결과 입니다
보통은 서로 상처를 주고 받고를 깨우칠 때 까지 반복합니다
이혼상황 정도의 신의성품을 얻기위한 깨우침은 '사랑, 용서, 인내' 정도가 될 겁니다.
그리고 마음 다스림(분노)를 통해 에고(육체)의 부족한 점을 영혼이 채워나가는
선순환 상황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한다면 큰 진보를 이루는 생이 될 겁니다.
몇 번의 생을 살아내야 하는 영적성장을 이번 한번으로 이뤄낼 수 있수도 있습니다
과거생 내가 했던 행위, .사랑, 용서, 인내, 에고 다스림.
※남편분의 영혼은 카르마 작용으로 //님이 허용하여 힘들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었으며
그 목적은 //님의 성장이며, 그 행위를 하고 있는 에고 뒤의 남편분 영혼은
사실 마음 아픔을 겪고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남편분의 영혼은 에고(생존이 목적)에 이끌려서 //님을 용서 못하고 현 행위를 하고 있으니까요.
.이곳 물질계는 영적성장을 위한 장소
.마음(에고)다스림은 쉽지 않기에 몇 백 생이 필요
그리고 //님이 지금의 과정을 겪는 또다른 목적은 영적성장을 위한 내면으로 눈을 돌리게 하려는
//님 영혼의 계획이 반영되어 겪는 사건이기도 합니다
성장을 위한 영혼의 입장에선 물질계의 고통은 하나의 미미한 사건에 불과합니다.
왜냐하면 영혼의 삶은 무한하고 지금의 사건은 찰라에 불과하니까요.
그리고 내면으로 돌리려는 계획이 실행되는 상황이고 현재 이런 영적 내용을 주고 받는 것을 보면
//님은 이번 생이거나 직전 과거생 부터이거나 시작이 된겁니다
영혼이 성숙한 단계로 진입하기 위해 외부(물질계)의 시각을 내부로 돌리는 과정입니다.
※ 세상에 어떤 우연이란 것은 없습니다.
---------
/////////
네 현실을 살아가는 상황에서 힘듭니다
환상이라지만 너무나 생생하기에 그렇습니다
몇십년을 감당할지는 모르겠으나
과거생 남편분의 고통만큼의 시간동안이 될 겁니다.
단 깨우친다면 그런 시간들은 줄어듭니다.
왜냐하면 목적은 깨우침(진정한)이라 그렇습니다.
지금은 그저 받아들임을 하세요
용서란 마음을 가지세요
헤어지게 되면 마음의 큰 동요없이 받아들이도록 노력하세요
이 생에서 진정한 용서를 한다면
업은 소멸됩니다
그리고 지금
남편분의 영혼과 //님의 영혼은
또 다른 신의 성품을 성취하기 위한 진로로 접어들어가는 중입니다
만나게 계획되어있는 다른 사람(영혼)이
있다면 만나게 됩니다
만나는 목적은? 성장입니다.
물질계의 성장은 흔히 고통으로 이뤄냅니다.
행복은 상대성입니다. 마음(에고)에 따라 곧 고통이 될 수 있습니다.
마음다스림에 조금씩 익숙해지고
서로 역할 맡아 성장하는 동료 영혼들이란
시각에 익숙해지면 고통에서 점차 벗어나게 됩니다.
삶을 보는 시각과 행동이 점차 변화하게 됩니다.
깨달음을 위해 진입하게 됩니다.
내면의 진아(자신의 영)를 미세하게 느끼거나
존재를 알아챌수 있는 시간이 잠시 잠시 오게 됩니다.
그리고 제일 처음 글 내용 중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이란 표현.
맞습니다. 카르마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곳 물질계가 환상이고
그렇다면 카르마(업) 또한 환상이기 때문입니다.
환상이란 표현은 이곳은 각자의 역할을 맡아 살아가는 너무나 생생하고도 생생한 연극무대이기에 환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물질계는 언젠가 없어질 곳이라 환상이라고도 합니다
모든게 없어지고 남는 것은 '경험' 즉 영혼들의 성장입니다.
-경험은 실재, 물질계는 환상 : 지구는 경험(진보)을 하러 영혼이 들어 오는 곳
카르마는 수 많은 생의
육체의 에고. 그리고 최초의 육체 에고가 만들어 낸 마음작용들입니다.
육체는 영혼과 달리 생존을 위해 삶을 살아내기에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 입니다.
그러므로 카르마로 등록되는 사고를 많이 칩니다.
영혼은 성장(신의성품 성취)를 위해 각 사건들마다 감정과 생각을 경험하고
지혜와 사랑을 획득하기 위해 삶을 살아 냅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생생할까요?
그건
카르마 시스템이 가지는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카르마는 영혼의 성장(진보)을 위해
생생하게 존재해야하고 엄격하게 적용되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장을 위해 이 곳 지구 물질계를 선택하여 들어오는 영혼들이 모두 받아들이기에
엄격하고 공정한 시스템이 유지되고 있는겁니다.
그러나 깨닫기 시작하면 시스템에서 점차
벗어나게 됩니다. 왜냐하면
육체+에고가 내가 아님을 알아채기 때문에
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게임(연극)에서 이탈하기 시작하여
그저 인생에서 벌어지는 에고들(타인)의 일들을 초연히 바라보고 겪어내어
고향으로 돌아가는 시간만을 기다리는 마음만 남게되서 그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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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프로그래머인데 ... 서버 클라이언트 개념으로 설명하시는게 납득이 가네요...
칼융 , 우주 다중 차원 , 양자역학 등에서 이미 주장하고 있는 바를 하나로 녹여서
설명해주시는게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렇다면 저는 궁금한게
//님은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요??
더 나은 상위 존재가 되는것인가요??
더 높은 존재가 되기위해선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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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에 대한 집착을 완전히 버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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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렵군요 ...
우리의 육체 또한 물질인데 물질에 대한 집착을 버리면 삶을 등한시 하는게 아닐까요?
사실 가장 궁금한건 우리가 정신체에서 원해서 육신을 가진 인간으로 태어났는지 ,
아니면 인간으로 태어남 또한 자연현상으로 받아들어야하는지 혼란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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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애착을 갖고 물질에 매달리면 자연히 물질세계에 다시 태어나지요.
물질은 죽어서 가지고 갈 수 없기에 오직 영혼의 성숙을 위한 배움만이 삶의 목적이 되어야지요.
괴로움과 고통속에서도 배움을 찾으려 하고
육체는 배움을 위한 아바타 정도라고 생각하면서 유지하면 됩니다.
물질이 없이는 육체를 보존하기 힘드니 자신을 자세히 들여다보며 물질의 노예로 전락하지 않을 정도로만..
배움의 도구로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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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그제 안방으로갔는데 다른영혼이 있었어요
와이프랑 애기들을 안자서 처다보고 있었는데요 생긴게다소위협적이었어요
저를보더니공격을 하길래팔을잡고 힘을못쓰게 잡아당기다가
갑자기 장소가 강물위로 옮겨졌는데 거기서 추격전을 하다가
저는 몸으로돌아왔는데 상황해석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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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님
무의식속의 가족분들을 챙기겠다는 책임감의 무거운 마음이 느껴집니다.
책임감으로부터 나온 불안함마저 감사와 사랑으로 승화시키면..
그런 거는 볼 일 없으실 겁니다.
다음에 또 만나면 거부하지말고 사랑한다고 해줘야지 생각해두심됩니다.
그럼 알아서 갈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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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이해가 갈려면 유체이탈과 영적인 경험을 해야 이해 할 수 있겠네요.
공부하는 사람으로써 많은 도움이 됩니다.
좌선한채 하늘을 빛에 속도로 날아다니기.
벽이나 바위 뚫고 지나가기. 축지법 . 한번에 10미터씩 뛰기.
땅속으로 뚫고 들어가기. 불속에서 따뜻한 느낌 .
물속에서 편안한 느낌. 아스트랄체에서 다 가능.
하지만 이것도 진저ㅇ한 깨달음은 아님.
손오공이 될것이냐. 부처가 될것이냐.
온 우주에 천 백억 화신으로 나투시는 부처가 되겠다.
수행자는 내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갈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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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을 훑어 봅니다... 순진한건지 어리석은건지 ...
질문에 답하지 않는 사람은 가짜입니다, 자기도 모르기 때문에 답을 못하죠.
그리고 근본적으로 정말 깨달은 사람은 이런 설교를 안 합니다, 왜?
말 해도 이해를 못하고 머리로는 알아도 체득하지 못하기에 결국 소귀에 경을 읽는게 됩니다.
모든건 스스로의 경험과 배움에 의해 스스로 자각하게 되고
99도가 넘고 100도가 되가서 물이 끓기 직전에
스승이란 사람도 나타나서 가르침을 주지만
실상 그 가르침도 다 때가 되서 자신이 이해하고 깨닫게 되는 것이니
스승이란 존재도 대단한건 아닙니다.
왜 도인들이 속세의 일에 관여를 안 할까요? 모든게 무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것도 자기 자신까지도...
꼭 살아야 할 이유도 없고 이 우주가 꼭 존재해야 할 이유도 없고 목적도 없습니다.
어떤 존재가 이 모든걸 창조해 냈는지는 모르나
그 속에서 언제나 고통받고 괴로워 해야만 하는 모든 생명들에겐
그가 고마울리가 없습니다.
어떤 이들은 태어난 이유는 깨달아서 근원과의 통합을 위한 거라고
남의 얘기를 자신도 따라서 읊어 대지만, 근원으로 돌아간 그 후엔 어찌 될까요?
다시 무엇이로든 태어나 무한반복을 하도록 설계된 이 우주에서 우리는 벗어 날수가 없습니다.
무엇이 우릴 행복하게 할까요?
진짜 행복은 무엇일까요? 진짜 행복이란 있는 걸까요?
당신들의 질문에 답하지 못하는 사람을 경계 하세요. 거짓말과 진실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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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님
저는 '깨달은 자'가 아닙니다.
저도 //님 같은 분들을 통해 배워가는 중입니다.
인간으로서의 반복적인 '고통'의 삶 역시 에고의 목소리며 믿음입니다.
괴로움도 지금 여기 내 마음이, 행복도 지금 여기 내 마음이 창조합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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