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아메리카노는 무안 호텔 및 무안 비행장이 바로 옆에 있다.커피와 식당,,,,,잠잘 수 있는 호텔 까지 있다.그러나 이상한 문제들이 있다는 것이다.고약한 냄새들이다.아마도 화장실의 냄새가 바닷물과 연결된 상황인가 보다.
오늘 새로운 현상,밝습니다.
무안에 가서 점심을 먹고 싶었는데 식당 장소들이 좀 깨끗하지 못한데다가 흘리는 냄새도 좋지 않았다.좀 깨끗하면 얼마나 좋을까,,,,,아쉽다.결국 집에 까지 올라와 쉽게 구할 수 있는 음식을 먹어야 했다.
밝은 현상이 보이니 다르게 보이네요.
단순한 짬뽕실
무안 바닷가와 커피실과의 연락실
커피실,,,,,커피맛은 비슷했나.비슷한 커피다.한가지 이왕이면 먼곳에 커피실을 살리고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게 하면 좋다.뭔가 아쉽다.사람들이 사는 곳은 모두 먼곳이다.
소핑집의 음식들은 모두 좋다.
쇼핑집과 주위 호텔 있는 집 사이 사진장소
뭔가 위치를 알리고 멋진 장소를 만들고 싶다.그러나 다니는 출입구가 좁은지 넓은지 구분할줄 알아야 한다.본인의 생각을 할줄 알아야 한다.멋지게 한다며 큰 것이 다 좋은줄만 안다.맞춤이 다르다.보기 흉한 때가 있다.크고 작음은 잘 생각해야 한다.
첫댓글 아빠. 무안에서 낙지 못 먹은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