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5일 화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차라리 교회 다니지 말라
차라리 교회 다니지 말아야 했습니다.
차라리 태어나지 말아야 했습니다.
차라리 직분을 받지 말아야 했습니다.
차라리 세상으로 나가보라
<가룟 유다>같은 사람이 왜 사는가?
생각해 보는 시간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는 다니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린 학생이 책가방만 들고 학교는 다니는데
공부는 안하는 학생과 똑같은 교인들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전도서>에 보면
산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다고 했습니다.
즉 다시 말해 겉모양은 사람일지언정 그 속에
하나님의 영이 없는 사람은 이미 개만도
못하다는 결론적인 말씀입니다
그 안에 영생이 없기 때문입니다.
교회 뜰은 밝아도 그 영혼은 죽은 개보다
못한 인생 낙오자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찢어지는 것을
보았나요? 느끼셨나요? 알고 있나요?
세상 모든 사람 교인이든 아니든 누구나
하나님의 마음을 찢지 아니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다면...
사도<바울>처럼
나는 날마다 죽노라 죄인 중에 괴수니라
고백하는 믿음이 있다면...
아직 당신의 영혼은 소망이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잘못이 별로 없다. 라고 느낀다면
당신의 영혼은 심판 날에 마귀 손에 이끌려
지옥으로 향할 가능성이 크고도 크다는 사실을
있지 않는 성도다운 성도되시길 부탁합니다.
많은 사람들 상대하다 보면
인간도 되기 전에 성도라 말하고
성도가 되기 전에 직분 자가 되어가고
직분 자가 되기 전에 목회자 선교사가 되어가고
세상은 요지경 이라는 <신신애>권사님
노래가 잘 통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내가 좋다고 하나님도 좋을 것이라고
착각 속에 교회를 다니고 있지는 않나요?
수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을 좇았지만
결국 마지막 십자가에 달리실 때는
모두가 다 도망치고 숨어 버렸습니다.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지 않은 사람
성령 받지 않고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이웃의 가난. 이웃의 고통. 이웃의 아픔.
이웃의 슬픔. 이웃의 죽음. 까지도...
한 마디로 이웃이 죽든 살든
내 자신의 육신만 편하게 살면 된다는...
짐승과 같은 자기중심적인
영적 무지한 영혼들이 많은 이 시대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외면하는
거짓 믿음에 스스로 속지 맙시다.
하나님은 오늘도 내일도
예전에도 그러하듯 언제나...
겨자씨. 만한 믿음이 있는가 보십니다.
<사르밧>과부의 믿음이 있는가 보십니다.
매 순간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가 보십니다.
내 안에 예수님의 마음으로 손과 발이 되어
섬김의 사명을 감당하는가 보십니다.
평신도든 직분 자든 성령 받은 사람...
천국에 속한 사람은 예수님과 한마음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맙시다.
<누가복음>17장 21절 말씀에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산 믿음과 죽은 믿음. 산 믿음은 알곡이요
죽은 믿음은 죽정이와 같습니다.
<누가복음>16장에 나오는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는 영적으로 볼 때에
부자는 육신으로는 호화로우나 죽은 자요
<나사로>는 불행하게 보이나
실상은 그가 살아있는 자입니다.
믿음의 성령으로 산자만이
천국의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성도는 천국의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나그네라 말합니다.
나그네처럼 세상의 종으로 살지 말고
천국을 사모하는 사람답게 행동하는
믿음이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결단코 속지 않으십니다.
형식적 습관적 <샤마니즘>적인...
영적 우상 섬기듯 하는 거짓된 신앙에
결코 속지도 믿지도 않으신 다는 사실 앞에
내 안에
하나님의 영이 충만한가?
내 안에
마귀가 좋아하는 생각과 마음들이
더 충만한가를 스스로 점검하여
여러분의 영혼이 영원히 사는 길을 선택하는
믿음의 사람 하늘에 속한 사람들의 영혼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하나님 내 안에 진정으로
하나님과 동행함이 있었는가?
자신을 돌아볼 믿음의 눈을 열어 주소서
말과 생각뿐인 믿음인가?
아니면 성령님의 감화 감동을
소멸하지 않고 순종하며...
좁은 길 가는 주의 자녀인가를
스스로 확증하게 하옵소서.
믿음대로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찢어 놓았다면
이 시간 회개의 영을 부어 주옵소서.
이 죄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
<오늘의 묵상>
<히브리서> 11장 13절-16절
13절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이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14절.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15절 그들이 나온바 본향을 생각 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16절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 하셨느니라.<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암 세포에 항생제 + 비타민C 투여
항암제 보다 효과 100배"
"암세포에 항생제+비타민C 투여=
항암제 보다 효과 100배"
암세포에 직접 항생제와 비타민을 고농도로
투여하는 방식의 암세포 살해 효과가 항암제만
투여할 때보다 100배 이상 크다는
실험실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샐퍼드>대학의 <마이클 리산티>교수팀은
실험실에서 배양된 암세포에 3개월 동안 흔한
항생제인 <독시사이클린>을 투여했다.
투여량은 조금씩 늘렸다.
그다음 고용량 비타민C를 암세포에 주입했다.
비타민C는 암세포가 체내의 영양소 가운데
포도당만 에너지원으로 사용토록 제한하는
효과를 나타냈다.
비타민C는 세포 안에서 '발전소' 기능을 수행하는
<미토콘드리아>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당 분해 과정(glycolysis)을 억제하는 기능도 한다.
마지막 단계로 배양액에서 포도당을
제거한 결과 암 세포가 굶어 죽었다.
연구팀은 암세포 살해 효과는 표준적인
항암 치료제보다 효과가 100배 이상 컸다고 밝혔다.
아울러 <독시사이클린>과 비타민C는 상대적으로
독성이 없는 편이어서 기존 항암제 치료 때 나타나는
부작용들을 엄청나게 줄이며 치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리산티> 교수는 "이는 비타민C와 다른 비(非)독성
화합물질들이 암 치료에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는
추가 증거"라고 말했다.
<리산티> 교수팀은 앞서 암 줄기세포를 비타민C와
항암 약물들에 노출하는 실험을 한 결과
비타민C가 항암제의 일종인 2-DG 약물에 비해
최대 10배나 강한 줄기세포 억지력을 보였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암 줄기세포는 이동성과 증식력이 강해
항암 화학요법 후에도 종종 일부가 남아
암을 재발 시키거나 전이를 일으키는 세포다.
실험실 연구결과가 실제 동물 생체실험이나
인간 대상 임상 시험에서도 같은 효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아울러 실험실 배양액 속 암세포가 아닌
인체 몸 속 암 세포에만 선택적으로
항생제와 비타민C를 투여하는 방법의 개발은 별개다.
또 비타민C의 섭취가 항암에 어느 정도 좋지만
지나치게 먹으면 결석 등 부작용이 있으며.
입으로 먹는 것과 암세포에만
직접 투여하는 것은 다르다.
그럼에도 <리산티> 교수는
"일련의 실험실 연구결과는 앞으로
암의 진전. 재발. 전이 등을 막을
새로운 치료법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에
촉망되는 재료를 제공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종양 분야 국제 학술지
<온코타겟> 최신호에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