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약을 먹인것도 아닌데 2포기에서 이렇게 많이 달리고 있어요.
작년에 말려서 덖어서 차로 물 끓여 먹고 청도 담그고 .수세미 만들어 동생 하고 딸래미 한테 보냇더만 올해 또 수세미 만들어 달래서..올핸 청이고 볶음 이고 다 패스 하고 수세미 만들려고 늙히고있어요. 오늘 아침에 2개 잘라 봣더니씨앗이 이만큼 많이 나오네요..
첫댓글 수세미도 활용도 많으네요땅이 좋은가보네요~^^
바닷물 퍼다 나르고 굴껍질 부순것도 넣고.퇴비도 1년씩 묵혀서 넣고...햇어요
수세미 풍년에요.우린 길이가 80cm이상으로 어제 하나. 따서 토막내고 말려요..
어머나..웬 수세미가이리 기다랗게 자란데요.울집 수세미는 주인 닮아 뚱뚱이로 자라고 있어요.
수세미가 주렁주렁가을입니다천식에 좋다고배즙 다릴때 함께 넣고다린다네요.
올핸 좀 늦게 심었는데도 많이 달리네요.식구들중엔 천식있는 사람이 없어...ㅠ
수세미풍년 입니다ㅎㅎ보기도 좋고활용도도 좋구요
수확의 계절 가을예요.
수세미 농사 잘 지었네요.주렁주렁 예쁩니다.수세미가 잘 만들어졌네요.^^
2포기에서 많이도 달리고 있네요.ㅎ
차로도 수세미로도 쓰이는 유용한 식물이네요예전 친정엄마가 수세미 키우셔서 주방수세미로 쓰시던 정감가는 수세미네요
작년엔 멋도 모르고 수세미4 여주4포기 심었다가 말리느라 혼난적이 있어 올핸 2포기 심었더니 또 저리 많이 달리네요...
첫댓글 수세미도 활용도 많으네요
땅이 좋은가보네요~^^
바닷물 퍼다 나르고 굴껍질 부순것도 넣고.퇴비도 1년씩 묵혀서 넣고...햇어요
수세미 풍년에요.
우린 길이가 80cm이상으로 어제 하나. 따서 토막내고 말려요..
어머나..웬 수세미가
이리 기다랗게 자란데요.
울집 수세미는 주인 닮아 뚱뚱이로 자라고 있어요.
수세미가 주렁주렁
가을입니다
천식에 좋다고
배즙 다릴때 함께 넣고
다린다네요.
올핸 좀 늦게 심었는데도 많이 달리네요.
식구들중엔 천식있는 사람이 없어...ㅠ
수세미풍년 입니다ㅎㅎ
보기도 좋고
활용도도 좋구요
수확의 계절 가을예요.
수세미 농사 잘 지었네요.
주렁주렁 예쁩니다.
수세미가 잘 만들어졌네요.^^
2포기에서 많이도 달리고 있네요.ㅎ
차로도 수세미로도 쓰이는 유용한 식물이네요
예전 친정엄마가 수세미 키우셔서 주방수세미로 쓰시던 정감가는 수세미네요
작년엔 멋도 모르고 수세미4 여주4포기 심었다가 말리느라 혼난적이 있어 올핸 2포기 심었더니 또 저리 많이 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