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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들을, 영가님들을 위해서 영가 시식을 올려드릴 때, 독송이 되는 내용 중에 다보여래(多寶如來)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모든 영가님들께서 보배로운 법재를 갖추어지이다. 보배로운 법재, 정신적인, 물질적인, 그 소중한 보배를 갖추어지이다.
이렇게 염불을 합니다.
여러분들은 변재를 성취하셨죠?
축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공양이 올려집니다.
축원 올리는 대로 이루어지는 힘이 변재의 한 뜻이기도 하죠.
그래서 우리들이 불보살님들께 화엄성중님들께 공양을 올리고 또 대비주를 지성심으로 독송해서 가장 깊은 신심의 자리, 그 부처님의 위신력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영가님들을 위해서 공양 올리면서 축원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영가님들이 이런 공양을 받으십니다. 보배로운 법재를 갖추어지이다.
또 묘색신여래(妙色身如來)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하고 원만하온 상호를 이루어지이다.
그 앞에는 추한 몸, 아픈 몸, 훼손된 몸을 벗어버리고 원만하온 상호를 이루어지이다.
그러니까 영적 존재 상태로 계신 영가님들은 몸이 없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사실까요?
영적 존재 상태로 계시는데 그래도 몸을 가지고 한평생 살아온 그 습성으로 몸이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영가들이 우리의 한마음에 나투실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에는 살아생전의 모습으로 나타나요.
모습이 없는 경우도 있고, 모습이 주로 있는 경우로 나타나시는데, 여러분들의 부모님이 지금 현재 여러분들보다 더 젊으신 시절에 돌아가시는 경우도 있죠.
여러분의 부모님이 뭐 한 50대에 돌아가셨는데 여러분들은 벌써 60대가 됐다.
그러면 여러분들 육신의 나이가 더 많은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한테 꿈속에서 나타나실 때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실까요? 예?
이것은 꿈이기 때문에 아주 신통묘유, 신기하게 여러분들이 탁 만들어요.
돌아가신 부모님이 50대의 모습으로 나타나실 경우에는 여러분이 또 지금 여러분들이 60대인데도 여러분들이 부모님 떠나실 때의 어린 모습으로 꿈을 또 꾸는 경우가 있어요. 꿈에서.
그런데 우리가 선정에 들어서 관할 때에는 꿈이 아니잖아요.
그럴 때에는 젊은 모습으로 나타나시죠. 부모님이. 그런데 젊으셨을 때,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가 하면 보통 보면요.
그분이 가장 황금기였던 모습, 자기다운 자기모습으로 평생을 여기고 살았던 그 모습으로 나타난다 그래요.
직업과 관련이 있기도 해요.
그러니까 경찰 출신들은요 경찰복을 입고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군인 출신들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실까요?
OO거사님은 어떠실지 모르지만, 이렇게 나타나시거든요.
가장 황금기의 모습으로, 자기 이미지입니다.
자기가 평생 가지고 살던 자기 이미지가 깊은 의식 속에 간직되고 있는 자기 이미지.
그런데 이것이 다가 아니라 돌아가셨을 때, 또 이 황금기도 있었는데도 아프고 곤란을 겪으셨던 적도 있으셨잖아요.
그 모습이 자기 한 마음속에 각인이 탁 된 분들은 그 아픈 모습으로 나타나시는 거예요.
돌아가시기 전에 심하게 아프시다가 돌아가셨다 그러면 아직까지도 그 질환을 앓고 있는 모습으로 나타나는 거예요.
이게 문제잖아요. 그죠?
그러니까 한 생각에 푹 빠지게 되면요.
자기 마음속에 맺혀 있는 그 고생스러운 한, 이미지, 원결, 앙금이죠.
이것을 간직하고 해결하지 않고 돌아가시게 되면 그렇게 사시는 거예요.
이 사후세계에서, 우리는 3차원이고 그쪽은 4차원이라고 한다면 3차원 4차원이 같이 한 공간에 있거든요.
그 4차원에서 그러한 거친 모습으로 지내신단 말이에요.
언제 거기에서 빠져나오는가?
꿈에서 깨야 돼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여러분들의 부모님, 조상님들의 이미지가 바로 그거예요.
여러분들이 부모님 생각하면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까?
또 꿈에 어떤 모습으로 돌아가신 부모님이 나타나시는가?
여러분들이 영가 시식 잘 올리고 또 평소에 기도를 잘하게 되면 내 마음속에 있던 그 부모님 조상님의 이미지가 달라져요.
그러니까 옷도 깨끗하게 멋있게 입고 나타나시고 49재 지내신 분들은 그런 경험 있으시죠?
더 미남 미녀로 나타나시죠.
팔십 노인으로 돌아가신 분이 나타나실 때에는 이팔청춘의 꽃다운 아리따운 모습으로 잘 어울리는 옷을 입고 나타나셔요.
참 묘한 게 이게 마음 법입니다. 마음 법.
요즘 돌아가신 분들은 현대 복장으로 나타나시죠. 옛날에 돌아가신 분들은 한복 입고 나타나시고 아직도 한복 입고 사시죠.
그 자기 삶의 이미지에 머물러 있는 것을 나타냅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은 모든 추한 몸 아픈 몸 다 벗어버리고 원만하온 상호를 이루어지이다. 이 내용이예요.
그러니까 대비주 7일 기도 올리시는 귀하신 두 분을 위주로 한 모든 조상님들 인연 깊은 분들이 거친 몸을 다 벗고 자기가 가장 아름다운 가장 건강한 그런 모습으로 회복이 다 된단 말이에요.
이렇게 마음으로 확정을 지으셔야 돼요. 도장을 찍으셔야 돼요.
그리고 모든 공포 두려움에서 벗어나서 위 없는 안락을 누려지이다.
돌아가신 분도 뭐 몸이 없는데 몸이 없으면 아플 것도 없잖아요.
몸이 없는데 죽을 것도 없잖아요.
그런데 아직까지 아픈 상태로 돌아다니고 죽었는데 죽을까 봐 겁내고 그러니까 영가 장애 있는 경우에 영가가 가끔씩 관련돼 가지고 대화가 나누어지잖아요.
그러면 제일 무서워하는 게 뭔지 아세요.
죽여 버린다.
그러면 제일 무서워해요. 이미 죽어놓고.
그러니까 살아있는 의식을 사고를 그 패턴을 그대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래요.
두려워한단 말이에요.
두려움이 싹 걷혀요.
이렇게 두려움이 걷히게 되면 영적인 부모님과 조상님이 돌아가신 분들이 4차원에 계신다.
용어로는 여러 가지로 설명할 수 있죠.
그런데 그곳이 어디인가 하면 내 마음속 깊은 의식 속에 함께 계신 거예요.
그러니까 그분들이 큰 안락을 누리게 될 때, 우리도 함께 안락을 누리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맨 날 뭐 불안하고, 맨 날 뭐 두려워하고, 이런 분들도 대비주 잘하고 고성 정진하고, 기도하고, 또 영가 천도해드리고, 하면 마음이 그만 슬슬슬 풀려가지고 태평해지는 거예요.
또 불안하고 조마조마하고 한 그 삶이 얼마나 힘들어요.
그런데 그게 걷혀버리면 살맛 납니다.
어떤 분은 선생님이신데 초등학교 처녀 선생님이신데 총각 선생님하고 사랑을 하다가 그만 헤어졌는지 해가지고 그 남자 선생님은 다른 곳으로 발령이 났는데 이 여자 선생님은 보고 싶어서 헤어졌는데도 보고 싶어서 뭐 마음고생을 그렇게 극심하게 하다가 결국은 찾아갔는데 또 안 만나주고 찾아갔는데 또 차이고 그래서 살맛이 떨어진 거예요.
그래서 그것이 해결되지 않고 몇 개월 지나고 한 몇 년 2~3년 지났겠죠.
그런데 이 사람이 삶의 의미가 없어져서 맨 날 죽을 생각만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장롱에 문을 열면 우수수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게 뭔가 하면 죽을 때 쓰는 도구들이 서랍 열면 약품 같은 것이 수북하게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이 삶의 의욕이 없어져 버리고 우울하고 죽을 생각만 자꾸 하거든요.
그런데 이것이 성인 여성이니까 이겨낼 수 있잖아요. 그죠.
이겨낼 수 있는데 왜 자꾸 그렇게 위급한 상황까지 생각하고 위급한 시도를 자꾸 하는가?
자기의 그 좌절 자기 실연으로 따르는 그 어떤 아픈 상처에다가 이게 부모님 돌아가신 분의 살아있었을 때의 경험이 겹친 거예요.
자기 것도 힘든데 돌아가신 분의 그 아픔까지 겹치고 나니까 감당을 못하잖아요.
그럴 때 빠른 기도가 신중기도예요.
신중기도는 벌써 오래됐는데 여기 이사 오고 초기에 있었던 일인데 뭐 몇 번 했는 것 같애요.
쪼끔 좋아지고, 쪼끔 좋아지고 결국은 자기 손으로 전부 다 버리고 약도 전부 다 쓰레기통에 다 집어넣고 이렇게 해서 깨끗하게 해결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조상님들의 그 불안 두려움 하고 지금 자기 자신의 두려움, 불안하고 그만 같이 합해져 버리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가 될 수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조상 탓인가? 어떨까요?
조상 탓은 아니란 말이에요.
자기 탓이에요. 자기 탓.
자기 좌절, 자기 불안이 60%~70% 쌓여 있는 상태에서 조상님들 것이 10% 20% 덧붙여지니까 감당을 못하는 거예요.
그리고 자기 좌절 자기 불안, 자기 두려움이 있기 때문에 있을 때 그러한 조상님의 에너지가 같이 주파수가 맞아가지고 더해지는 거예요. 자기가 밝고 자기가 행복하고 자기 할 일을 즐겁게 삼매 속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그런 상태에서는 그런 조상님들이 있더라도 이게 안 맞아.
치수가 안 맞아.
다이얼이 맞춰져야 뭔가 통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경우에도 결국은 어떻게 해야 되는가 하면 자기 수행이 먼저예요.
그렇게 하면, 수행도 하고 우리 도량에서는 조상님들을 위해서 늘 축원 올리잖아요.
그러니까 효과가 좋지요.
꼭 덕 보기 위해서 한다는 것보다도 조상님들을 위해서 축원을 올리면서 해탈시켜드리는 것으로 그것이 공양이고 조상님 뿌리가 튼튼하게 되면 줄기와 꽃과 열매인 우리 후손들이 함께 튼튼해지는 그런 도리가 있는 거예요.
그리고 모든 영가들이 목이 열려서 감로의 미묘한 맛 얻어지이다.
이 법다운 이 공양이 모든 영가님들 배고픔을 길이 여의게 한다.
배부르게 한다는 말이에요.
영가님들 배가 불룩~~해지면 어떻게 될까요?
후손들 배가 불룩~~해진다는 거예요.
저도 조상님들 맨 날 공양 올려서 그런가? 아랫배가, 지금(하하하하)
아랫배가 좀 잘록해져야 되는데 조상님들이 풍요로우면 후손들이 풍요롭습니다.
이것을 다르게 설명하면 후손들이 풍요로울 때, 조상님들이 또 그렇게 되시는 겁니다.
누가 할 수 있습니까?
후손들만이 할 수 있어요.
우리들만이 할 수 있어요.
영가님들은 그 속에 지금 머물러 있기 때문에 어려워요.
우리가 할 수 있단 말이에요. 후손한테 달렸어.
그렇기 때문에 옛 선조들이 이 도리를 알고 후손하나 잘 볼라고 조상님들이 그렇게 저승세계에서도 공을 들이고 한다 그러잖아요.
후손들 잘되도록 할라고. 부모님도 우리 아들딸 잘되도록 하기 위해서 평생을 헌신하시잖아요.
왜 그렇게 할까요?
자식 좋으라고 자식 잘되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그것을 뒤집어 엎어서 쪼끔 냉정하게 이야기한다면 자기네들 좋을라고.
여러분들 아들딸 사랑하는 게 100% 아들딸 위해서 하는 것 같죠.
아들딸 잘되는 게 여러분들 행복하니까?
그러니까 후손들 잘 되는 것 하고 직결되기 때문에 내리사랑을 주시는 거예요.
뭐 그런 계산 없이 조건 없는 사랑을 베푸시지만 어떤 인과법에 견주어서 본다면 그런 원리가 되는 것이다.
특히 7일 기도는 오래 묵은 업장이 깨지는, 기도에요.
여러 번 경험을 했는데 오래 된 업장들은요 완전히 몸에 달라붙어 있어요. 자기 몸이야.
이것을 집으로 치자면 그냥 한 기둥을 턱 받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해탈되지 못한 영가로 설명될 수도 있고 아니면 자기가 과거로부터 내려오면서 익혔던 악업 습, 악업에 기인한 그 습, 있죠.
그것이라고도 설명할 수 있잖아요.
오래돼서요 그렇게 누군가가 돌아가셨다.
그러면 그것이 발견되지 않고 한겨울이 지나고 겨울에 눈이 덮이고 또 봄 돼서 바람이 불어서 먼지가 덮이고 이렇게 해서 그 돌아가신 그 몸이 그대로 땅에 묻혀버리는 경우가 있잖아요.
이런 경우가 집집마다 있어요.
우리가 그 역사적으로도 얼마나 많은 외세의 침입을 받았잖아요.
최근에는 일제시대 때나 6.25 같은 그런 일들이 있었잖아요.
그래서 그런 상태로 돌아가신 분들이 그대로 쌓이고 쌓여가지고 그냥 땅이 돼버린 거죠.
그런 상태에 있던 분들이 여러분들 같으면 그런 일을 당하지도 않을 것이고 당했다고 하더라도 이 몸이 자기가 아니라는 도리를 알기 때문에 거기 머물러 있지 않아요.
그런데 갑자기 돌아가신 분들은 이 도리를 모르기 때문에 거기에 묻혀 있는 거예요.
마음도 몸도. 몸만 묻혀 있고 마음은 빠져나오면 되는데 최근에 그런 일이 있었거나 오래전에 그런 일이 있었거나 그 속에 있던 분들이 이러한 목이 다 그냥 쉴지도 모르고 온몸이 그냥 뭐 피눈물 나듯이 올인하는 이러한 지성심 다한 기도 기간 중에 수백 년 되고 수천 년 동안 묻혀 있던 그 영가가 해탈돼서 나오는 거예요.
해탈돼 가지고 나오는 모습 보면요.
말로 설명할 수가 없어 그 기쁨이란. 어떤 분은 뭐 굶기도 하고, 술도 고파가지고, 죽었는 모양이지.
그러니까 거기서 나와 가지고는 자유롭게 돼서 이제 저 밝은 빛으로, 하늘나라로 가는데 하늘나라로 바로 가지 않고 어디부터 가는가 하면 주막집으로 막 쫓아가. 주막집으로.
옛날 전쟁통에서는 주막집으로 가서 막걸리 한잔하는 것이 그렇게 원이었을 수도 있겠죠.
그러니까 저 극락세계 가시는 것이 급한 게 아니고 얼른 주막집에 가서 그럼 어떻게 해야 돼요.
돈 주고 사 먹어야 돼.
이 마음법에선 그냥 먹으면 되는데 살아있을 때, 그 습관 때문에 돈이 있어야 돼.
돈이 없으면 쫓겨 놔요.
또 파는 사람이나 사는 사람이나 살아있을 때 그 습성 때문에. 그래서 어떻게 합니까?
그런 어떤 것이 관해지면 어떻게 합니까?
돈을 드려야죠. 그죠. 막 받쳐 줘야 돼. 그게 빨라요. 돈 없이 먹어도 됩니다. 해도 쭈삣쭈빗 하면서 못 먹어요.
돈을 얼른 주머니에 집어 넣어가지고 이제 주막집에서 배도 채우고 촤~악 한잔하고 그래도 안가는 경우가 있어요.
왜 그런가 하면 아리따운 여인들이 풍악을 울리고 뭐 좀 즐겁게 해주는, 풍악을 울리는, 그런 곳에서 한잔하는 것이 한이 돼서 그것을 못 누렸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나서 가라고 하면 인제 가는 거예요.
이 참 귀신 씻나락 까먹는 이야기 같죠.
이렇게 수 천 년 동안 우리가 전도몽상된, 그 냉한, 어두운, 그러한 정신 상태로 빠져있는 그런 조상님들은 이렇게 해탈되는 거예요.
이제 뭐 밝은 세상에서 여러분들은 다 도리를 아니까 이런 일이 없죠.
그래서 7일기도 기간 중에 오래된 것도 해결이 된다.
이것이 바로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전부 내 마음 살림살이라고.
내 마음 살림살이 속에 그러한 것이 있으면요.
늘 한을 품고 있으면 한풀이를 할라 그래요.
한풀이. 배부르게 먹으려고, 하고 또 마실려고, 하고 또 풍악 울리는데 가서 맨 날 놀려고 하고, 자기도 모르게 발길이 거기 간단 말이에요.
나중에 알고 보면 부질없는 것이고 오히려 고통을 자초하는 일이다 하는 것을 알게 될 일이라도 그 속에 빠져 지내는 일이 있단 말이에요.
어떤 것이 해결이 될지 몰라요.
왜냐하면 지금 지장, 땅속에 덮혀 있기 때문에 잘 몰라요. 모르더라도 어떻게 하면 됩니까?
정말 이 기회에 우리 귀하신 두 분 덕분에 이런 자리가 마련되었으니까 동참하시는 여러분들은 더 깊이 더한 지성심 자비심 신심으로 이번 대비주 7일기도 가피가 아주 크게 올 수 있도록 그렇게 수행하십시다.
감사합니다._()()()_
* 칠불여래(七佛如來):
寶勝如來(보승여래)
多寶如來(다보여래)·
妙色身如來(묘색신여래)
廣博身如來(광박신여래)
離怖畏如來(리포외여래)
甘露王如來(감로왕여래)
阿彌陀如來(아미타여래)
첫댓글 오래된 업장도 깨지는 7일기도 법문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보살님의 조상님께서도 배가 부르시고
편안하실 겁니다.
후손이 이렇게 열심히 수행하시고 작복하시니.
흐뭇해 하시겠지요.
고맙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