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사람 5명이 오셨습니다부남아주머니, 구 이장댁, 민희, 원주내외올해는 작년보다 일주일정도 개화가 빠른것 같습니다.지금 홍로는 사과꽃이 풍선처럼 부풀어오르는 풍선기입니다.요시기를 놓치면 사과꽃다기작업이 힘들고 품이 많이 듭니다그러니 급하게라도 사람구해 시작해야합니다내일과 모레 날씨가 영하3도로 떨어진다고 합니다무사히지나가길 바라봅니다
첫댓글 혼자 상단부적화작업을 하고있는대 너무오래걸리내요아직 한줄남았는대외부인력이한 아랫줄상단부가 엉망이내요다시해야겠습니다
첫댓글 혼자 상단부적화작업을 하고있는대 너무오래걸리내요
아직 한줄남았는대
외부인력이한 아랫줄상단부가 엉망이내요
다시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