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아 오프라 목사님의 나이지리아 한국교회 10주년 기념행사

[david]

조수아 오프라 목사님이 이끄시는 국제 자유기독교인 연합회 10주년 행사가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됩니다.

일시: 2013년9월29일 오후 4시

장소: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136-46에서 기독교 회관

오프라 조수아 목사님내외가 초청인으로 행사가 진행이 됩니다.

많은 관심과 기도를 요청합니다.

1.강사: 배순직 문학박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해외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제2차 세계 문자 올림픽 대회를 2012년 10월 1~4일까지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제1차 대회에서는 문자를 만든 모든 나라가 다 참석했으나 제2차 대회에서는 문자를 만들지 못하고 남의 문자를 빌려와서 약간 개조해서 쓰는 30나라가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세계 문자 올림픽은 이 세상에서 ①가장 쓰기 쉽고 ②가장 배우기 쉽고 ③가장 풍부한 소리(여러가지 다양한 많은 소리)를 표현할 수 있는 문자를 찾아내기 위한 대회입니다. 세계 문자 올림픽이 다른 올림픽과 다른 점은 다른 올림픽은 일정한 기간을 두고 계속해서 열리지만 문자 올림픽은 1회와 2회 두 번 밖에 열리지 않습니다. 이번 대회가 끝나고 나면 적어도 수천년 내에는 열릴수가 없습니다. (언어는 400~700년이 지나면 변하지만 문자는 지금까지의 역사를 보아서 쉽게 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대회가 태국 엠베서더 호텔에서 열리게 됩니다.

이 대회를 개최하게 된 동기는 1차 대회에서 설명한 대로 창안자 배순직은 세계 신학의 흐름과 세계 기독교의 동향과 세계 선교 현황을 자세히 파악하기 위해서 전 세계 130개 나라(육지 90%, 인구는 93%)를 여행하면서 아울러 각 나라의 자연자원, 경작지, 언어, 문자, 풍습, 역사와 생활양식 등을 조사하다가
① ② ③		이 지구 위에서 문자를 만든 나라는 15개 나라  남의 문자를 개조해서 쓰는 나라는 30개 나라 자기 문자나 남의 문자를 쓰다가 버리고 더 편리하고 더 좋은 문자를 채택해서 쓰는 나라도 5개나라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3900년 동안 또는 640년 동안 또는 3500년 동안이나 쓰던 문자도 버리고 새로운 더 좋은 문자를 채택해서 쓴 결과 국민의 생활이 향상되고 경제도 발전됐다는 것을 알고 나서 세계 문자 올림픽을 통해서 이 지구 위에서 ①가장 배우기 쉽고 ②쓰기 쉽고 ③여러가지 많은 소리를 나타낼 수 있는 문자를 찾아내어서 아라비아 숫자를 전 세계가 다 같이 쓰고 있는 것처럼 이 문자를 세계 사람들이 다 같이 쓰게 되면 온 세계가 골고루 발전하게 되서
① ② ③		빈부격차를 없이 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온 인류가 다 같이 바라고 있는 ㉠문맹퇴치, ㉡미신타파 ㉢인권신장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나아가서 세계 평화에 크게 공헌하게 될 것으로 생각 됩니다.
이 대회를 개최하는 목적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제1차 대회에서 한글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문자로 판정이 됐는데 제 2차 대회에서도 한글이 1등으로 판정이 된다면
① ② ③ ④		세계 모든 사람들이 한글이 가장 우수한 문자라는 것을 확실히 알고 인정하게 될 것이고, 불편한 문자를 쓰고 있는 아주 많은 나라들과 문자가 없는 민족들이 한글을 자기들의 문자로 채택해서 씀으로 한국과 정치, 외교, 경제적인 면에서 굳건한 우방이 될 것이고 언어는 뜻이 있는 소리이지만 문자는 소리를 상징하는 부호이기 때문에 아라비아 숫자를 전세계가 다 같이 쓰고 있는 것처럼 가장 좋고 편리한 문자는 전세계가 다 같이 쓰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지금 라틴문자를 그대로 쓰거나 개조해 쓰는 나라는 95개입니다. 아랍문자를 쓰는 나라는 28개입니다. 한국말을 모든 나라가 쓰도록 하는 일은 지극히 어려운 일이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그렇게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한글을 세계문자로 하는 일은 어려운 일도 아니고 불가능하지도 않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오늘의 문자는 소리를 상징하는 부호에 그치지 않습니다. 손전화로 문자메시지를 보내는데 있어서 한글이 영어보다 훨씬 더 편리하고 빠르다는 사실이 문자 올림픽을 통해 전세계에 알려진다면 예측하기 어려운 기적이 일어날 수도 있을것입니다.
끝으로 이 문자 올림픽은 온 세계 인류를 위해서 시작했지만 한글이 제2차대회에서도 1등이 된다면 태국 방콕의 엠베스더 호텔에서 제3차 세계 문자학회가 모여서 지금까지 심사해서 정한 한글을 다시 한번 더 검토해서 한글을 세계문자로 확정해서 UNESCO에 등재하려고 합니다. 다른 나라는 자기 나라의 문자를 배우는데 3~4개월 또는 5~6개월 걸리기도 하고 적어도 한달은 걸린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글은 2~3일이면 다 배울 수 있습니다. 이것을 입증하기 위해서 본인은 『우리 다 같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문자인 한글을 배웁시다. (Let’s All Learn HAN GEUL, the Most Excellent Writing Systems in the World)』 라는 책을 저술 출판해서 벌써 미얀마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전혀 한글을 모르는 사람에게 하루에 2~3시간씩 2~3일 가르치고 시험쳐서 만점 맞는 사람에게 수료증을 주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이 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성원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2.신영섭 박사님  한국장로회 연합회 이사장 뉴스기사 사단법인 한장연 대표회장 취임  한국장로교 교단 일치 추구 작성:2006-11-21 오전 11:28:39  수정:2006-11-21 오전 11:28:39 2. 한국장로교 연합회 법인 이사장 신영섭 목사 사단법인 한국장로교연합회가 이 옥 목사를 대표회장으로 추대하고 축하 기념예배를 20일 리베라호텔에서 갖고 새로운 발전과 회원 연합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 옥 목사는 취임사에서 “맡겨진 일에 다할 것은 충성”이며 “한국장로교 교단의 일치를 추구하고 단체와 교회의 권익보호를 위해 만들어진 연합회의 정신에 부합하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회 창립목적이 교단일치와 화합에 있음을 강조하고 아울러 향후 추진사업의 핵심임을 시사하면서 사회기여를 위한 모든 사업에 적극적인 추진의 다짐을 장안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의 축하에 힘입어 이 옥 목사는 더욱 확고히 전달했다. 예배는 본회서기 김정호 목사의 인도로 황원석 목사의 기도, 한동철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직전 대표회장 이태희 목사(성복교회)가 ‘연합의 힘’이란 설교 가운데 하나되는 일에 더욱 힘쓸 것을 전했다. 본회 이사장 신영섭 목사가 이태희 목사에게 감사패, 이 옥 목사가 임원에게 임명장을 전하고 김준곤 목사(한국CCC총재), 장광영 감독(기감 전 감독회장), 서영훈 장로(한국적십자사 전 총재) 등의 축하와 격려의 인사가 이어졌다. 본회 조직은 다음이다. △법인이사장 신영섭 △대표회장 이 옥 △상임회장 박정호 손영국 안영찬 이능규 황원석 △공동회장 각 교단 총회장 △사무총장 이상철 △서기 김정호 △회계 이요셉 △상임총무 김차규 이준철 이봉재 △실무총무 한동철 김영수 조재덕 이규문 곽태호 김복천 △공동총무 각 교단 총무 △감사 박덕순 조양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