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부터 첼로를 연주한
스페인의 첼리스트
그는
95세 일때도 연습을
하루에 여섯시간씩 하였다
매일 연습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에 그는
매일 연습을 하는 동안 실력이 향상 되는 것을
알 수 가 있다고 하였다
그렇다
연습이 선생이다
색소폰 입문 딱 일 년
찬송가를 이조 하여 부르는 법도 배웠고
색소폰 에튀트를 집중 연습도 하였다
다른 악기들을 다루는 것으로 하여
습득력이 빠르다고 이야기를 해 준다
재미가 있으니까 하는거지 뭐있나
매일 두세시간은 연습 한 것이
일년의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게 해주었으니
나에게 스스로 감사 해본다
파블로 첼리스트는
96세에 타계하기까지
그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았으니
나도 잼나게 해야겠다
첫댓글 잘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한 월요일 시작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