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앓고 가는 길에 / 청하 허석주
사랑이 꽃 필때는 향기로 말을 하더니
이별에 쫒겨 시들어 지던 날에는
그 많던 향기 한줌도 남기지 않았더라
사랑이 꽃다발를 만들고 선물이 될떄
꽃샘 바람도 춤을 추더니
저홀로 봄을 따라 떠난 자리에는
아픔이 물감처럼 번지다 정만 남았더라
눈가에 머물다 가는 하루가 젓었다 가도
품을수 없어 버려지는 바람과 같이
사랑을 앓고 가는 세월길에
홀로된 걸음을 탓하거나 후회 하지 말자
봄은 간절한 생각에 다시 찾아 오지만
하늘길에서 만나 한몸이 되는 구름은
아주 가끔씩 비에 얻혀져서 울고 가더라
첫댓글 일요일의 좋은아침입니다
오늘도 고마운마음 전합니다
행복하신 일요일 되셨으면 합니다
휴일은
잘~보내셨지요?
해가지니 선선한
바람이 더위에지친
마음을 달래주네요
가벼운 운동으로
건강 잘지키시고
편안하고 행복한밤
보내셔요
오늘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
함께해주셔
감사 드려요
오늘도 기분좋은
마음으로
새로운 한주
열어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