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초우에서 다녀왔는데
안올리다 지금올려요
정읍 구절초 축제장 1시간을 준다 입구에서 놀다가
멀미가나서 어지럽고 컨디션이 안좋아서 쉬고싶었다
약한티 내고싶지 안아서 조용히 박태영님 과 어슬렁 어슬렁 속이 답답해 시원한 음료도 사먹고 놀았다 내가 주문했는데 박태영님이 계산한다 이이잉
전북완주군 모악산 947m로 이동한다 모악산 관광단지에서
시작한다 이런저런 생각으로 주의 산들을본다 역쉬 산은 산이이다 늘 품어만 주는 산이좋다
그런 넓은맘으로 흐르는건 흐르게 두고 나를 이기적으로 생각해본다 이것도 악산인가 힘들다 산에언제나 힘들어ㅋㅋ
내게만 그러겠징
그래도 끝까지 완주하며
총무님 전화와서 재촉한다
네네 다왔어요 ~~~대답하고 빠른 걸음으로 내려간다
하산 4시20분까지인데
30분된듯 하다 지송합니다
내뒤에 회장님 외몇분이 있다
이동하여 맛있는 구절초 순두부랑 뒤풀이한다
좋다
첫댓글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