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투데이
가을이 흠씬 다가 왓다..날씨가 좋음에 따라 마음을 알수없다...운동도 해보고 합기도도 해보고 이런저런
일에 빠져 든다...누군가는 농구를 누군가는 테니스를 치겟지만 나는 단조롭더라도 합기도를 연마해둔다.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서다..무분별한 이를 만난다면...고삐리들이 시비라도 건다면...당활하고 경우의 수를
생각하고 잇다..한번은..무도가들이 누군가에 도전하러 다니는거 같앗다...불안감이 정신을 지배 한다..
그런일도 어렵게 않게 목격할수 잇는게 한국이다..
문제인은 6년차 이다..독제자이지만 어떻게 추어될까...축구선수 00000 같은데 알수없다..누가 그러는데
수원공고 선생 누구라고 믿는다....
할게없다..소재도 고갈되고 잇다...시원한 그늘에서 장기나 두고 싶은데 여건이 만만치 않다..
너무 덥고 텁텁한 공기에 쉬는 회사도 많은거 같다..고삐리들은 보이지 안는다..학교에 다니나???????
고삐리들은 청춘의 절기라고 믿을것이다....그러나 돌이켜 보면 힘들다...군대 만큼이나.....알아서 살아가겟지..
할게없다....철권태그도 막장으로 간것이다..재개발이 아니면 다닳아서 가동하기 어려울거 같다..
그추억은 이루 말할수 없다...오우거에서 진카자마를 이겨내고 데빌까지 이겨내기까지...브브 형제의 추억까지도..
오락실은 낭만 그자체이자 추억이엇다..패한다면 화가 난다..레인보우보다 덜하지만 정말 승질나지만
사람은 떄론 한걸음 물러서고 진보를 위해 무언가 수용해야 할떄가 잇다..그 넉넉함이야 말로 경지이다....
태권도 단증은 나도 가지고 잇다..열심히 땃는데 어딘가에 도움에 될거 같다..무도가들도 직업이 잇어야 할텐데..
사람 나름이겟지..이소룡은 영화배우엿다..열정을 태우고 성룡역시 액션배우이면서 무도가 엿다고 믿는다..
영화배우엿다...긍정적으로 본다...무술가에 사람이나 떄리기 보다 영화관에서 혼을 태우는것도 괜찬다고 본다..
배가본드에 직업이 잇는가??? 이노우에는 단순한자이다..물자와 식대 !!! 어떻게 하나? 마음만 앞선 사람이다..이노우에..
머 손오공도 직업은 없지만..생각하면 어렵고 모든게 그렇다...
괴테의 이탈리아 기행을 읽은적이 잇다..무슨 뜻인지 기억안난다..그러나 그차제가 유명한 책인거 같다..나중에 그렇게 느낀다.
전래 동화 까지도..............에이지 요시카와 의 미야모토 무사시를 밤새도록 읽은적잇다...강렬햇다..그러나 먹고 살수잇는가???
그리고???? 모르겟다..이문열의 삼국지도 읽을려고 몇번을 노력햇는데 잘 읽어지지 않는다...왜란종결지도...당시 이해못햇다..
어렵다..해리터포도 밤새도록 읽엇다...재밋고 유명하지만 허심탐회 하엿다..이것이 책이다...떄론 유명하기도 아무것도
아닐수 잇다..받아 들이기 나름이다..태권도는 직업이 된다..사범도,선수계도 잇고...경호원 해도되고 머 다들 그렇겟지..
각자 알아서 하는것이다..
겨울이 기대되고 잇다...정권이야 싫지만................크리스 마스는 어떨까...흰눈이 쌓인다면 괜찬을거 같다..
철권5나 플스로 하고 그렇다면 괜찬을거 같다..다 닳아버린 시디에 불과하지만...괜찬은 작품이 나왓음 좋겟다..
동물철권도 시도는 괜찬게 봣는데 나쁜 게임인거 같다..
시간이 흐르고 세월은 변해간다..누구나 거부할수 없다..그것은 운명과도 같다..나도 그렇게 느낀다..
문제인도 거부할수 없겟지...정말 축구선수 000 00 일까...........? 난 수원공고 선생이라 믿는다..
힘내자.....내년 여름은 정말 기대된다...원두막 같은데서 장기두고 싶다..인천과 서울은 머....가본지 꽤 됫다..
북한산도 가봣고...괜찬은 산인데....인천에 게양산 아직도 잇나....????? 모르겟다..그곳도 또 송두리채 세월과
함꼐 변해가겟지...................다들 힘내길 바란다...25만원 재난금으로 담배 5갑 사고 바나나 먹엇다 -----::::
무얼할까....생각해 본다....
첫댓글 담배끊엇어..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