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개막식에 이어 어제(2/25일)의 폐막식에서도 마귀를 찬미하는 장면들이 연출되었습니다. 사실 올림픽 자체가 창세기 3장 5절에 기록되었듯이, 인간이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있다는 마귀의 거짓에 속아 인간들이 자신을 높히고 영광을 받으면서 하나님께 대적하는 바벨탑을 쌓는 행위인 것이며, 실상은 마귀를 섬기는 제전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 폐막식도 그런 장면들로 가득 찬 제전이 된 것입니다. 그 좋은 예가 위의 동영상에서 보듯이, 씨엘의 퍼머먼스였습니다. 마치 마귀를 찬미하는 일루미나티의 Ritual(제사)로 유명한 수퍼볼의 하프타임 쇼를 방불케 했습니다. 무대는 온통 불바다의 지옥불을 연상케 했고, 검은 의상에 머리 스타일 및 분장도 마귀의 졸개들을 연상케 했습니다. 노래는 <나쁜 기집애>와 <내가 제일 잘났다>를 불렀는데, <내가 제일 잘났다>는 모든 관중이 함께 부르도록 유도했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이며, 하나님은 필요 없다는 메시지인 것입니다. 엑소의 퍼머먼스도 펼쳐졌는데, 놀랍게도 이방카가 K-Pop 의 팬으로서, 자신의 어린 아이들도 즐겨 부른다는 것이며, 폐막식 후에는 씨엘과 엑소가 이방카와 따로 만나 사진을 찍는 등 만남의 시간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일루미나티의 핵심 멤버임은 그동안 여러 차례 알려 드렸었는데, 이방카도 소속되었을 것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고, K-Pop 이 일루미나티임은 잘 알려진 사실이지요. 이외에도 폐막식에서는 조상의 망자를 기리며 찾아가는 화려한 장면도 연출 되었는데, 고린도전서 10장 20절의 말씀은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축복으로 부강한 나라가 되었음에도 올림픽을 두 차례나 개최하면서, 철저히 하나님께 배도하고 반역하니, 이제 불의 심판이 곧 임할 것은 불을 보듯 한 것입니다. 참 아이로닉한 것은 한국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위협했던 북한의 김영철이 버젓히 폐막식의 VIP석에 앉아 관람한 것입니다. 그가 무슨 생각을 했을지 궁금합니다. 영적으로 무지한 한국인들은 김영철이 폐막식을 보고 놀라서 평화를 추구해야겠다고 마음을 바꿀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헛된 소망일 뿐입니다. 그들은 6.25 전쟁 이후로 적화통일의 야욕을 죽어도 버리지 않고 있는 것이며, 아마도 김영철은 폐막식을 내려다 보면서, 오히려 자본주의의 퇴폐를 어서 속히 싹쓸어 버리고 적화통일의 혁명을 완수해야겠다고 더욱 다짐했을 수 있는 것입니다. 폐막식 전에 문대통령이 김영철을 만나 1시간 이상 회담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겉으로는 문대통령이 북미대화에 조속히 나설 것을 주문했고, 김영철도 미국과의 대화 의향이 있다고 언급했음이 보도되고 있지만, 그런 발표는 헛된 거짓과 기만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북한정권의 속성을 안다면, 아마도 그들은 평창올림픽에 자신들이 훼방하지 않고 전폭 협력한 만큼, 자신들의 요구를 내놓으면서 협박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이미 미국도 전쟁을 결정했고, 이제와서 다시 대화로 돌아 설 리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불바다의 심판은 정해졌고, 현명한 신부는 육신의 눈으로 보며 판단하지 말고, 일촉즉발의 현상황에서, 예비에 만전을 기하고 대기해야 할 것입니다.
첫댓글이세상 자체가 마귀의세상이고 우리다리는 땅을 밟고 머리는 하늘을 보고있습니다 예수님아니였으면 우리는 모두 지옥행입니다 신과 가까워질수 없는 가장큰죄가 교만죄입니다 지금 모든 이땅에 육신으로 있는 사람은. 육에속해 있으니. 가수도. 누구든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아주많습니다 자기를 높이는지 조차도 모르는사람은 아주많이 있습니다 죄의 판단은 주님께서 하십니다 이세상 누구든지 남을 판단하지말고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불쌍한 사탄의 이용감으로 당하는 저 자들 조차도 위해서 기도해주는것이 먼저믿은자들의 몫입니다 마귀도 천사도 인간도 주님께 속해있습니다 우리가 할수있는것 기도밖에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
첫댓글 이세상 자체가 마귀의세상이고 우리다리는 땅을 밟고 머리는 하늘을 보고있습니다
예수님아니였으면 우리는 모두 지옥행입니다 신과 가까워질수 없는 가장큰죄가 교만죄입니다 지금 모든 이땅에 육신으로 있는 사람은. 육에속해 있으니. 가수도. 누구든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아주많습니다 자기를 높이는지 조차도 모르는사람은 아주많이 있습니다 죄의 판단은 주님께서 하십니다 이세상 누구든지 남을 판단하지말고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불쌍한 사탄의 이용감으로 당하는 저 자들 조차도 위해서 기도해주는것이 먼저믿은자들의 몫입니다
마귀도 천사도 인간도 주님께 속해있습니다 우리가 할수있는것 기도밖에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