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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랑하는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겸손
먼저, 탄자니아 부콤베 목회자세미나 직후 참석한 목회자들이 앞에 나와서 한 감동적인 고백들부터 올려드리겠습니다.
<조셉 에콸리 목사/교수>
저는 지금까지 여러 학교에서 공부했고 많은 신학교에서 신학과정을 이수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는 그 자체로 하나의 신학교와 같았습니다. 단 3일 동안의 가르침이었지만, 제가 신학교에서 3년 동안 공부하며 배웠던 것과 비교해도 전혀 부족하지 않습니다. 아니, 어떤 면에서는 제가 3년 동안 배웠던 것보다 더 성경적이고, 더 중요한 것을 이번 3일 동안 배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세미나 첫째 날, 강사 목사님께서 그리스도인도 지옥에 갈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는 순간 멈칫했습니다. ‘잠깐, 나는 믿는 사람인데 내가 왜 지옥에 가지?’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때까지 진리라고 알고 있던 것은 분명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했다면 그것으로 된 것이고, 나는 이미 구원받았으며 그렇기 때문에 안전하고 결국 천국에 간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의심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첫날부터 제가 알고 있던 것과 다른 말씀을 들으니 제 안에 질문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진리라고 알고 있었던 것이 정말 진리가 맞는가?’
저는 어떤 말을 한 번 들었다고 해서 무조건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누가 무엇을 가르치든 그것이 정말 맞는지 확인해 보고 검증해야 합니다. 그래서 첫날 말씀을 듣고 바로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인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의문을 가지고 계속 말씀을 들었습니다.
정말 그리스도인도 지옥에 갈 수 있는가? 그렇다면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던 구원에 대한 지식은 무엇인가? 저는 그 답을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둘째 날이 되자 강사 목사님께서는 다시 구원에 관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이번에는 이기는 자들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리고 “주여, 주여”라고 부르는 모든 사람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도 들었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질문이 저 자신에게 돌아왔습니다.
‘그러면 나는 천국에 가는 사람인가, 아닌가?’
첫째 날에는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지옥에 갈 수 있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둘째 날 말씀을 듣고 나니 더 이상 다른 사람에 관한 문제로만 들리지 않았습니다. 정말 이기는 자가 천국에 들어가고, “주여, 주여”라고 부른다고 해서 모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면 나 자신도 점검해 보아야 했습니다. 제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것만으로 정말 충분한 것인지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인 오늘 “능력으로 관통되는 복음”이라는 주제의 말씀을 들으면서 저는 더 분명한 성경적인 증거를 듣게 되었습니다. 믿음이 있다고 말하는 모든 사람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참된 믿음은 그 사람의 삶에 열매로 나타나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심판석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을 통해 그 믿음이 참된 믿음이라는 것이 증명되어야 하고, 그런 참된 믿음을 가진 사람이 실제로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첫날부터 제 마음속에 있었던 질문에 이제는 답을 얻었습니다. ‘그리스도인도 지옥에 갈 수 있는가?’ 이제 저는 그렇다고 믿습니다. 이름만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모두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른다고 해서 모두 천국에 들어가는 것도 아닙니다. 진짜 그리스도인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믿음이 진짜라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의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저는 이전에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면 그것으로 끝났고, 나는 안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믿음이 있다고 말하는 것만으로 천국이 보장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로는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하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면서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에 가는 사람들이 아주 많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이제 저도 분명히 믿습니다.
이 가르침을 주신 것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말씀은 저를 한 단계에서 완전히 다른 단계로 옮겨 놓았습니다. 처음에는 의문을 가지고 말씀을 들었지만, 그 후에는 저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계속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처음 이곳에 왔을 때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사랑하는교회에 꼭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 천국 복음을 가지고 다시 부콤베에 방문해주십시오. 사랑하는교회가 부콤베에 다시 와서 이 천국 복음을 전해주신다면, 이번에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더 많은 사람들도 이 말씀을 듣고 변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꼭 다시 부콤베에 와 주십시오. 사랑하는교회가 어디를 가든 주님께서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빈센트 온기노 목사>
저는 지금까지 많은 목회자세미나에 참석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들어올 때나 나갈 때나 별로 달라진 것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말씀은 들었지만 제 마음에는 실제적인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세미나에 참석했던 그 모습 그대로 다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는 그 세미나들과 너무나 달랐습니다. 저는 이곳에 참석하기 전의 모습 그대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제 마음이 변했습니다. 정말 변했습니다. 또한, 제가 알고 있었던 복음과 진리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고, 제가 지금까지 무엇을 가르쳐왔는지 심각하게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를 통해 처음으로 제대로 알게 된 것 중 하나는 율법과 구원의 관계였습니다. 저는 이전에는 율법이 거룩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거룩한 율법 자체에는 사람을 죄에서 구원할 능력이 없다는 것은 알지 못했습니다. 이번에야 그 차이를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율법은 우리에게 길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율법 자체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저는 또 하나 중요한 사실을 배웠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지만, 우리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저에게는 이것이 매우 중요한 깨달음이었습니다. 구원을 받았다고 해서 그 이후의 삶이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가야 하며, 궁극적인 구원을 바라보며 우리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듣고 있을 때 제 마음은 단순히 ‘새로운 것을 배웠다’는 기쁨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제 마음이 너무나 아팠습니다. 강사 목사님이 말씀을 전하는 동안 마음이 계속 찔렸습니다. 죄책감이 밀려왔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만이 아니라, 목사인 제가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그 잘못된 내용을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쳐왔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이미 세상을 떠난 우리 교회 성도들이 생각났습니다. 제 설교를 들었던 성도들입니다.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저의 잘못된 가르침을 듣고 구원 받았다고 믿은 채 세상을 떠났을 수도 있습니다. 그 생각이 드는 순간 제 마음이 견딜 수 없을 만큼 아팠습니다. 제가 잘못 가르친 그 영혼들이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혹시 그들이 제가 전한 잘못된 말씀을 믿고 있다가 지옥에 갔다면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단순히 제 구원을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이라면 저 한 사람의 문제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목사입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으면 저에게 말씀을 배우는 사람들까지 잘못된 길로 갈 수 있다는 사실이 그 순간 너무나 무겁게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울었습니다. 한 번 울고 그친 것이 아니라 계속 울었습니다. 울고 또 울었습니다. 울면서 하나님께 회개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주님,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제가 큰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제가 사람들에게 잘못된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제가 잘못 전한 말씀 때문에 지옥에 간 영혼들이 있다면 주님,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저는 제가 하나님 앞에 큰 죄를 지었다고 고백하며 마음으로 용서를 구했습니다. 제가 과거로 돌아가 그들에게 다시 설교할 수도 없습니다. 그들에게 “내가 그때 잘못 알았습니다. 다시 들어 주십시오”라고 말할 기회도 이제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하나님 앞에서 결단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전해왔던 잘못된 설교와 가르침을 버리겠습니다. 과거에 제가 알고 있던 것을 고집하며 계속 목회하지 않겠습니다. 이번에 사랑하는교회를 통해 배운 참된 복음과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새롭게 목회하겠습니다. 오늘부터 제가 전하는 말씀도 달라질 것입니다. 우리의 삶과 행위가 중요하며, 우리가 행한대로 심판을 받는다는 행위심판을 전하겠습니다. 그리고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가며, 궁극적인 구원을 바라보도록 가르치겠습니다.
이미 세상을 떠난 성도들에게는 제가 다시 가르칠 기회가 없습니다. 그러나 아직 제게 맡겨진 성도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이제 진실을 말해줄 수 있습니다. 제가 맡은 성도들이 잘못된 가르침을 믿은 채 살아가지 않도록 이제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를 통해서 알게 된 참된 복음과 진리를 분명하게 전하겠습니다.
저에게 아직 기회가 있을 때, 제게 맡겨진 영혼들에게 바른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리며, 사랑하는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키노마 목사>
처음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 소식을 들었을 때 제가 제일 먼저 했던 생각을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참 부끄럽지만, 저는 속으로 ‘와, 공짜로 밥을 먹을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지역의 많은 목회자들이 외국에서 와서 개최하는 세미나를 그렇게 생각할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가서 몇 시간 앉아 말씀을 들으면 식사를 제공해주고, 적어도 그날의 배고픔은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저 역시 그런 마음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전혀 몰랐습니다.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이 육신의 배를 채워주는 음식보다 훨씬 더 귀한 것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저는 밥을 먹으러 왔지만, 하나님께서는 죽어가고 있던 제 영혼을 말씀으로 먹이기 위해 저를 이곳으로 부르셨습니다.
세미나 첫째 날, 사랑하는교회 담임목사님이 쓰신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에 대해 잠깐 말씀하셨을 때였습니다. 그 말씀을 듣는 순간 제 마음속에 하나님께서 저에게 직접 “너는 지금 지옥을 향해 가고 있다”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 순간 지옥의 불이 바로 제 앞까지 다가오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저는 너무나 두려웠습니다. 그리고 회개했습니다. 내 영혼은 지옥을 향해 가고 있는데, 그것도 모르고 그저 육신의 배를 채울 음식을 생각하며 이곳에 왔다는 사실이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그러면서 더 무서운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지옥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이 저 혼자만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해 온 방식대로 계속 목회한다면 제가 맡고 있는 성도들까지 지옥으로 이끌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목사이기 때문에 당연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교회에서 설교하고 성도들을 인도하고 있으니 저의 목회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세미나에서 말씀을 들으며 큰 착각 가운데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목회자인 제가 천국으로 가는 길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어떻게 성도들을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사랑하는교회가 이번에 부콤베에 가져온 것이 단순히 하나의 세미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교회가 부콤베의 교회들에게 가져온 것은 ‘치유’입니다. 우리가 지옥으로 가지 않고 천국에 갈 수 있도록 교회를 깨우고 고치는 영적인 치유가 이곳에 임했다고 믿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육신의 배고픔을 해결하려고 왔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세미나를 통해 제 영혼이 얼마나 위험한 상태에 있었는지를 보여주셨고 천국을 향해 갈 수 있는 길을 가르쳐주셨습니다.
두 번째로 제 마음을 크게 흔든 것은 “이기는 자가 가는 나라!”에 관한 말씀이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가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말씀을 들으면서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은 단지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특별히, 예수님을 구주 뿐 아니라 임금으로 영접해야 한다는 성경적인 믿음을 마치 새의 ‘두 날개’에 비유해 설명해주실 때 저는 정말 큰 충격이었습니다. 저는 여러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목사로 살아왔고 많은 가르침도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그 어느 곳에서도 제가 구원받고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예수님을 구세주 뿐 아니라 진심으로 주님으로 모시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정확히 설명해주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예수님이 나의 구주라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나의 왕이시라는 사실은 제대로 알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구원하시는 분이라는 것은 믿으면서도, 그분이 나를 다스리시는 왕이시며 나는 그분의 권위 아래에서 순종하며 살아야 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은 놓치고 있었습니다. 구주이신 예수님만 붙잡고 왕이신 예수님께 순종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마치 한쪽 날개만 가지고 날려고 새와 같다는 것을 이제야 분명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세미나가 끝나고 교회로 돌아가면 성도들에게 이 말씀을 반드시 전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주이실 뿐 아니라 우리의 왕이십니다. 이것이 온전한 구원입니다.” 그리고 왕이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사실도 분명하게 가르칠 것입니다.
세 번째로 말씀을 들으며 아주 중요한 사실 하나가 제 마음에 깊이 들어왔습니다. 내가 먼저 변화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을 변화시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저는 목회자로서 성도들을 이끌고 가르쳐 왔지만,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에서 선포된 말씀을 통해 다른 사람의 변화를 기대하기 전에 목회자인 저 자신이 먼저 말씀 앞에서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을 정말 심령 깊이 깨달았습니다.
감사하게도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 안에 먼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우리 성도들도 변화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제가 먼저 말씀 앞에서 돌이키고 변화되었기 때문에, 이제 사랑하는교회에서 선포된 성경적인 참 복음과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돌아가 가르친다면, 우리 성도들도 회개하고 돌이키며 성령으로 거룩한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 수 있다고 저는 진심으로 믿습니다.
저는 이제 이전과 같은 모습으로 교회에 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이곳에서 변화되었으니, 제가 맡은 성도들에게도 이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그들도 회개하고 그리스도께 돌아오도록 이끌겠습니다. 그리고 성령님을 의지하고 순종함으로 거룩하게 살아서 저와 우리 성도들이 함께 천국에 들어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제가 변화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 교회도 변화될 수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도 변화될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에마누엘 레푸 목사>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에서 말씀을 듣기 시작하면서 제가 전에는 알지 못했던 것들을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사실 배운 것이 너무 많아서 여기서 전부 다 이야기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그중에서 제게 가장 크게 다가왔고, 저 자신을 돌아보게 만든 몇 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를 통해 저는 지금까지 제가 목회를 잘못해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전해온 복음을 점검해보니 그것은 겁쟁이의 복음이었습니다. 저는 두려움을 가지고 설교했습니다. 성경의 진리를 그대로 전해야 하는 목사이면서도 때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전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제 안에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진리를 그대로 전하면 성도들이 교회를 떠날까 두려웠습니다. 성도들이 교회에서 나가버리면 헌금도 많이 들어오지 않을까봐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목사이면서도 저의 육신의 안위를 걱정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담대하게 전해야 했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말씀을 들으면서 저는 이것이 너무나 잘못된 목회였다는 것을 분명하게 깨달았습니다.
특히, 둘째 날 강사님께서 우리가 이기는 자가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가르치셨을 때 저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말씀을 듣는 순간 ‘나는 지금 지옥을 향해 가고 있구나’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저 자신부터 이기는 자로 살지 못했고, 또한 성도들에게 죄를 이겨야 한다는 진리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이 듣기 싫어할까 봐, 교회를 떠날까봐 두려워하면서 정작 그들이 반드시 들어야 할 진리를 제대로 전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날 말씀을 듣는데 제 마음속에서 경고음이 계속 울렸습니다. 제 영혼을 향한 경고음, 이대로 목회해서는 안 된다는 경고음이었습니다. 저는 그 경고를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말씀 앞에서 결국 무릎을 꿇었고 하나님께 회개했습니다. 목사인 제가 다른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면서도 정작 저 자신은 지옥을 향해가고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이 저를 두렵게 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많은 목회자세미나와 대규모 컨퍼런스를 참석했었습니다. 탄자니아에서만 다닌 것도 아닙니다. 케냐에서도 참석했고 다른 나라에서도 여러 목회자세미나에 참석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에서 들은 복음과 진리의 말씀은 제가 그동안 다른 세미나에서 들었던 것과는 완전히 차원이 달랐습니다.
제가 이번 세미나에서 선포된 말씀을 특별하게 느낀 이유는 이곳에서 정말 천국에 속한 것들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지, 어떤 사람이 이기는 자인지, 제가 어떤 길을 가야 하는지를 말씀을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말씀은 저를 천국에 더 가까이 가도록 이끌어주었습니다. 다른 곳에서 많은 말씀을 들어왔지만, 이번에는 제 영원한 운명과 직접 관계된 말씀을 듣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세미나가 끝나고 돌아가면 이제는 담대하게 성경의 참된 복음을 가르치고 전하겠습니다. 더 이상 겁쟁이처럼 복음을 전하고 싶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교회를 떠날까봐 두려워서 진리를 말하지 못하는 목사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헌금이 줄어들까봐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전하지 못하는 목사가 되고 싶지도 않습니다. 이제는 성경에 기록된 진리를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지옥에 가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기는 자들이 들어가는 천국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두려움이 아니라 담대함으로 참된 복음과 진리를 전하겠습니다.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런 은혜를 받을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사랑하는교회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저 자신이 변했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조금 변한 것이 아닙니다. 완전히 변했습니다. 완전히 변했습니다!
이제 돌아가서 담대하게 참된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사랑하는교회와 선교팀을 크게 축복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사야 데이비드 목사>
먼저,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과거에 참석했던 다른 세미나들과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 사이에는 한 가지 분명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는 무엇보다 구원의 진리를 분명하게 다루었습니다. 거듭난 사람이라 할지라도 계속 죄 가운데 살아간다면 버림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저는 구원을 이전처럼 생각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다른 세미나에 참석하면 사람들을 격려하고 기쁘게 하며, 소리치고 즐겁게 만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말씀을 들을수록 제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괴로웠습니다. 진리가 제 마음의 문을 열고 제가 살아오면서 범했던 죄와 잘못들을 보게 했는데, 말씀 앞에서 드러난 제 모습은 결코 보기 좋은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때로는 제가 심판받고 불 가운데 있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였고, 계속해서 회개해야 한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그 과정이 고통스러웠지만, 이제는 오히려 저의 죄를 깨닫고 하나님 앞에서 회개할 수 있다는 것이 참된 기쁨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많은 것을 배웠지만, 그중에서도 저에게 가장 중요했던 것은 구원이 계속되는 과정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저는 이전에는 처음 예수님을 영접하면 그것으로 구원이 끝난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했으니 이제 나는 구원받았고 안전하며, 그 이후에는 내가 원하는 대로 살아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세미나를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은 구원의 끝이 아니라 구원의 첫 단계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구원은 거기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계속되는 과정이었습니다.
특별히, 우리는 과거에 구원받았고, 현재 구원을 이루어가고 있으며, 앞으로 최종 구원을 받을 것이라는 말씀은 제가 이전에는 전혀 알지 못했던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구원을 과거의 한순간으로만 생각했지만, 이제 구원에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나니 앞으로 제 영적인 삶을 매우 조심해서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성경에는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의 구원을 이루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 저는 그 말씀이 제 삶과 관계없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믿음을 계속 지키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영적인 삶을 이어 가야 합니다. 이전에는 이런 구원의 과정을 알지 못했지만 이제 알게 되었으니, 앞으로는 이 말씀을 마음에 두고 살아가겠습니다.
특별히, 이사야서에 나오는 다른 사람들을 인도하는 자들에 대한 경고의 말씀이 생각나면서 제 마음이 매우 무거웠습니다. 그 말씀을 통해 제가 잘못 인도했던 영혼들과 그들에게 가르쳤던 잘못된 내용들이 생각났습니다. 제가 목회자로서 사람들을 바르게 인도하지 못하고 오히려 잘못된 길로 이끌었을 수 있다는 생각에 큰 죄책감이 밀려왔습니다.
그때는 마치 예수님께서 제 앞에서 저를 직접 책망하시며, 이제부터 무엇을 가르칠 것인지 묻고 계시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저는 회개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다면 제 길을 바꾸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잘못 가르쳐 온 것을 버리고 이제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참된 말씀을 가르칠 수 있도록 다시 기회를 주시기를 구하며 회개했습니다.
세미나가 끝나고 돌아가면 제 설교와 가르침부터 바꾸겠습니다. 하지만 먼저 바뀌어야 할 사람은 저 자신입니다. 저는 잘못된 것을 진리라고 믿었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가르쳤습니다. 이제 잘못된 것을 알았으니 제가 먼저 돌이키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제가 맡은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참된 말씀을 가르치겠습니다.
또한, 저는 이번 세미나에서 경험한 변화를 잃어버리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이번에 받은 은혜를 잊지 않도록 도와주시기를 구할 것입니다. 오늘만 변화되고 다시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계속 사랑하는교회에서 전해 준 참된 복음과 진리 안에서 걸어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제 안에 일어난 변화를 지켜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받은 것 가운데 하나님께 특별히 감사드리는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저는 사랑하는교회 담임목사님의 책들이 우리의 언어로 번역되어 들어 있는 SD카드를 구입했습니다. 이제 그 책들을 통해 계속 말씀을 배우고, 그 내용을 우리 교회 성도들과 다른 사람들에게도 가르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말씀을 통해 우리를 변화시키시고 다른 사람들도 변화시켜주시기를 바랍니다.
저에게 사랑하는교회는 하나님 나라를 열어 보여주고 그 실제를 알게 해준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사랑하는교회와 계속 동행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 성경적인 참된 복음과 진리의 말씀이 계속 전해져서 탄자니아와 아프리카, 더 나아가 열방의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부흥을 일으키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존 마디디 목사>
이번이 제가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에 참석한 세 번째입니다. 저는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에 올 때마다 많은 은혜를 받았고, 세미나에 참석할 때마다 제 믿음이 더 강해졌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사랑하는교회를 정말 사랑합니다. 그런데 제가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닙니다. 처음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에 참석했을 때 제 마음에는 오히려 이런 생각이 있었습니다.
‘외국에서 온 이 교회가 우리보다 뭘 더 잘 안다고 우리를 가르치려고 하는가?’
처음에는 제가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참 재미있는 것은 이제는 오히려 제가 사랑하는교회를 쫓아다니고 있습니다. 어디에서 세미나를 하면 또 그곳에 가서 말씀을 듣고 싶고, 제가 아직 알지 못하는 진리를 더 배우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사랑하는교회가 우리보다 무엇을 더 알겠느냐고 생각했던 제가 이제는 더 많은 진리를 얻고 배우기 위해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를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제가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들을 통해 진리의 힘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진리는 거짓보다 강합니다. 어둠이 빛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진리가 있는 곳에는 빛이 비치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에 세 번 참석하면서 이것을 저 자신에게서도 경험했고,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에게서도 보았습니다.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를 통해 제 안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가장 귀하게 생각하는 변화는 영적인 분별력이 생긴 것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에게는 구원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너무나 많은 거짓이 전해지고 있고, 사람들은 그 거짓을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이 진리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분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들을 통해 이제 사람의 말 자체를 제 기준으로 삼지 않게 되었습니다. 누가 무엇이라고 말했느냐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는지를 기준 삼게 되었습니다. 또 제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렇게 말씀을 기준으로 삼기 시작하면서 무엇이 거짓이고 무엇이 진리인지 볼 수 있게 되었고, 그 진리는 저를 구원으로 이끌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세 번의 세미나를 참석하면서 매우 흥미롭게 본 것이 있습니다. 저는 세 번 모두 비슷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세미나가 시작되고 처음 진리가 선포될 때에는 사람들이 불편해하는 것이 보입니다. 말씀을 거부하려는 반응도 있고, 듣고 있는 내용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진리를 듣는 것 자체를 어려워하는 모습도 나타납니다. 저는 그것을 첫 번째 세미나에서만 본 것이 아닙니다. 두 번째에서도 보았고, 이번 세 번째 세미나에서도 보았습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진리가 선포되면 사람들에게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불편해하고 거부하던 사람들이 계속 말씀을 들으면서 변화됩니다. 그리고 세미나가 끝날 때가 되면 처음 시작했을 때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해있습니다. 마지막에 있는 무리는 처음 시작할 때의 그 무리와 같지 않습니다. 저는 이것을 세 번이나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받아들이기 어려워했던 사람들이 진리를 계속 들으면서 변화되고,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고 죄에서 자유함을 얻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교회가 참된 하나님의 교회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저 역시 그렇게 변화된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사랑하는교회는 저에게 참된 회개를 가르쳐주었습니다.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주었습니다. 사랑하는교회에서 배운 진리들을 통해 제 영적인 믿음도 계속 자라고 강해졌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도 제가 경험한 것과 같은 것을 경험했기를 바랍니다. 처음 이 말씀을 들었을 때 어떤 마음이었든, 진리 앞에서 변화되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교회를 온 마음을 다해 축복합니다. 그리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탄자니아에 언제든지 오십시오. 우리는 언제나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에드워드 에드가이 목사>
저는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를 통해 사랑하는교회가 참된 하나님의 교회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영을 가진 사람들은 서로를 알아본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나라에서 왔고, 아주 먼 거리를 사이에 두고 살아왔지만, 사랑하는교회를 만나면서 제 영이 여러분을 알아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참된 하나님의 종들이구나.’
저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게 하셨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사랑하는교회와 우리가 우연히 만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귀한 연결을 맺게 되었다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세미나가 시작되고 말씀을 들으면서 저는 더욱 크게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말씀에 강력한 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힘이 제 심령까지 파고 들어왔습니다. 성경적인 진리를 그대로 선포하는데, 말씀을 듣고 있으면 어떤 말은 제 심령을 직접 찌르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거짓이 섞이지 않은 진리를 그대로 전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고, 너무나 분명한 진리라서 ‘누가 이것을 반박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말씀을 계속 듣다 보니 어느 순간 제가 지금까지 한 설교가 생각났습니다.
저도 목사이고 지금까지 많은 설교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제가 전했던 설교에는 이런 힘이 없었습니다. 말은 좋았을지 모릅니다. 듣기에는 좋은 말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말들이 사람을 변화시키지는 못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제가 가장 부러웠던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왜 사랑하는교회에서 전하는 말씀에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는데, 내가 전하는 말씀에는 이런 힘이 없었을까?’
저는 제 설교에도 이런 변화가 일어나기를 갈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한마디를 전할 때 그것이 그냥 사람의 귀에만 들리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심령을 찌르고 마음을 움직이고 실제로 그 사람을 변화시키는 말씀이 되기를 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강사 목사님의 설교를 더욱 유심히 듣고 보았습니다. 저는 많은 설교자들이 설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성경을 읽고 설교를 시작하지만 듣는 사람은 도대체 오늘 무엇을 말하려는 것인지 알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말씀으로 시작했다가 중간에 자기 생각으로 빠져버리기도 하고, 처음 이야기와 나중 이야기가 어디에서 연결되는지 알기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사랑하는교회의 말씀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성경을 읽으면 그 말씀이 바로 설명되었고, 설교 전체에 분명한 순서와 흐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듣는 사람도 말씀을 따라가며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설교들이 사랑하는교회 담임목사님의 책을 바탕으로 준비된 것이라고 들었는데, 그 책 안에 있는 말씀의 순서와 구조까지도 꼭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말씀의 내용과 설교의 구조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계속 세미나에 참석하면서 저는 또 다른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강사 목사님은 말씀을 전하면서 가만히 서 있기만 하지 않았습니다. 이리저리 다니면서 우리를 깨우고, 때로는 소리를 높이고, 눈물을 흘리면서까지 우리에게 집중해달라고 했습니다. 제발 말씀을 들어달라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면서 단지 ‘저분은 설교를 열정적으로 하는구나’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 안에 하나님의 마음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제발 이 말씀을 놓치지 마십시오. 한 말씀이라도 더 들으십시오.’
저에게는 그 마음이 보였습니다. 강사 한 분만 이곳에서 설교하고 있다는 느낌도 아니었습니다. 강사님이 뛰어다니며 우리를 깨우고 말씀에 집중시키는 모습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마음을 쏟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우리가 말씀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받아들이기를 바라는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제 목회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앞으로 설교할 때 힘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성도들이 설교시간에 잠들어 있는데도 그냥 내버려두지 않겠습니다. 잠들어 있는 성도들을 깨우겠습니다. 말씀 한 편을 전할 때 ‘이 정도면 됐다’라고 생각하며 제 에너지를 남겨 두지 않고, 제가 가진 힘을 쏟아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이제는 성도들이 말씀을 제대로 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에서 저는 그보다 더 근본적인 것도 배웠습니다.
목사가 복음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려고 한다면 그 복음이 먼저 목사 자신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고 다니면서도 정작 그 복음이 저 자신을 변화시키지 못한다면, 제가 전하는 말이 어떻게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겠습니까? 저는 이 말씀 앞에서 다른 목사들을 생각하기 전에 저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에서는 우리 목회자들에게 계속 경고했습니다. 목사라는 이유만으로 이미 천국에 도착한 사람처럼 살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눈은 많은 것을 봅니다. 우리의 혀는 많은 말을 합니다. 우리의 마음에서는 수많은 생각이 일어납니다. 그러다 보면 자신도 깨닫지 못한 채 하나님 앞에 범죄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목사입니다. 그러나 목사라는 직분이 저를 회개할 필요가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주지는 않습니다.
이 사실이 제 마음에 가장 강하게 들어온 것은 이기는 자가 가는 나라 말씀 마지막에 해주셨던 현 권사님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간증을 들었을 때였습니다. 강력한 치유사역을 하셨던 현 권사님이 예수님을 만난 이야기, 예수님께 자신이 알던 유명한 목회자들을 아시냐고 물었던 그 내용입니다. 특히 권사님이 다시 살아난 후 예수님께 들은 그 내용을 그 목사님을 직접 찾아가 전해주었을 때 그들의 반응이었습니다. 대형교회를 담당하고 있던 유명한 목사님들도 그 말을 듣고 회개했지만 어떤 목사는 같은 경고를 받았을 때 그 경고 듣기를 거부하고, 회개하지 않은 채 그분을 쫓아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목회자가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을 떠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저는 눈물이 났습니다.
그 순간 제 마음에 아주 분명하게 들어온 것이 있었습니다.
‘회개를 미루면 안 되는구나.’
죄를 깨달았을 때는 바로 회개해야 합니다. 오늘 회개해야 할 것을 내일로 미루어서는 안 됩니다. 목사라고 해서 다르지 않습니다. 유명한 목회자라고 해서 다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잘못을 보게 하셨다면 그 순간 하나님 앞에 낮아져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매일 회개하며 살겠습니다. 그리고 죄를 깨닫는 순간 바로 회개하겠습니다.
또한, 교회로 돌아가면 성도들이 지옥으로 가게 만들 수 있는 거짓과 잘못된 가르침을 바로잡고 성도들에게 진리만을 가르치겠습니다.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를 통해 ‘한 번 구원받으면 영원히 구원받는다’라는 칼빈주의의 가르침은 잘못된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구원받고 세례를 받았으니 이제 안전하고, 그 후에는 어떻게 살아도 괜찮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그것은 큰 거짓입니다. 목회자인 우리가 이런 잘못된 가르침을 그대로 두어서는 안 됩니다. 사람들에게 진리를 알려주어야 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제가 도움을 받은 것처럼, 이제는 저도 다른 사람들을 돕고 싶습니다.
먼저, 제가 맡은 교회로 돌아가 잘못된 가르침은 바로잡고 성도들에게 진리를 전하겠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른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도 제가 세미나에서 들은 성경적인 참 복음과 진리를 나눌 것입니다. 저에게 일어난 변화가 저 한 사람에게서 끝나지 않고, 제가 섬기는 교회와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이제 제가 돌아가서 해야 할 일이 분명해졌습니다.
이 귀한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사랑하는교회를 크게 축복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에베레스트 조셉 목사>
저는 목회한 지 24년이 된 목사입니다. 그동안 탄자니아 안에서도 많은 목회자세미나에 참석했었고, 다른 아프리카 여러 나라에서 열리는 목회자세미나에도 많이 참석했었습니다. 그래서 세미나 참석이 저에게 낯선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는 분명히 달랐습니다. 이곳에 와서 3일 동안 말씀을 들으면서 계속 놀랐습니다. 이전에 참석했던 다른 세미나들과는 확실히 달랐고 특별히, 선포되는 말씀 가운데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사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실 때 제 마음속에 다시 부흥이 일어나는 것 같았고, 모든 가르침을 통해 정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번 목회자세미나를 통해 특별히 크게 깨달은 것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제가 지난 24년 동안 ‘과연 어떤 복음을 전해 왔는가’하는 것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목회하면서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복음을 전했습니다. 교회에 나오는 성도들은 이미 그리스도인이고 구원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구원은 보장되어 있으며, 결국 모두 천국에 갈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저 역시 목사이기 때문에 당연히 성도들과 함께 천국에 갈 것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정작 가장 중요한 구원에 대해서는 제대로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진리가 무엇인지 제대로 가르치는 일도 부족했고, 회개에 대해서도 거의 강조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성도들이 어떻게 더 많은 헌금을 드릴 수 있는지와 같은 것들을 더 중요하게 가르쳤습니다. 이미 모두 구원받았다고 믿었기 때문에 구원과 영원한 생명에 관한 진리보다 부차적인 것들, 심지어 저 자신과 교회에 유익이 되는 이기적인 것들에 더 많은 관심을 두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말씀보다 사람들이 듣기 좋아하는 말씀을 전했고, 영혼들을 살리는 진리보다 사람을 만족시키는 것들을 더 많이 가르쳤습니다. 그러면서도 그것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조차 전혀 깨닫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저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인이니 결국 함께 천국에 갈 것이라고 믿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에서 선포되는 말씀을 들으면서 제 생각이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그동안 저는 성도들의 구원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오히려 목사인 저 자신부터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성도들이 문제가 아니라, 목사인 나 자신부터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수도 있겠구나.’
이것은 저에게 정말 큰 충격이었습니다. 제가 24년 동안 목회했다는 사실도, 목사라는 직분도 저의 구원을 보장해주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저와 우리 성도들이 진리 안에 거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지 않는다면 우리가 가고 있는 이 길의 마지막이 천국이 아니라 지옥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이것을 이전에는 이렇게 이 정도로 심각하게 생각해본 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곳을 다니며 설교했고 저의 교회 성도들에게 계속 말씀을 가르쳐왔지만, 제가 가르치고 있는 성도들이 지옥에 갈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목사인 제가 진리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가르치지 않는다면 결국 저도 위험하고 제가 맡은 성도들도 위험하다는 것을 이번 세미나를 통해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로 분명하게 깨달은 것은 앞으로 제가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번 3일 동안 저는 목회자로서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를 철저하게 배웠습니다. 제가 가르쳐야 할 것은 사람이 만들어 낸 교훈이나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이 아닙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기쁘게 하기 위한 듣기 좋은 이야기도 아닙니다. 제가 가르쳐야 할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고, 성경의 참 진리이며, 진짜 복음입니다.
그래서 이곳을 떠나 교회로 돌아가면 저의 설교부터 완전히 새롭게 바꿀 것입니다. 더 이상 하나님보다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한 설교를 하지 않겠습니다.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것을 골라서 전하지도 않겠습니다. 사람이 만들어낸 가르침이나 성경에서 벗어난 사람의 계명을 전하지 않겠습니다. 헌금과 같은 부차적인 것을 복음보다 앞세우지도 않을 것입니다. 이제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성경의 진리를 가르치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들에게 반드시 회개해야 한다고 가르칠 것입니다. 성령의 능력을 받아야 하며,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계속 자신을 쳐서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가르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것처럼 진리를 가르치고, 천국 복음을 전하고, 병든 자를 고치는 삼중사역도 실제로 행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먼저 그렇게 살겠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 안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천국과 지옥을 바라보는 시각입니다. 이전에는 제가 목사이기 때문에 천국에 갈 것이라고 너무 쉽게 생각했습니다. 우리 성도들도 교회에 나오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니 당연히 천국에 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제 마음에는 아주 분명하고 간절한 소원이 생겼습니다. 저는 지옥에 가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맡은 성도들도 지옥에 가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와 우리 성도들이 모두 함께 천국에 들어가기를 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제가 무엇을 설교하고 무엇을 가르치는지를 결코 가볍게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에서 받은 은혜를 절대로 이곳에 두고 돌아가지 않겠습니다. 제가 교회로 돌아가면 이 불이 먼저 저에게서 시작될 것입니다. 그리고 저에게서 시작된 불이 우리 교회와 성도들에게도 번져나갈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될 것입니다. 더 이상 거짓된 것을 전하지 않고, 사람을 기쁘게 하는 복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만을 전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예수님의 삼중사역을 실제로 행하겠습니다. 이것이 앞으로 제가 해나갈 성경적인 목회입니다.
지난 24년 동안 목회해온 저를 다시 깨워주시고, 제가 무엇을 잘못 가르쳐왔는지를 보게 하시며 앞으로 무엇을 전해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가르쳐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사랑하는교회와 선교팀 위에 하나님의 능력과 축복이 더욱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토비아스 마지게 목사>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3일 동안 말씀을 들으면서 저는 제가 그동안 성경과 너무나 다르게 알고, 행해온 것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 제가 새롭게 깨달은 것은 구원은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되는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이전에는 구원을 한 번 받으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처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구원이 계속되는 과정이라면 우리의 삶도 그 구원에 합당해야 한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구원은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을 받았다고 말하면서 아무렇게나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기준에 맞추어 계속 살아가야 합니다.
저에게는 구원이 경주를 달리는 것과 같다는 말씀이 특히 중요하게 다가왔습니다. 우리는 지금 경주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중간에 멈추어서는 안 됩니다. 결승선에 도착할 때까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을 멈추어서는 절대 안 됩니다. 구원의 길에 들어선 것으로 모든 것이 끝난 것이 아니라 마지막까지 계속 달려야 한다는 것을 이제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깨닫고 나니 목회자인 저 자신을 돌아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목사라면 당연히 성도들에게 진리를 가르쳐야 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가 그동안 진리를 제대로 가르치고 있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제가 잘못 알고 잘못 가르침으로써 교회 전체를 지옥으로 이끌고 있었다고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저는 먼저 저 자신이 계속되는 구원의 과정 가운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단지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주만이 아니라 우리의 왕이시라는 것도 배웠습니다. 예수님이 나의 왕이시라면 나는 그분의 권위 아래 있는 사람이고, 왕이신 예수님께서 명하시는 것에 순종하며 그분의 인도를 따라가야 합니다. 이것 역시 구원의 길을 계속 걸어가는 제 삶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많은 목회자세미나에 참석했었지만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는 저 자신뿐 아니라 제 목회와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제 저는 이 말씀을 교회로 가지고 돌아가 가르치려고 합니다. 아니, 저는 이 말씀을 저 혼자 가지고 있을 수 없습니다. 반드시 전해야 합니다.
그동안 저는 십일조나 헌금과 같이 구원보다 중요하지 않은 것들을 많이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가르쳐야 하는지 알았습니다. 앞으로는 구원을 제 가르침의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에 두겠습니다. 우리 성도들이 지옥에 가지 않도록 구원에 관한 진리를 가르치겠습니다.
성도들에게 한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 아님을 가르치겠습니다. 그리고 저부터 하나님의 말씀과 기준에 따라 살면서 끝까지 이 경주를 완주하겠습니다. 결승선에 도착할 때까지 멈추지 않겠습니다.
주님께서 사랑하는교회와 선교팀 여러분을 축복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으로, 담임목사님 이하 모든 목회자들과 성도님들께 탄자니아 부콤베 목회자세미나 매 시간에 대한 상세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탄자니아 부콤베 목회자세미나는 8월 20일(목)부터 22일(토)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첫째 날은 669명이 참석했고, 둘째 날은 791명이 참석했습니다. 마지막 날은 847명이 참석했습니다.
첫째 날 오전에는 먼저 사랑하는교회가 어떤 교회인지 소개했고, 담임목사님의 개척 스토리를 나누며 성경적인 참된 목회자는 어떤 사람이며, 하나님께서 일으키시는 교회 개혁과 부흥을 위해 탄자니아 땅에서 찾으시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설명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부콤베에서도 돈이나 성공보다, 가족이나, 자기 자신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사람을 찾으실 뿐 아니라 진리를 사랑하고, 성경적인 진리를 타협없이 외칠 수 있는 주의 종들을 찾고 계신다고 전했습니다. 담임목사님의 개척 스토리를 들으며, 많은 목회자들이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종으로 부름받았지만 부르심에 합당하지 않았던 삶을 회개하였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참된 목회자가 되기 위해 모두 한마음이 되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 시간에는 모든 목회자들이 따라야 되는 진정한 사역 모델인 예수님의 삼중사역을 소개했습니다. 마태복음 16장 18절 말씀처럼 주님께서는 교회를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승리하는 교회로 부르셨지만, 이 시대의 많은 교회들이 성경적인 진리와 사역에서 멀어져 승리하는 교회의 모습을 잃고 맛을 잃은 소금처럼 세상 사람들에게 밟히고 있는 현실을 전했습니다. 그 후, 삼중사역이 진정한 사역의 길이며 특히, 진리를 바르게 알고 전하는 것이 얼마나 사활적으로 중요한지 그 중요성을 설명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진리의 기둥과 터로 부르셨고, 목회자의 가장 우선적인 사명은 진리를 바르게 알고 타협없이 외치는 것이며, 목회자는 자신의 삶뿐만 아니라 전한 메시지에 대해서도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전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참석한 많은 목회자들이 진리의 중요성을 모르고 영적 소경 인도자가 되어 목회하고 있었던 자신의 실상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그 후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핵심 내용들을 통해 목회자인 자신이 바른 진리를 가르치고 있는지 아닌지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회자들이 말씀에 찔림을 받았고, 기도 시간에는 지금까지 진리가 아닌 사람의 계명을 따라 설교하고 가르쳤던 자신의 모습을 회개하며 진리를 바르게 전하는 목회자가 되기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둘째 날 오전에는 담임목사님의 ‘이기는 자가 가는 나라’를 전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구원받는 자가 적고, 이기는 자만이 참된 신자이며 이런 자들에게만 구원이 약속된 것임을 전했습니다. 또한, 세상을 이기는 참믿음은 예수님을 구주 뿐 아니라 임금으로 모시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것이며, 보혜사 성령님을 의지하는 것임을 설명했습니다. 그동안 자신은 목사이기 때문에 당연히 천국 갈 것이라고 생각했던 많은 참석자들이 말씀의 빛 가운데 목회자인 자신도 죄 가운데 살면 지옥에 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말씀을 전한 후 진지하게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모시고 진짜 이기는 자가 되기로 결단하는 사람들을 초청했을 때, 99% 이상 되는 참석자들이 말씀에 충격을 받고 결단하고 일어나 회개하며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했습니다. 그 후 기도 시간에는 많은 목회자들이 통회하며 참된 믿음을 가지고 주님 앞에 갈 때까지 이기는 자로 살기 위해 은혜를 구하며 눈물을 흘리며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오후 시간에는 교회는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을 본받아 삼중사역을 해야 되며, 요한복음 14장 12절 말씀처럼 성령의 권능을 힘입어 예수님이 하신 일을 하고 그보다 더 큰 일도 해야 함을 나누었습니다. 말씀을 들은 후 성령의 내적 충만뿐 아니라 성령의 권능을 받아 예수님의 증인 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합심해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그 후 삼중사역 중 치유사역에 대해서 가르치고 훈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치유에 관한 성경적인 진리를 나눌 때 많은 참석자들이 집중해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 후, 어떻게 사역해야 하는지 실제적인 치유사역에 대한 방법과 주의사항 등을 나눈 후 둘씩 짝을 지어 직접 치유사역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5분 정도의 짧은 치유 시간이었지만 성령님께서 역사해 주셔서 참석한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즉각적인 치유를 받았습니다. 세미나를 마치고 돌아가야 하는 시간이 있어 간증하는 시간은 갖지 못했지만 자신들에게도 이렇게 많은 치유가 일어났다며 치유하신 하나님께 기쁨으로 감사를 올려드렸습니다.
마지막 날은 오전부터 길게 한 타임의 세미나 시간을 가졌습니다. 메시지는 ‘능력으로 관통되는 복음’을 전했습니다. 로마서에서 바울이 복음을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말했는데, 복음이 능력이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심판이 행위심판이기 때문이며, 바울은 왜 율법의 행위로가 아니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다고 했는지 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구원의 수단이 아니라 구원받은 자의 의무로 주셨고, 율법은 선하지만 그 속에 우리로 하여금 말씀대로 살게 하는 능력은 포함되어 있지 않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율법은 단지 죄를 깨달으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지키라고 주셨으며, 신약시대에 사는 우리들은 그리스도의 율법인 예수님께서 성취하신 복음을 믿을 뿐 아니라 그 뜻을 온전히 드러내신 계명을 지키며 살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성령님께서 말씀을 깨달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은혜를 부어주셔서 메시지 한 부분, 한 부분을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정확히 이해하고 깨닫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 후 왜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지를 설명하며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칭의 뿐 아니라 성령이 주어졌고, 우리가 성령을 의지해 살 때 말씀대로 살 수 있음을 전했습니다. 또한, 성경에서는 구원이 과거뿐 아니라 현재와 미래로 표현되어 있고, 칭의가 이미 뿐 아니라 아직의 칭의가 있음을 설명하며 칼빈의 한 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라는 교리가 얼마나 거짓되고 복음에 대한 무지에서 나왔는지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목회자들이 이 칼빈의 거짓된 교리가 성경적인 복음과도 모순된다는 것을 정확하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전한 후 기도 시간에는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며 사도 바울처럼 최종 구원을 목적으로 삼고, 이 성경적인 복음을 담대히 전파하기 위해 한 마음이 되어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탄자니아 부콤베 목회자세미나 가운데 함께 하시고 은혜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리며, 기도해주신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9월 2일(수)-4일(금)에 있을 새롭게 케냐 지교회로 합류할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한 케냐 지교회 목회자세미나를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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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랑하는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겸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