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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3. 주일예배 말씀. 다니엘6:1~23절
제목 : 네가 항상 섬기는 하나님
할렐루야! 오늘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켰기 때문에 이 자리에 모여 예배드리기를 원하는 새생명교회 성도들에게 말씀의 충만함이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교회를 섬기기 위해 이 자리에 모인줄 믿습니다.할렐루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구원받은 모든 성도는 항상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입니다.
상황에 따라 섬기는 것이 아니라 항상, 늘 기쁨으로 예배와 삶을 통해 섬기는 것입니다. 섬김은 자기를 낮추고 희생하며 잘 받들어 대접하는 것인데 먼저 은혜와 사랑을 받고 섬김을 받음으로 그 은혜에 보답하여 섬기는 것입니다.
부모가 아이를 낳으면 모든 정성을 다해 아이를 섬김으로 아이들이 성장합니다.
아이들은 그 은혜를 알고 감사하면서 살다가 장성하면 자녀들이 부모님을 섬깁니다,
부모님이 어떻게 나를 섬겨 주셨는지를 알면 알수록 더 부모님을 잘 섬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원리도 마찬가지입니다.
1, 흉악한 죄인인 나를 하나님이 어떻게 섬겨 주었는가를 아는 성도가 하나님을 잘 섬깁니다.
모든 인간은 죄인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대적하며 살지만 하나님은 사람이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시고 보존하여 인간들을 섬김으로 생존하는데 이것이 일반은총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인들을 사랑하며 섬기도록 하나님 아들을 보내주셨는데 특별은총입니다.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온전히 섬기는 생애를 살으셨습니다.
하나님나라의 왕으로서, 선지자로서, 대제사장으로서 죄인들을 사랑으로 섬기셨습니다.
(막 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님의 섬김의 극치는 십자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우리 죄를 대신 지시고 우리가 받아야할 모든 형벌을 받으시고 부활 승리하심으로 하늘 보좌에 계셨습니다.
그리고 약속하신 대로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심으로 흉악한 죄인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구원을 받았는데 이것이 우리를 섬기신 예수님의 은혜요 사랑입니다.
우리 안에 오신 성령님도 우리가 변화를 받고 거룩한 삶을 살도록 우리를 섬기십니다.
이렇게 우리는 삼위 하나님으로부터 엄청난 섬김을 받았고, 계속 섬김을 받기 때문에
구원받은 성도들은 항상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들을 섬김으로 보답해야 합니다.
2, 본문에 보면 다리오 왕이 사자 굴 앞에서 다니엘을 향하여 무어라고 했습니까?
(20절 하) 네가 항상 섬기는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평소에 다니엘이 얼마나 하나님을 잘 섬겼으면 권세 있는 왕이 이런 말을 했을까요?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세로 살았기 때문에 왕이 다니엘의 신앙을 인정한 것입니다.
이 시간 네가 항상 섬기는 하나님이란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본문에 나오는 다니엘은 어린 나이에 포로가 되어 바벨론으로 끌려가 고달픈 인생을 살게 되었는데 성공할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각 나라 포로들 중에서 사람들을 선발하여 왕궁에서 바벨론 교육을 받게 했는데 다니엘도 세친구와 함께 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상한테 드린 제물을 먹으며 교육을 받아야 했기 때문에 다니엘과 세 친구는 자기를 더럽히지 않겠다고 뜻을 정하고 환관장에게 요구했습니다.
(단 1:12-13) 청하오니 당신의 종들을 열흘 동안 시험하여 채식을 주어 먹게 하고 물을 주어 마시게 한 후에 당신 앞에서 우리의 얼굴과 왕의 음식을 먹는 소년들의 얼굴을 비교하여 보아서 당신이 보는 대로 종들에게 행하소서라고 아뢰었습니다.
그래서 감독관의 허락함으로 열흘 동안 물과 채식만 먹었는데 다른 소년들보다 훨씬 좋아 보임으로 이들은 몸을 더럽히지 않고 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에게 더 큰 은혜를 주어 모든 사람들 보다 뛰어나게 했습니다.
(단 1:17)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학문을 주시고 모든 서적을 깨닫게 하시고 지혜를 주셨으니 다니엘은 또 모든 환상과 꿈을 깨달아 알더라 (20절) 왕이 그들에게 모든 일을 묻는 중에 그 지혜와 총명이 온 나라 박수와 술객보다 십 배나 나은 줄을 아니라
어느날 느브갓네살 왕이 놀라운 꿈을 꾸었습니다.
그래서 왕은 급히 모든 술사들을 불러 꿈의 내용과 뜻을 해석하라 했지만 아무도 할 수가 없음으로 다 죽게 되었습니다.
다니엘이 이 소식을 듣고 왕께 나아가 꿈을 해석해 드리겠다고 말하고 세친구와 함께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꿈과 내용을 해석함으로 다니엘은 총리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바벨론 제국의 총리가 된 다니엘은 계속 왕의 신임을 얻어 나라를 잘 다스렸습니다. 그러다가 메데와 바사의 연합군에 의해 바벨론이 멸망했는데 이것은 미리 느브갓네살에게 보여준 꿈이 성취된 하나님의 경륜이었습니다.
이 경륜에 의해 세상은 **바벨론_ 메데와 바사_ 헬라_ 로마가 등장하며 하나님나라 공동체인 교회가 세워지고_ 끝에는 적그리스도 나라가 세워져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심판주이신 그리스도의 심판을 받고 메시아 왕국이 세워질 것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경륜에 따라 바벨론이 망하고 다리오가 메데와 바사제국의 왕이 되자 전국을 120도로 나누어 120명의 방백을 세웠고 그 위에 총리 3명을 두었습니다.
3, 그런데 다리오가 적국의 총리였던 다니엘을 수석 총리로 세워 전국을 다스리게 했습니다.
그러자 총리 세명이 다니엘을 죽이려고 그가 행한 일에 대해 허물을 찾으려고 했지만 찾지 못하자 다니엘이 믿고 따르는 하나님의 율법을 가지고 고소할 틈을 찾았습니다.
5절) 그들이 이르되 이 다니엘은 그 하나님의 율법에서 근거를 찾지 못하면 그를 고발할 수 없으리라 하고
그래서 율법을 통해 고소할 근거를 찾고 율법을 이용하여 특별법을 만들었습니다.
그 내용은 앞으로 30일간 누구든지 왕 외에 다른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기도하면
그 사람을 사자 굴에 던져서 죽이자는 법이었습니다. 이들은 왕에게 충성하는 척하면서 다니엘을 죽이려고 악법을 만든 것입니다.
그런데 다리오 왕은 저들의 간계를 알지 못하고 도장을 찍어 금령을 선포했습니다.
이제 신하와 모든 백성들은 30일 동안 다리오 왕 이외에 다른 신에게 기도하면 죽게 되었습니다.
이 때 항상 하나님을 섬기는 다니엘이 어떻게 했습니까?
10절>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4, 다니엘은 저들의 흉계를 알았고 기도하면 반드시 죽을 줄 알았습니다.
그렇지만 30일 동안 기도를 멈추거나, 속으로 이불속에서 조용히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신앙적 양심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이 그렇게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오히려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창문을 열고 감사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10절)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이것이 항상 하나님을 섬기는 다니엘의 신앙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은 금령을 어긴 죄로 간신들에게 참소를 당하며 죽게 되었습니다.
5, 율법을 이용한 간신들의 참소를 통해 보여준 것이 있는데 그것이 무엇일까요?
사탄은 율법을 이용하여 죄를 짓게 하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참소한다는 것입니다.
첫사람 아담과 하와도 금령인 선악과를 범하여 죄를 지었는데 사탄이 이법을 이용하여 죄를 짓게 하여 모든 인간과 피조물이 저주를 받고 썩어짐의 종노릇하는 것입니다.
지금 다니엘을 죽이려고 하는 자들은 사탄의 하수인인데 이들은 다니엘의 삶을 통해 허물을 찾지 못하자 *선한 율법을 이용하여 *악한 금령을 만들어 다니엘을 정죄했습니다. 왕은 간신들이 금령을 가지고 다니엘을 고소하자 그 때서야 속은 것을 알고 다니엘을 구하려고 여러 가지로 애를 썼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한번 나라 법으로 정한 금령은 왕도 변개시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15-16절) 그 무리들이 또 모여 왕에게로 나아와서 왕께 말하되 왕이여 메대와 바사의 규례를 아시거니와 왕께서 세우신 금령과 법도는 고치지 못할 것이니이다 하니
그래서 다니엘은 악한 금령을 통해 정죄 받고 고난을 받게 되었습니다.
6, 이러한 일이 누구를 통해 우리에게 나타났습니까? 예수님을 통해 나타났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에도 종교지도자들이 사탄의 앞잡이 노릇을 했습니다.
끊임없이 사역을 방해하며 율법을 변개한 장로들의 유전을 가지고 예수님을 대적했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율법을 이루며 죄 없이 살았기 때문에 예수님을 정죄할 수가 없자 거짓증인을 세우고 하나님 아들이라는 죄목으로 정죄하여 사형을 언도했습니다.
또 빌라도에게는 왕이라고 했다고 해서 반역죄를 적용하여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협박하자 빌라도는 다리오 왕처럼 예수님이 죄가 없음을 알고 풀어주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렇지만 결국 유대인의 협박을 이기지 못하고 십자가 형을 선고했습니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아들로 정죄한 예수님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이고 이스라엘에게 울법을 주신 하나님이며,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메시아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항변하지 않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골로다 언덕을 올라갔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인간을 대표하여 아담과 언약을 맺으며 선악과 금령을 주었습니다.
선악과를 먹지 않으면 영생하지만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는 금령인데 그것을 먹음으로 *모든 인간은 죄인이 되었고 지옥에서 영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인간을 사랑하지만 하나님도 그 금령을 지켜야 했기 때문에 인간을 저주하시며 합당한 형벌을 내렸는데 이것이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가죽옷으로 사람의 허물을 덮어줌으로 창세전에 계획을 드러냈습니다.
그것은 죄없는 의인이 죄인대신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이루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골고다에서 나타나고 성취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탄이 종교지도자들을 이용하여 하나님의 아들을 죽이는 일을 허용하여 사탄의 머리를 깨뜨리고 인간을 구속하여 구원하시는 생명의 법을 만들었습니다.
7, 다니엘은 사자 굴에 던져졌고 굴 문은 아무도 열지 못하게 인봉되었습니다. 17절
왕은 자기 처소로 돌아와 금식하며 다니엘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다가 새벽이 되자 사자굴로 달려가 다니엘을 불렀습니다. (20절) 다니엘이 든 굴에 가까이 이르러서 슬피 소리 질러 다니엘에게 묻되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네가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사자들에게서 능히 너를 구원하셨느냐 하니라
그러자 다니엘이 대답합니다. (22절)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의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하지 못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에게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 왕이 심히 기뻐서 명하여 다니엘을 굴에서 올리라 하매 그들이 다니엘을 굴에서 올린즉 그의 몸이 조금도 상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자기의 하나님을 믿음이었더라
누구든지 굶주린 사자 굴에 던져지면 그 즉시 죽기 때문에 아무도 살 수 없기 때문에
다니엘을 죽이려 했던 사람들은 사망의 굴에 던져지자 사자 밥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니엘은 죽음의 굴에서 새벽에 살아 나왔기 때문에 죽었다가 부활한 것입니다.
8, 예수님도 거짓 참소로 유월절 어린양이 되어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요셉의 무덤에 장사되어 큰 돌로 무덤의 입구를 막고 인봉하여 로마 군사들이 무덤을 지켰습니다.
(마27:65-66) 빌라도가 이르되 너희에게 경비병이 있으니 가서 힘대로 굳게 지키라 하거늘 그들이 경비병과 함께 가서 돌을 인봉하고 무덤을 굳게 지키니라
9, 그렇지만 예수님은 죄가 없음으로 사망에 매여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성경대로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심으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었고, 죽음으로 인한 사망의 굴에서 부활하심으로 사망과 음부의 권세를 가지셨습니다.
그래서 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은 성도들도 재림하실 때 부활하게 되었고 하나님왕국을 상속받고 영생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다리오 왕은 새벽에 사자 굴에서 살아난 다니엘을 직접 본 증인으로서 그를 살리신 하나님을
자기 제국의 있는 모든 백성들에게 조서를 내려 복음을 증거했습니다.
(26-27절)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라 *내 나라 관할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다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지니 *그는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히 변하지 않으실 이시며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의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 *그는 구원도 하시며 건져내기도 하시며 *하늘에서든지 땅에서든지 이적과 기사를 행하시는 이로서 다니엘을 구원하여 사자의 입에서 벗어나게 하셨음이라 하였더라고 증거했습니다.
10.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도 사도들에게 확실하게 부활하셨음을 보여 주시며 만왕의 왕으로서 이 복음을 전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막16:15-16)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이 복음을 제자들이 전함으로 온 땅에 교회가 세워지며 우리가 구원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 삶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 섬기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배를 드리고, 선교하고 전도하는 것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구제하는 것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섬길 때 세상의 빛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신자들로 하여금 내가 섬기는 하나님을 보여줌으로 하나님을 믿고 그의 이름을 부르며 찬양하며 구원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아멘.
오늘의 말씀을 결론 맺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인간은 죄인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대적하며 살지만 하나님은 사람이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시고 보존하여 인간들을 섬김으로 생존하는데 이것이 일반은총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인들을 사랑하며 섬기도록 하나님 아들을 보내주셨는데 특별은총입니다.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온전히 섬기는 생애를 살으셨습니다.
하나님나라의 왕으로서, 선지자로서, 대제사장으로서 죄인들을 사랑으로 섬기셨습니다.
(막 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님의 섬김의 극치는 십자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우리 죄를 대신 지시고 우리가 받아야할 모든 형벌을 받으시고 부활 승리하심으로 하늘 보좌에 계셨습니다.
그리고 약속하신 대로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심으로 흉악한 죄인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구원을 받았는데 이것이 우리를 섬기신 예수님의 은혜요 사랑입니다.
우리 안에 오신 성령님도 우리가 변화를 받고 거룩한 삶을 살도록 우리를 섬기십니다.
이렇게 우리는 삼위 하나님으로부터 엄청난 섬김을 받았고, 계속 섬김을 받기 때문에
구원받은 성도들은 항상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들을 섬김으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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