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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방 스크랩 (망월동 국립묘지 518- 27 주기 추도식 추모시)꽃과 꽃 사이의 오월-전숙
전숙 추천 0 조회 67 07.05.18 06:4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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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18 13:48

    첫댓글 숙이 글은 항상 따뜻해 ^^오월의 햇귀가 참 다숩구나.네 잔잔한 미소와 함께~

  • 07.05.18 19:22

    웃동네에도 종일 비가.. 그날의 원혼이 비되어 내리는 듯..

  • 07.05.18 20:36

    왜~왜~~~~동족들 끼리~~~왜????? 새삼 그 영혼들을 위해 합장 해봅니다 ()

  • 07.05.19 11:16

    아프고 또 아프고, 그리고 슬프다.

  • 07.05.19 20:58

    광주일보에서 너의 시를 보았다. ...어쨋거나 나는 오월의 그날을 말하지도 생각하지도 않네.아직도.

  • 07.05.19 23:20

    뭐라 할말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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