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6회 우정속에 즐거움을 듬뿍 담아 왔으나 세월 이길 장사 없다고 나이가 들어 가다보니 가정사 혹은 건강상 우리들의 산행참여율이 현저하게 줄어들어가서 서너분과 대화 나눈 결과 이제 회원 뜻을 모아 종지부를 논하자는 의견이 대세였습니다. 그래서 12시에 옛날순대집에서 만나 최종 결론을 내기로 연락 드립니다.
첫댓글산행은 게속하기로 합의 -대훈,대홍,선영,승호,영도 체팅방 폐쇠하고 산행 참여자에게만 새로 만들기 결의 차량은 이름 가나다(대훈,대홍,선영,승호,영도) 순으로 운행 하기로 결의 (특별한 장거리 인경우엔 회원 협의해 유류비 지급함) 산행 안내 톡 받으면 즉시 가.부 연락 주기로 결의함
첫댓글 산행은 게속하기로 합의 -대훈,대홍,선영,승호,영도
체팅방 폐쇠하고 산행 참여자에게만 새로 만들기 결의
차량은 이름 가나다(대훈,대홍,선영,승호,영도) 순으로 운행 하기로 결의 (특별한 장거리 인경우엔 회원 협의해 유류비 지급함)
산행 안내 톡 받으면 즉시 가.부 연락 주기로 결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