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5000만 대한민국 국민을 속인 이명박 과 박근혜 ##

[은총]

## 5000만 대한민국 국민을 속인 이명박 과 박근혜 ##

참으로 이상한 나라 대한민국이다.

5000만명 중의 2사람의 남자 와 여자가 있는데

즉 이명박 과 박근혜 2명의 남자 와 여자이다.

남자는 이명박으로 대한민국 17대 대통령을 역임하였다. 

여자는 위의 위이명박이 시켜서 선관위에 개표조작으로 만들어진

형식적으로는 대한민국 행정수반 역할을 하고 있는 박근혜이다.

이명박에게 묻는다.

대한민국 대통령을 선관위가 뽑느냐?  "그렇다"

이명박 너의 아내와 자식들과 손주들에게 묻는다

대한민국 대통령을 누가 뽑느냐?  " 유권자인 국민이 뽑는다"

박근혜에게 묻는다

대통령을 누가 뽑니?     " 선관위에서 뽑지"

박근혜의 친인척들에게 묻는다.

대한민국 대통령을 누가 뽑습니까? "그거야 당연히 국민들이 선택합니다."

상기 문답이 현재 대한민국의 현주소이다.

21세기에 들어서서 선관위 공무원들이 뽑은 최초의 대통령인 박근혜를 누가 비호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지난 2012.12.19.대선이 있었다. 당시 오후3시경부터 대한민국 모든언론들이 출구조사를 쏟아내고 있었다.

삼성/문50.8%박48.6%,  코리아리서치/문47%박42%,  리서치뷰/문50.4%박48.1% (이하 오후 3시~6시까지)

KBS/문3%차 승,  YTN/문4%차 승(오후 5시50분경)

아마 조중동도 출구조사 결과표가 있을 것이다. 한번 세상에 내 놓기 바란다.

선관위는 2012.12.11. 전국 13,542 투표구의 개표상황표를 인쇄 출력해 놓았다. 물론 이것은 가상의 개표상황표로 전국 선거인 4100만명 투표인 3382만명(82.5%)으로 지역 특색에 따라서 박근혜가 전체적으로 승리하는 개표상황표들 만들었다.

중앙선관위 선거1과장 사무관  유훈옥(younge)이 2012.12.18.오후1:11분 선관위 서버(안철수연구소의 것을 빌려온)에 가짜 득표율 박51.6%문48%기타0.4% 수정입력한다.

드디어 2012.12.19. 06:00~18:00까지 3050여만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들은 TV 앞에서 개표방송을 지켜보았다.

5000만명의 국민들이야 TV로 대선결과를 지켜볼 수 밖에(물론 인터넷도 있다마는)

당연히 TV방송 결과는 박근혜가 승리했다. 그리고 당선증도 받았다.

이것은 중앙선관위 전산센터-----> 방송3사------> 5000만명 국민 시청의 결과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모든 선거는 252지역선관위에서 실재 투표와 개표관리를 한다. 252지역 선관위에서 해당 투표구의 개표상황표가 집계되면 6명의 선관위원들의 인감 날인이나 사인을 받은 후 위원장의 최종 날인 후 3분 후에 개표상황표의 내용을 공표한다. 이렇게 하므로서 법적 효력을 가지며 공표 이전에는 누구도 개표상황표 내용을 발표할 수 없다.

그리고 특정지역 개표상황표가 공표된 후에는 전산담당 지역선관위 공무원은 2가지 일을 한다. 중앙선관위에 그 특정지역 개표상황표를 전송하고 똑같은 개표상황표를 17개시도 선관위에 팩스 전송을 하고 1개월간 보관한다.

(이명박이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시켜 5년 보관을 1개월로 한정시켰는데 부정선거를 하기 위해 공직선거법까지 고친 것이다. 그리고 투표함 보관은 2개월로 한정시켰다. 이 모든 투표함과 개표상황표는 선거후 법원에 선거무효소송이 접수되면 판결이 될 때까지 모두 현장에서 움직이지 못하게 묶여진다. 전산서버,투표함,개표상황표들 전국 모든 선관위의 선거자료들과 전산기기가 검증을 받을 수 있도록 동결된다.)

정상적인 개표상황표는 아래와 같은 흐름이다.

지역선관위원장의 공표된 개표상황표-----> 중앙선관위-----> 방송사-----> 5000만 국민들 이다.

그리고 교차검증은 이렇게 이루어진다.

지역선관위--->중앙선관위 전송과 동시에 17개시도 선관위에 팩스송신

중앙선관위---> 17개시도 선관위

17개 시도선관위는 지역선관위의 개표상황표와 중앙선관위의 상황표를 상호 비교하는 것으로 검증한다.

그런데 중앙선관위의 가짜 개표상황표----> 방송3사, 포털사, 종이언론사들 로 가짜 대통령을  

만들었다

대선 당시 새누리 선대위에서는 선거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러나 기대와는 다른 전국 모든 언론이 문재인이 우세하다는 출구조사가 속속 나오는 것을 보고 초상집 분위기였는데 특히 이정현은 "당선무효"를 선언해야 한다. 믿을 수 없다 라고 했는데

총괄선대위원장 김무성이 조용히 자신의 사무실에 가서 문자를 날렸다.

"비상입니다. 전국 투표소별 성별 연렬별 확인하시고요 준비된 버스 가동 바랍니다."

이 문자는 중앙선관위 박혁진 유훈옥에게 보내졌고, 한편 국정원 중앙선관위 연락관라인은 대통령 명령이라고하면서 방송3사 송출책임자에게 합동으로 개표방송을 하게 한다. 그리고 선관위 전산센터는 가짜 출구조사를 박51.1%문48.9%로 방송하도록 미리 짜 놓았다.

이렇게 하여 선관위가 제18대 대통령을 만든 것이다. 즉 3050여만명이 시간과 돈을 들여 06:00~18:00까지 차량과 발품을 팔아 투표한 투표용지는 파쇄기에 넣어지고 쓰레게통속으로 내 던져진 것이다.

5000만 국민 여러분 이거 될 일입니까? 이것이 도대체 할 일입니까?

이러한 일을 서슴치 않고 하는 놈이 이명박이고 이러한 엄청난 음모를 받아들인 년이 박근혜입니다.

선관위는 대한민국의 모든 선출직 공무원을  선거를 통하여 선출하는데, 선거관리 투표관리 개표관리등을 공직선거법에 의거하여 합니다.

즉 선거관리는 시험감독 역할이고 투표관리는 시험을 잘 보도록 관리하고 개표관리는 채점을 하여 그 결과를 공표하여 방송사에 전송하는 일을 하고 또한 개표결과 당선이 된 자에게 당선증을 주는 기관입니다. 

이러한 모든 관리는 사법부가 합니다.

지역선관위 252명의 판사들, 17개시도 선관위원장, 중앙선거관리위원장(대법관) 이들이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최종 책임자들입니다.

아~ 그런데 이들 사법부 판사들이 책임을 모면하려고 엄청난 범법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즉 5000만 대한민국 국민들을 속인지 500일이 넘었습니다.

왜? 사법부 선관위 판사들이 엄청난 범법행위를 하고 있는가?

이들은 국민간 다툼과 국민과 국가간 다툼에 대하여 판단을 결정하는 사람들 아닌가.

지난 2013.1.4. 제18대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 2000여명이 제18대대선 선거뮤효의 소(2013수18)를 대법원 특수1부(재판장 양창수,주심 고영한,배심 김창석, 배심 박창대)에 중앙선관위,지역선관위,SBS에서 개표자료를 가지고 분석하여 가짜 대통령이 만들어졌다는 명백한 입증자료를 제소하였던 겁니다.

공직선거법상 선거가 심각하게 위반된 사항이 적발되었을 때는 "선거무효"의 소를 법원에 제출할 수 있습니다.  각지역 선출직 선거에서는 지방법원,고등법원,대법원에서 확정되며 180일 이내에 최종판결까지 해야 하는 강제조항이 있습니다.

그 예로 지난 2010.6.2. 지방선거에서 안양시장이 선거법을 위반하여 안양시 공무원노조가 안양지법에 "선거무효"의 소를 제소하여 최종적으로 180일 이내에 안양시장이 낙마하여 재선거를 치렀습니다.

대통령도 선출직 공무원 아닌가요?

대통령은 대한민국 투표인들 모두가 투표해서 결정합니다. 그래서 대법원1심으로 판결을 하고 당선이 합법적인지 아닌지 재판을 하여 판결을 내립니다.

그러나 대법원이 제18대대선 선거무효의 소(2013수18)를 책상속에 처박아 놓고 500일동안 재판을 열지 않고 있습니다.

대법원 대법관도 사법부 공무원입니다. 이들이 해야할 책무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선관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사법부 판사들입니다.   이들 선관위원장을 겸임한 판사들을  판사들이 또 심판하게 되어있습니다. 자기 사법부 가족들을 감싸는 것이 대한민국 판사들입니다.

지난 2월 서울지검 공안1부 공안검사 이성식이 제18대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 공동대표 김필원 한영수를 구금했습니다. 그 이유는 선관위 공무원8명이 명예훼손이라는 죄목(지난 7월31~8월1일)입니다.

소송인단 여러명이 서울 관악구 남현동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와 과천의 중앙선관위에 찾아가서 공표도 되지 않은 개표상황표를 방송사에 전송한 명백한 증거가 있는데 이를 해명해 달라고 하니까 연 이틀동안 선관위 공무원들이 얼굴도 안내밀다가 

한영수대표가 선관위 노조위원장 출신이기 때문에 아는 공무원들이 많아서 지나가는 말중에 "어떻게 알았지?"라는 말을 "부정선거백서"에 기재하였다고  그것은 사실이 아니고 선관위 공무원들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오리발을 내밀며 서초경찰서에 고소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서초경찰서에서는 "무혐의" 의견을 내어 서울 중앙지검에 사건서류를 이관시켰던 것이죠.

청와대 가짜 비서실장 김기춘은 검찰에 지시했습니다. 어떻게든 구속하라고. 

가짜 대통령을 법적으로 끌어내려는 가장 뜨거운 감자인 제18대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 공동대표를 공안라인을 통해 묶어두려고 경찰에서 무혐의 의견까지 내  두 공동대표 김필원 한영수를 구금해 버립니다. 현재 서울 구치소에 구금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대한민국이 법치국가 맞습니까?

법치에 따라 대통령을 선출하는 것 맞지요?

그런데 이명박의 명령을 받은 선관위가 가짜 개표상황표를 미리 만들어

멀쩡한 대통령 까지 바꿔쳤습니다.

이러한 명백한 사실들을 선관위 공문서를 제출받아  "선거무효"의 소(2013수18)를 대법원에 제출하였는데 대법원이 법을 안 지키고 있습니다.

5000만 국민 여러분 화가 나지 않습니까?

이러한 엄청난 사기를 5000만명의 대한민국 전체 국민들에게 하였습니다.

이 사실에 분노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국민이 아닙니다.

언론도 국회의원들도 이 사실을 다 압니다.

그런데 꿀먹은 벙어리들이네요.

이제는 국민들이 분노하여 직접 이들을 법정에 세워야 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다시 법치국가로 되돌려 놓아야 합니다.

이명박,박근혜,원세훈,김무성,권영세,문상부, 선관위 박혁진,유훈옥들, 국정원 선관위 담당 연락관 이들이 내란,국헌문란죄에 해당하는 현행범들입니다.

252지역선관위원장들,17개시도선관위원장들, 중앙선관위원장들(전/현 : 김능환, 이인복) 이들이 지난 대선 때 선거관리 책임자들입니다. 사후 조작의 책임자들입니다.

대한민국 모든 언론(공중파,종편, 종이신문들,인터넷언론들)이 엄청난 개표조작 사실을 알고도 보도를 하지 않고 5000만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인들이 대한민국 법치를 그르치고 있습니다. 즉 가짜 대통령 박근혜가 선관위 개표조작으로 만들어 진 것을 보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소송인단이 개표조작으로 대통령이 만들어졌으며 현재 박근혜는 가짜 대통령이다 라고 1년 이상이나 알려 주었습니다.

이들이 대한민국 5000만명의 언론인들 맞습니까?

가짜 대통령 박근혜만의 언론들 아닌가요?

국회의원300명은 국민들의 대의정치 대표들입니다.  지난 대선에서 선관위가 가짜 개표상황표를 방송사에 전송하여 대통령을 바꿔쳤다고 "부정선거백서"를  소송인단이 무료로 등기 배송을 했습니다. 국회 사무처에서 받아주지 않아서 직접 우송했습니다. 이들도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300명 국회의원들이 대한민국 5000만명의 국회의원 맞습니까?

가짜 대통령 박근혜에 대한 정보를 모두 알고 있잖습니까?

그런데 한명의  국회의원들이 국민들이 알 권리가 있는 엄청난 사기 정부 가짜 대통령에 대하여 기자회견하는 자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은 그 자격을 상실한 자들입니다.

이제는 잠에서 깨어나 국민들을 위해서 일 하십시요.

이러한 엄청난 사실을 5000만 국민들이 알게 될 때까지

소송인단 10000여명은 죽기살기로 퍼뜨릴 겁니다.

지극히 법적으로 법을 지키는 일이기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