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이 시대 속에서 자신을 바르게 다스리는 것은 의와 진리와 거룩함으로
생각이 더욱 깊어지고 넓어지는 것이다. 그러려면 가능한 세속의 문화와 육체의
정욕을 다스리며 안목을 바르게 갖고 속된 미디어 매스컴 접촉을 피하고 의롭지
않은 것을 단호하게 끊어야 한다.
시 147:1-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선함이여 찬송하는 일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2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시며 이스라엘의 흩어진 자들을 모으시며
3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4 그가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그것들을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5 우리 주는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6 여호와께서 겸손한 자들은 붙드시고 악인들은 땅에 엎드러 뜨리시는도다
7 감사함으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수금으로 하나님께 찬양할지어다
8 그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를 준비하시며 산에 풀이 자라게 하시며
9 들짐승과 우는 까마귀 새끼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도다
10 여호와는 말의 힘이 세다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사람의 다리가 억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11 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노래하며 찬양하는 일이 아름답고 마땅한 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들 백성들에게 행하신 일이 위대하시며 무궁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흩어진 자들을 모으셨고 상심한 자를 고치시고 그들의 상처를 싸매셨다.
수많은 별들의 수효를 세시며 그것들을 다 이름대로 부르신다.
겸손한 자들을 붙드시고 악인을 땅에 엎드러 뜨리시고 땅을 위해 비를 준비하시며
산에 풀이 자라게 하시며 들짐승과 우는 까마귀 새끼에게 먹을 것을 주신다.
세세무궁토록 찬송과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께 노래하며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은 자기 자신의 힘으로 뛰어다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고 찬양하며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것이다.
주님! 오늘도 우주 만물을 지혜와 능력으로 다스리시며 계획하신 뜻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송하며 이 마지막 종말의 때에 이 시대를 분별하여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며 알게 하시고 나의 하나님을 경외하며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녀들로
아버지의 기쁨이 되기 원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찬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