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복 받은 자!!!! 하나님께 복받은 교회!!!!

[충성된종]

2024 4.24 수요일
 
오늘 우리 교회 위에 하나님께서 강하게 임하신 것이 보였다.
매우 두렵게 느껴졌는데, 심판 때문이 아니고 원래 두려우신 하나님으로 보였다.
사람들이 그저 하나님을 좋으신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으로만 기억하고 싶을 뿐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은혜를 크게 베풀어 주신 정도가 아니라,
가장 근접하게 표현하기로는 계속하여 우리 교회에 계신 하나님으로 보였다.
 
하나님을 생각할 때에 우리 교회 성도들이 생각이 아예 틀린 것을 알고 있다.
가끔씩 오시는 하나님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이제까지 계속하여 임하셨던 하나님으로 보였다.
우리 교회 성전에 임하여 계신 하나님으로 보였다.
크게 느껴지기는 우리 교회 성전에 계신 하나님으로 보였다.
영적인 것이고 영적인 세계는 너무나도 깊고 넓어서, 언어로 표현하기는 쉽지 않기에 이정도로만 한다.
 
우리 교회에 하늘문이 크게 열려 있었다.
하나님께서 나를 부족함이 없이 살게 해 주신 것이 보였다.
성전에 거하므로 크게 복을 받아 누리는 복된 자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지 않은 것이 없었고, 물댄 같은 동산처럼 복을 넘치게 부어주신 것이 보였다.
 
우리 교회도 마찬가지였다.
우리 교회 곳곳마다 가득가득 복으로 채워주신 것이 보였다.
천사들이 했던 말이 생각났다." 하나님께 복 받은 자여" 
이렇게 하나님께서 많은 은혜와 복으로 부어 주셨으니 너무나 감사하다.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으니, 곧 오실 주님을 맞이하기 위하여 마땅히 신부의 삶을 살아야 한다.
주님께서 오시는 이 때에,주님의 신부보다 더 복된 것이 없기 때문이다.주님의 신부가 가장 복된 자임을 알고 신부의 자격을 온전히 갖추는데 힘써야 한다.
 
주님께서는 금색 옷을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신 것이 보였다.(3층성전)
흰 세마포를 입으신 주님께서 양들을 이끄시는 목자 모습으로 보였고,
주님께서 우리 교회 강단에 계신 것이 보였다.(지하성전)
우리 교회는 하나님께서 계시고 주님께서 계시고 성령님께서 계시니, 너무나도 복된 교회로 보였다.
 
예배를 모두 마치고 통성기도를 할 때에, 주님께서 기도하는 성도들에게 가시더니 자세히 살펴보셨다.
이제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떤 행동을 해 왔는지, 어떻게 교회를 섬겨왔는지. 어떻게 목자를 대하여 왔는지,
주님께서 성도들에게 가셔서 한 사람 한 사람을 살피시면서 자세히 확인을 하시는 모습이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성도들 머리에 있는 잔을 자세히 보시고 있었다.
그 잔에는 자신이 행했던 내용이 그대로 담겨 있기 때문이다.
 
강단에는 많은 천사들이 있었다.
하나님께서 강단에 많은 은혜들을 부어 주시는 것이 보였고, 불도 많이 부어 주셨다.
그리하여 강단은 진귀한 은혜들과 생명수,그리고 불로 가득 차 있었다.
그리고 우리 교회 강단에 많은 천사들이 내려와 하나님과 예수님을 찬양하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 교회에서 통성기도 할 때에, 천사들이 기뻐하며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다.
"회개하라. 힘을 내라." 애통하며 회개하는 자들에게 하는 말이었다.


우리 교회 강단에 생명수가 가득 차 있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강단에 큰 나무가 보였다. 이 큰 나무는 건강한 나무로 보였고, 많은 열매를 맺는 열매로 보였다.
매우 좋은 나무로 보였고, 좋은 열매를 맺는 큰 나무로 보였다.
이 나무를 볼 때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 "라는 것을 저절로 알 수가 있었다.
이 나무는 내 모습으로 보였다.  오늘 나는 목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오늘도 이 땅에 있는 어떤 성도들의 영적실상이 보였다.
주님께서 오실 때가 심히 가까워졌으므로, 하나님께서 밝히 드러내시는 것이다.
나는 이들을 모르나 하나님께서는 다 아시고 이렇게 보여 주셨다.
 
1. 이 성도는 믿음으로 굳게 서지 못한 모습이기에, 너무나도 혼잡하고 혼란스러운 모습으로 보였다.
2. 이 성도를 볼 때에 파멸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3. 이 성도는 미혹되어 스스로 주님을 너무 멀리 떠나간 모습으로 보였다.
4. 이 성도는 육적인 사람이기에 하나님께서 기도를 받지 않으셨고, 이 성도를 볼 때에 파멸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5. 이 두려운 때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염소의 마음과 염소의 모습을 보이니, 이미 끝난 것이 보였다.
6. 하나님의 진노와 하나님의 심판이 표시처럼 쓰여 있었다. 이 표시는 이 성도의 머리에 쓰여 있었다.
7. 이 성도는 교회에는 열심히 다니는 모습이나, 주님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자로 보였다.
8. 신실하지 아니하고, 믿음 없이 행하는 육적인 마음과 행위를 보시고, 하나님께서 크게 진노하신 모습으로 보였다.
9. 이 성도는 믿음이 없고 힘이 전혀 없는 자로 보였고, 목사님이 도와주지 않으면 엎어지는 자로 보였다.
 
이들이 자신에게 속하여 있는 교회에 열심히 다니고 있다고 생각하나,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는 이런 최악의 모습들이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이렇게 보시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가?
 
주님께서 곧 오신다. 당신은 주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믿음]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목자의 품안에]

아멘!!! 하나님께서 많은 은혜와 복으로 부어주신 목사님을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

이 마지막 때에 주님의 신부로 자격을 갖추시고 항상 주님을 대면하시는 목사님을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

이렇게 복된 교회에 다니는 것을 진실로 감사하며 애통하며 회개하여 급히 신부단장을 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주님소망1]

귀하고 귀한 생명수가 넘치는 참진리의 말씀입니다 목사님
영원토록 영존하신 주님께서 불꽃같은 눈으로 살피시는 주님앞에 두렵고 떨림으로 마음가짐 생각 태도 행동 모든것을 철저히 주님앞에서의 삶을 살겠습니다 목사님!!!

[착한양]

천사들도 알고 복 받은 목사님과 복 받은 교회라고 말을 하는 정말로 귀하고 복된 교회에서 목사님을 본받고 존경하며 오직 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청결]

세상끝에 가장 복받은 목사님이시며 가장 복받은 교회입니다. 하나님께 인정받으시는 목사님의 모든것이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너무나도 순수하시며 순결하시며 순전하시며 바르시며 착하시며 깨끗 하심을 봅니다. 정말 가장 닮고싶고 가장 본받고 싶습니다. 주시는 말씀앞에 겸손히 엎드리겠습니다.

[믿음으로]

들어보지도 알지도못하였던 많은복들을
끊임없이 부어주시며 하나님과예수님과성령님께서
계시며 함께하시는 참교회그리고 참주님의신부이시
며 선지자이신목사님께서 계신이러한교회가
세상에또 더 있을까 생각합니다
이러한 교회에서 신부단장을 제대로 하지못한
자신의 영적수준을 보며 참으로 통곡하며
회개합니다

[도약이]

아멘~~목사님~~주님의 은혜로 항상 살고 있음을 마음에 새기고, 가장 복된 자인 주님의 신부가 되도록 자격을 갖추기에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너무 귀한 보석 💎 과 루비♦️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살아 계십니다]

너무나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늘 생명에 말씀 주셔서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