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가 미술행위 Performance/ 현대미술 부산 전시 평론 - 추상화 나팔꽃 윈도우 퍼포먼스 미술평론: 현대 미술 화가 & 개념 설치 미술가 루이 최철주의 나팔꽃 윈도우 설치 Aaction painting - 루이 최철주 페인팅 및 조형물 설치 퍼포먼스 라캉 개념 전시작품 1
미술행위: 현대 이미지 설치 미술가, 현대미술 작가, 한국 현대 추상화가 & 한국 화가 루이 최철주의 Process Art로 가는 개념적 나팔꽃 윈도우 설치 Aaction painting, 해운대구청 갤러리 20230703,
조형물은 입면으로 정시되는 도면이나 페인팅이 아닐때 왜곡된 시선으로의 교차점에서 전체가 입체로 생성되어 보인다. 이것은 일정한 방향의 빛으로 보이는 하나의 퍼스펙티브 기표 이미지다.
그 조형물에서 타자의 욕망이 하늘에 감춰진 빛에 있지만 그 빛이 형상을 이루는 자리가 정해진 땅위에 있다. 그 자리에 형상이 없는 하늘과 땅이 실재라면 욕망의 구조는 그 자리에 존재했던 사실적 구조가 이제의 추상이다. 그 추상의 대리자가 <최철주 나팔꽃 & 대나무 숲>이다. 이것은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생성된 욕망의 구조로서 정해진 조형물이 아니지만 개념의 존재를 인식하게 만드는 사실적 비실재의 형상이다. 이렇게 동일한 이미지와 조형물과의 음영에 숨긴 무늬를 왜곡해서 그 무늬를 볼 수 있도록 가역적 빛의 음영을 통해서 실재의 색조로 조명함으로서 그 실재의 형상을 존재로서 인식할 수 있다. (Louis Choi Chul-joo Painting and Sculpture Installation Performance Concept/ 루이 최철주 페인팅 및 조형물 설치 퍼포먼스 개념)
라캉 오브제ɑ의 아나몰포시스 이미지로 한 추상 화가 루이 최철주 현대미술 작품<나팔꽃 윈도우> 페인팅 설치 퍼포먼스/ Painting Installation Performance of Louis Chul-joo Choi's "morning glory window" with the image of Lacan's object ɑ and Picasso's Anamorphosis, July 3rd, 2023 Haeundae-gu Office Gallery in Busan.
- 최철주 미술평론 및 한국현대미술 평론가의 라캉 디자인 방법론적 평론 (웹사이트: ACN- 퍼모먼스): Lacan‘s Design Methodological Criticism of Choi Chul-joo's Art Review and Korean Contemporary Art Review (Website: ACN- Performance)
Louis Chul-joo Choi, morning glory 2022-i, 147.5X183.5cm, acrylic and composite materials on cloth, 2022
라캉 개념 추상화 ■디자인 프로세스/ 추상화 <최철주 나팔꽃>에서 라캉의 미술 이론을 그 추상화에 연쇄하여서 기표 이미지를 기의 이미지로 전환하고자 라캉의 미술 이론을 형식화한다. 이것은 라캉의 상상계와 환유공식을 반복 적용하여서 타자의 욕망을 회화에 발현하는 의미를 가지며, 라캉미술이론을 회화에 적용한 결과로서 타자의 욕망을 조형미에 접근하는 가치를 얻는다.
■라캉 개념/ <최철주 나팔꽃>은 주제의 대상이 아니고 타자의 욕망 공간적 배경이다. 하늘처럼 일관된 삶의 공간과 동일하다. 그 삶의 공간을 대리하는 만평과 팝아트에 연결하지만 비평하고 판단하지 않고, 사건의 사진으로 실재를 뉴스로 재현한다. 그리고 상징하는 대상의 실재를 타자의 욕망으로 개념화하는 효과는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구조화하여서 개념을 미술한다.
■추상/ 라캉 개념으로 미술한 추상화 <최철주 나팔꽃>에 라캉의 환상공식($◇ɑ)의 소쉬르 연산식에 대입하여서 병아리가 상상하는 닭으로 한 타자의 욕망은 쾌락과 성적충동의 만족(Jouissance)과 함께 배경의 나팔꽃을 잡으려는 빗금친 기의(s(ɑ/))에서 분열된 주체($◇D)는 거세(castration)에 도달하여서 시각체계에서 보이는 병아리가 상상하는 비일관성을 음영으로 은폐한 추상화 <최철주 나팔꽃>를 스크린으로 한 이미지를 보인다 * (라캉적 개념 추상화 최철주미술이론 ACN ・ 2023. 6. 17. 21:30.)
Louis Chul-joo Choi, morning glory window 5, 147.5X183.5cm, acrylic and composite materials on cloth, 2023
루이 최철주, <나팔꽃 윈도우> 설치 Aaction painting, 해운대구청 갤러리, 2023.7.3.
<최철주 나팔꽃>을 Process Art로 가는 Painting Installation Performance 로 생성된 이미지는 수작업으로써 배면이 비춰지는 교직된 천의 형태에 그리는 형식으로 쓰레드 페인팅의 페인팅 설치 퍼포먼스를 통한 결과로서의 이미지가 <나팔꽃 윈도우>다. 즉 교차된 실로 된 천에 음영으로 한 형태와 천의 작은 구멍에서 비취는 반사광으로 한 가역적 빛으로 한 비실재적 회화의 자리를 넓힌 그림을 라캉의 오브제ɑ와 피카소의 아나몰포시스 이미지로 한 최철주의 <나팔꽃 윈도우> 다.
20230704~20230714 <나팔꽃 윈도우> 해운대구청 갤러리전시 전날 2023년7월3일 해운대구청 갤러리에서 퍼포먼스로 현대 이미지 설치 미술가 & 추상 화가 루이 최철주가 설치 Aaction painting을 했다.
Louis Chul-joo Choi, morning glory 2022-i, 147.5X183.5cm, acrylic and composite materials on cloth, 2022
회화로서 오브제ɑ(morning glory 2022-i)는 일반성을 벗어나 예술성을 획득하고자 타자의 억압된 무의식에서 드러난 욕망을 통해 표출된 왜상적 이미지를 디자인으로 형성하고 존재로서 오브제ɑ를 생성하여 의미적 구조의 예술성을 드러내는 것이다.
여기서의 오브제ɑ에서 출현한 예술성은 타자의 욕망적 관점에서 왜상적 이미지로 오브제의 이미지를 의미의 구조로 변형함으로써 오브제의 또 다른 존재로서의 오브제ɑ를 드러내어서 오브제ɑ가 창조성과 타자의 욕망의 자율성으로 한 예술적 의미를 담고 있다.
그리고 회화적으로 육화된 닭의 배경에 감추어진 타자의 욕망으로서의 작은 조각은 그 형상의 실제로 바꾸는 기표적 의중 운동을 통해서 가역된 실제 추상적 공간을 보인다. 이것은 추상적 오브제의 의미를 가리키며, 그 오브제는 실제 가역할 수 있는 추상 공간을 보이면서 형상의 실제가 추상된 타자의 욕망에 가려지는 추상적 풍경 형상의 의미를 가리킨다.
Louis Chul-joo Choi, morning glory 2022-g, 148X179cm, acrylic and composite materials on cloth, 2022
루이 최철주, <나팔꽃 윈도우> 설치 Aaction painting, 해운대구청 갤러리, 2023.7.3.
비사실적 실재의 형상을 가역적 빛으로 생성된 의미 공간에서 보이는 형상의 의미를 페인팅 설치 퍼포먼스로 그려낸 오브제 <나팔꽃 윈도우 4>는 타자의 욕망을 시간성에 감춘 이미지를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의미를 구조화하여서 그 오브제를 실제 형상으로 가역할 수 있는 추상 공간을 의미화하고 형상의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 가려지는 개념적 추상의 의미 즉 거울속의 이미지는 가상적인 비실재의 이미지로서 타자의 무의식적 욕망의 자리를 드러낸 추상적 이미지의 오브제ɑ를 보인다.
그 오브제ɑ 는 가역적 빛으로 생성된 의미 공간에서 보이는 형상의 의미를 그려낸 오브제<나팔꽃 윈도우>는 병아리가 타자의 욕망을 공용이 화석된 긴 시간성에 감추어진 이미지를 가역적 빛의 음영속에 어떤 형상의 의미를 구조화하여서 그 오브제를 실제 형상으로 가역할 수 있는 추상 공간을 의미화하고, 하나의 자리로서 전시 포스터 형상의 실재가 변화된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그 실재의 형상을 맟춘다. 그 형상을 이룬 빛의 움직임에서 소리를 가려내는 추상화 <나팔꽃 윈도우>의 개념 즉 오브제ɑ 다. (추상화가 루이 최철주 <나팔꽃 윈도우> 개념: 최철주현대미술이론/ ACN ・ 2023. 6. 19. 23:08 )
Louis Chul-joo Choi, morning glory window 4, 148X179cm, acrylic and composite materials on cloth, 2023
추상화로서 오브제ɑ<morning glory window 5>는 일반성을 벗어나 예술성을 획득하고자 타자의 억압된 무의식에서 드러난 욕망을 통해 표출된 왜상적 이미지 <morning glory 2022-i>를 창문 밖의 동일한 또 다른 이미지다. 라캉적 디자인으로 형성하고 타자의 욕망을 존재로서의 오브제ɑ를 생성하여서 타자의 무의식적 욕망을 창문안에서 드러낸 사실적 이미지가 순간적 왜곡된 타자의 욕망적 이미지로 전이된 의미적 구조로서 비실재의 사실적 추상화의 개념 예술성을 드러낸다.
이것은 수학적 개념과 철학적으로 의미화한 언어적 해석을 넘어서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회화의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여기서 라캉적 회화는 임의적인 철학성보다는 타자의 욕망을 응시로서 순간적으로 이성적 지각할 수 있는 회화성을 말한다. (ACN ・ 2022. 4. 20. / 유아로서 병아리가 본 타자의 욕망 <나팔꽃> New York Exhibition 뉴욕 전시 도슨트1)
따라서 라캉적 개념으로 한 환상적인 사실적 회화다. 그러나 추상성으로 한 라캉의 상상계에서의 실체적 형상인 기표로서 예술적 형상의 실체는 사라지고 결과로서의 존재적 상징의 기의로 한 비실재적 형상으로 창문 밖에 환유적 추상으로 고착된다.
이것은 순간적 형상으로 보이는 현상적 추상을 본뜬 추상화다. 그 추상화에서 현상적 이미지가 은유성을 띠지만 그것이 비실재적 이미지라고 가정할 때 실재는 상사적으로 실재를 재현한 현상적 이미지에서 존재한다.
따라서 라캉적 개념 미술로 한 Painting Installation Performance로 생성된 이미지 <morning glory window 4> 는 라캉적 특정효과가 발생하는 회화의 추상적 영역은 풍경속에서 응시적으로 기능하는 타자의 욕망을 순간적으로 볼 수있는 이미지다.
이것은 회화에서 나팔꽃이라는 일관된 의미로 보이게 있는 왜상적 평면성이다. 그 나팔꽃은 거울에 비친 실재(le réel)와 동일하지만 배경의 형상은 동일하지 않다.
이것은 보는 관점에 따라 실재와 비실재에 대한 예술론적 담론이 이어지고 있다. 실재와 비실재가 오브제를 재현하는 가시적 이미지로서 선택할 수 없으며 오브제를 실제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회화적 이미지는 비실재로서의 이미지로 규명되었다. 따라서 오브제에서 실재를 찾는 방법은 라캉의 오브제ɑ와 유사한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한 왜상적 이미지로서의 <나팔꽃> 추상화로 드러내는 것이다.
그것은 구상적 형태로서 동일한 의미의 구조로 한 비실재의 사실적 형상을 개념적 의미 구조로서 추상이지만 그 형상이 다른 동일한 의미로서의 추상화는 유사한 색깔과 크기가 다른 사상적 비형상의 존재로서 실재하는 비사실적이기 때문이다. 그 존재는 실제 가역할 수 있는 형상으로서 추상 공간을 정의하고, 나팔꽃 앞에 놓여진 윈도우 형상이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 가려지는 이미지 <나팔꽃>을 창문 밖에 설치 미술로 추상화 한다.
글. 미술평론가 최철주 (설치 미술가 & 문화디자인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