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열하일기속 연암의 발자취를 쫓아서 아.D +7Day (여드레날)
1) 중국의 망부석 여인 맹강녀묘
맹강녀의 전설
맹강녀(孟姜女) 이야기는 중국에 전해오는 4대 민간 전설의 하나다. 맹강녀곡장성(孟姜女哭長城)의 주인공이다. 전국시대 진의 시황제는 만리장성을 쌓기 위해 천하에 인부 동원령을 내렸다. 제나라 여인이었던 맹강녀의 남편 범희량(范喜良)도 인부로 징용됐다. 혼인한 지 사흘만이었다. 남편이 떠나고 맹강녀는 날마다 눈물로 지새웠다.
시 황제의 만리장성 보다 맹강녀가 흘린 그리움의 눈물이 먼저 만리에 이르렀다.
세월이 흐르고 엄동설한, 겨울이 깊었다. 도저히 집에 머무를 수 없었던 맹강녀는 두툼한 솜옷을 지어 길을 나섰다. 몇날 며칠이 지나 만리장성 축조현장에 도착했다. 하지만, 남편은 이미 숨을 거둔 뒤였다.
성벽 아래 다른 수많은 사람들과 묻혔다고 했다. 원통 분통, 맹강녀는 통곡을 했다.
사흘 밤낮을 그렇게 울부짖었다. 하늘이 답했다. 만리장성 800리가 무너졌다.
맹강녀는 남편의 시신을 찾아 헤맸다. 그러나 보이는 것은 백골 뿐, 남편의 유골을 찾는 게 불가능했다.
맹강녀는 손가락을 깨물어 백골마다 핏방울을 떨어뜨렸다. 그 중 한 유골이 피를 빨아들였다. 남편이었다. 맹강녀는 시신을 가지고 고향으로 돌아와 장사를 지내고 남편의 무덤 앞에서 굶어 죽었다.
신라에 박제상 부인의 망부석이 있다면...중국에는 진나라의 맹강녀의 망부석이 있다.
맹강녀를 생각하며 조강지처를 그리워 하자!!!
남자들의 엄마의 모습을 찍고..여성들은 자신의 자화상을 찍는듯.....
엄숙하라!! 존경하라!!
만고에 조강지처에 잘해야 함은 지아비들의 불문율...
중국인들의 신앙의 뿌리는 어디부터 시작되었을까....
치워진 자리엔 원래 불상이나 동상같은게 있지는 않았는지....
오늘 !! 행운을 당신에게 몽땅...All .....Give You여.....!!
불같이 타오르게 해 주소서!!!!!!
누구는 불타는 사랑을!! 누구는 불붙은 자산 증가를.....또 다른 누구는...
힘좀 팍팍!! 불나게 해주삼!!!!!!
Mr 관우님! 잘 부탁드립니다.....그냥 인사만 하고 가서 Sorry임다!!----꾸벅!!
Only...하나뿐인 사랑!!!
사랑이 둘이면 안되나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