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6일에 받은 메세지:
“딸아,
아버지 하나님 야훼께서 내 자녀들에게
또 다른 메세지를 주실 시간이다.
적어라, 웬디 리야.
너는 크게 기름받은 나의 메신저이자 여선지자이기 때문이다.
너는 다른 어느 누구도 아닌, 내 아들 예슈아의 이름으로 예언한다.
너는 나의 독생자 예슈아를 섬기기 위해 너의 육적인 삶을 포기했다.
아버지께서 너에게 나의 말씀을 주신다.
비축해라, 내 자녀들아.
전쟁이 임박하다.
너희 자신만 생각하지 말고,
너희 이웃도 역시 생각하도록 확실히 해라.
전쟁의 영향은 극히 불쾌하고 위험하다.
대적은 그의 짧은 공포의 통치를 시작하지 못해 안달해 왔고,
이제 풀려지고 있다.
전쟁이 너희의 해변들에 있다, 오 미국 바벨론아!
너는 나, 너의 유일하신 창조주를 대적해서 음녀 행세를 했다.
준비해라, 나의 강력한 전사야,
일어나라, 나의 충성된 자들아.
너희는 내 아들 예슈아가 너희에게 준 믿음으로 살기 때문이다.
여기 지구에서의 너희의 삶이
아버지 하나님 야훼의 불로 점화될 찰나이다.
나는 소멸하는 불이다.
나를 두려워해라, 너희, 지구의 모든 사람들아.
내가 내 손 안에 너희의 미래를 붙들고 있다.
내가 먼지로부터 너희를 창조했고, 나는 이것을 기억한다.
내 자녀 중 아무도 너희가 집에 올 때까지는
완전히 완벽해지지 않을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나의 희생된 생명들을 위해
나의 천국에 그분의 완벽하신 처소들을 가지고 계신다.
오, 너희가 나의 영혼 속으로
발을 내디딛을 때의 그 순수한 기쁨이란!
너희 중 일부는 결코 죽지 않을 것이고,
너희 중 일부는 죽을 것이다.
회개하라, 오 미국이여!
회개하라, 오 지구여!
너희의 생명 자체가 위태롭기 때문이다.
여기 지구에서 내 아들과 함께 하는 삶이
너희가 살기 원할 최선의 방법이지만,
나의 천국에서 내 아들과 함께 하는 영원한 삶이
너희의 궁극적인 종착지이다.
내 성도들아,
지구가 이제 입을 벌리고,
그것 위에 흘려졌던 무고한 피의 악취를 불어낸다.
나의 모든 피조물은
내가 모든 것들을 성취할 때까지는
계속해서 신음할 것이다.
너희가 열망하는대로 사는 삶을 고르는 것을 멈추고,
너희의 삶과 심령 전체를 내 아들 예슈아에게 주어라.
위대하신 아멘, 아버지 하나님 야훼께서 이 말씀을
나의 친구이자 진정한 여선지자인 웬디 리에게 말씀하셨다.”
<로마서 8:19-25, 새번역>
‘피조물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조물이 허무에 굴복했지만, 그것은 자의로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굴복하게 하신 그분이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소망은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곧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살이에서 해방되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누릴 영광된 자유를 얻으리라는 것입니다.
모든 피조물이 이제까지 함께 신음하며,
함께 해산의 고통을 겪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뿐만 아니라, 첫 열매로서 성령을 받은 우리도 자녀로 삼아 주실 것을,
곧 우리 몸을 속량하여 주실 것을 고대하면서, 속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닙니다. 보이는 것을 누가 바라겠습니까?
그러나 우리가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면, 참으면서 기다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