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진역환—중국화가 왕런화 王仁华 중국화 작품전 亦真亦幻——王仁华中国画作品展
2023년 12월 30일 시나 컬렉션 소스:EK 이페어케이 플러스
2023년 12월 23일 오후, '역진역환-왕런화 중국화 작품전'이 중국 미술관에서 개막되었습니다.이번 전시는 중국미술가협회 예술위원회, 중국화학회, 중국공필화학회가 주최하고 안후이성미술가협회, 안후이성서화원, 안후이성미술관, 안후이성중국화학회, 안후이성서법원이 주관하며 야창문화그룹, 안후이영순실업그룹, 중룬한위문화그룹이 공동 주최합니다.'역진역환-왕런화 중국화 작품전' 세미나도 같은 기간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이번 전시 개막식에 참가한 지도자와 손님은 전국정협 위원, 장쉬 문화관광부 전 부부장, 전국정협 상무위원, 부비서장, 민맹 중앙부주석, 우웨이산 중국미술관 관장, 마펑후이 중국미술가협회 분당조 서기, 주회 부주석, 마펑후이 중국문화예술발전촉진회 주석 양샤오양 중국미술가협회 부주석 허자잉 중국미술가협회 부주석 천멍신 중국공필화학회 회장 중국미술가협회 분당조 구성원인 왕핑 부비서장 샹후이 안후이 중국미술가협회 부주임원 원장입니다.중국미술가협회 중국화예위원회 사무총장 하하생, 중국공필화학회 부회장, 베이징의상학원 미술학원 교수 안자, 중국여화가협회 주석, 중국화학회 이사 쿵쯔, 중국예술연구원 국화원 부원장, 박사과정 지도교수 리팩스, 중앙미원대학원 서기 갈위쥔, 중국예술연구원 연구원 왕융(王,), 중국예술연구원 연구원 정공(鄭工), 중과원 원사(中科院院院院士), 칭화대 박도(博、), 안후이사범대학 총장 리야둥(李亞,) 베이징시 미술가협회 부주석(北京美家協會) 저우펑(딩리 사무총장, 양궈신 제6대 안후이성 미술가 협회 회장, 안후이성 미술가 협회 부회장, 셰종쥔 중국화학회 회장, 허만링 야창문화그룹 부회장, 저우룽밍 룽순그룹 회장입니다.개막식은 안후이성 미술가 협회 명예 주석, 안후이성 중국화 학회 회장, 국가 1급 미술사 장쑹이 사회를 맡았습니다.
개막식 현장에서는 국가 1급 배우이자 중국연극매화상 수상자인 왕위수(王育带来的)가 가져온 고전 휘극 '리위안 향기' 단편과 새로 각본을 쓴 '휘반상경(班进上京)' 단편으로 현장을 이끈 게스트와 관객이 함께 '역진역환(真眞幻"的美)'의 미학적 경지를 느꼈습니다.중국 전통 예술의 보물로서 희곡은 풍부하고 독특한 연역 방식으로 오랫동안 새로운 문화적 매력을 지속적으로 발산하고 있으며 동시에 왕런화 예술 창작의 영감의 원천이자 중요한 주제이기도 합니다.
허자잉(家家英) 중국미술가협회 부주석은 인사말에서 "왕런화(王仁華)의 작품은 탈속한 느낌을 주며 분별력이 뚜렷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왕인화 역시 시심이 있는 사람으로, 사물에 타고난 예민함이 있어 시적인 정서를 순간적으로 포착할 수 있습니다.진정한 화가는 재능이 있어야 합니다. 한 사람의 그림에 영기가 있는지, 사상적인 것이 있는지 여부도 개인의 재능에 달려 있고 인간과 자연 사이의 이러한 통달한 연결에 달려 있습니다.왕런화(王仁華)의 재능은 단순한 그림이 아니라 하나의 독립된 이야기, 살아있는 생명입니다.'역진역환'은 왕인화의 이번 전시회의 모티브로 현실과 상상의 동력이 뒤섞인 긴장감 넘치는 예술자세를 선보입니다.
안후이성 미술가 협회 회장, 안후이성 문화 연맹 부주석, 안후이 예술 학원의 천린 부원장은 왕런화의 창작 정신이 존경스럽다고 말했습니다.그녀는 창작에서 항상 세 가지 정신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첫째, 회화 자체에 대한 고수, 아무리 큰 어려움에 직면해도 결코 예술을 포기하지 않고 그림을 진지한 사랑으로 간주합니다. 둘째, 주제를 고수하고 오랫동안 여성의 아름다움과 희곡의 아름다움을 묘사합니다. 셋째, 계승과 혁신의 건설, 중국 전통 문화의 정수를 계승하고 현대 미학에 통합하고 중국 그림 창작의 올바른 혁신을 실천합니다.그래서 그녀의 작품은 잊을 수 없을 정도로 뚜렷한 개성을 보여줍니다
이번 전시회의 학술 큐레이터로서 중국미술가협회 미술이론위원회 주임인 상휘는 왕런화 작품에서 두드러진 현실 여성상은 표면적으로는 상징적인 조합이지만, 다른 시대에 걸쳐서 공필화 언어의 인물 이미지와 미적 취향에서 발생하는 중대한 변화를 더 깊이 반영했다고 말했습니다.그는 이것이 왕런화(王仁華) 작품의 예술적 매력이라고 믿습니다.왕인화의 작품 속에는 왕인화가 경극을 이용하여 선보인 눈빛과 손짓 사이에 형성한 일종의 긴밀한 관계가 있습니다.그녀의 작품은 현실의 인간과 역사의 관계를 눈빛과 손동작으로 드러낼 수 있습니다.왕인화는 그녀의 감성적인 언어를 통해 현실과 전통이 이루는 관계에 대해 답합니다.이것은 이번 전시회의 의미입니다.
유명한 예술가이자 중국미술가협회 회원인 국가 1급 미술사이자 안후이성 서화원 전임 화가인 왕런화(王仁華)가 참석한 손님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이번 전시회에 대해 그녀는 그녀의 예술 생애 동안 하나하나의 이야기를 그리는 것을 좋아했으며,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그녀는 색깔과 기교에 머물지 않고 행동과 사실로 진실과 아름다움을 표현해야 합니다.그녀는 그림에 하고 싶은 말을 많이 쏟아내며, 그림 속의 모든 사람이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가지고 관객의 마음에 도달하기를 바랍니다.그녀는 진심으로 인생의 방자하고 진실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기를 원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중국미술가협회 미술이론위원회 상휘 주임이 학술 큐레이터를 맡았습니다.중국미술관 1층 3·5호 전시장에 위치한 전시는 왕런화의 공필 인물화 작품 60여 점을 전시해 왕런화가 1990년대부터 공필 인물화 방면에서 30여 년간의 노고 끝에 구축한 희곡 인물, 민국 여성과 다원적 시공간이 병치된 민족문화예술 세계를 보여줍니다.
전시장의 메인 비주얼 디자인에 대해 상휘는 관객들의 몰입감 있는 관람 경험을 위해 휘파람 건축 기둥과 기둥 양식을 추가했으며, 이러한 요소들은 왕인화의 작품에서 추출하여 왕인화 자신의 현실 생활의 한 면을 보여주었다고 설명했습니다.그들은 현장에 휘파람 건축의 극장을 하나 세웠습니다.왕런화(王仁華)의 이번 전시에서 매우 중요한 작품인 '휘반상경(班进上京)'이 무대 한가운데 걸려 있습니다.
2000년 왕인화의 '탐탐'이 '신세기·중국풍 중국화전' 금상을 수상하면서부터 대중들의 시야에 들어온 왕인화의 그림은 점점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한 고전 여인이 커튼 한 귀퉁이를 살짝 젖히고 밖을 내다보며 외계의 아름다움을 갈망하며 자유를 갈망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그림 구도는 간단해 보이지만 운치가 있습니다.그녀는 고전과 현대, 개인과 세계를 그림으로 절묘하게 연결시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왕인화는 신비한 화면 속에서 자아 가치를 찾는 예술가입니다.사람들은 종종 그녀의 그림을 "가상" "연극"과 "진정성"으로 평가합니다.베일에 싸인 듯한 여성의 모습 속에 자신의 마음을 숨긴 채, 그녀의 그림을 보는 내내 사람의 빙산 한 귀퉁이 아래 뜨겁고 뜨겁게 타오르는 영혼을 볼 수 있게 합니다.
왕런화(王仁華)의 그림은 사실적이면서도 가상적이며, 세필 기법에서도 사상의 기질이 있습니다.인물을 그리는 기존의 화법을 타파하기 위해 피부톤을 평평하게 칠하는 방식으로 인물의 피부를 배경색과 조화시키고 갈색·보라색·회색 등 다양한 색상을 적용해 격식을 차리지 않는 컬러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일반적인 공예 인물 그림은 종종 관찰자가 그림 속 이미지에 따라 실제 연상하기 쉽지만 왕런화의 독특한 색상은 관찰자에게 그림 자체의 존재를 상기시키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다크 향기 플로팅'에서 여자는 연한 갈색 손과 발은 배경에 가깝지만 얼굴은 화장한 가루, 눈가에는 밝은 복숭아 가루로 덮여 있습니다.'꽃을 깎는 여인'에서는 이런 평발 법칙을 극치로 사용하면서 물과 가루를 부딪치면서 생기는 우연한 근육질도 볼 수 있습니다.그녀의 필하의 인물은 확실한 형체와 경계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남김없이 드러나는 붓 터치와 예술가의 세심한 안배를 가지고 있어, 관객들에게 '역진역환'이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주제에서 그녀는 중국 전통 연극의 상징인 패션 여성을 교묘하게 연결시켜 무대 위의 한 주인공의 '운명'을 우아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코스튬플레이 인생도 역시 '진실역환'의 한 단면입니다.왕런화(王仁華)는 희곡을 매우 좋아합니다.중앙미술학원에서 공부하는 동안 왕인화는 체계적인 지도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시야도 넓혔습니다.그녀는 종종 오페라 무대 막후에서 창작 소재를 수집하는 데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오페라와 관련된 모든 것이 그녀의 창작 영감의 원천이 되었습니다.예를 들어, '도마단', '화단', '분묵의 등장'과 같은 일련의 작품은 모두 희곡과 미술의 결합에 대한 왕런화의 사고를 반영합니다.이 그림들 중 그림 속 인물들은 희곡 이야기의 캐릭터에 빠져 있을 뿐만 아니라 희곡 분장으로 자아를 만들고 있습니다.상휘는 왕런화 희곡 공필 인물화의 매력이 여성 패션 요소의 렌더링과 희곡 단각의 정체성의 비교를 통해 무대, 마음, 혹은 현실, 혹은 사람이 무대 위에 있는 어떤 시공간적 교차감을 발생시켰다고 생각합니다.
타임슬립감 넘치는 독특한 용색이나 캔버스 속 코스튬플레이의 인생도 왕인화의 삶에 대한 깨달음과 자아해석을 보여줍니다.그녀는 "저는 첫 번째 감동을 시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가로로 칠한 것은 마음에서 왔다가 다시 마음 속으로 되돌아가는 정신적인 경험입니다. 저는 진심으로 제 생명의 방자한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아름다움은 분명 진실하고 또 변덕스럽습니다.
2024년 1월 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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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정보:
왕인화 개인 사진
왕런화, 안후이성 허페이인, 중국미술가협회 회원, 국가 1급 미술사, 중국화학회 이사, 안후이성 서화원 전임 화가, 안후이성 민맹 서화원 원장, 안후이성 문사관 관원은 국무원 정부의 특별 보조금을 받습니다.
2001년 작품 《정원심심》 "21세기 중국화 호주전" 은상 (호주) (베이징)
2005년 작품 《물처럼 바람처럼 구름처럼》으로 "중국미술가협회 백가금릉 중국화전" 금상(난징) 수상
2017년 제7회 중국 베이징 국제미술비엔날레 출품작 '고등금조' (베이징)
2019년 제8회 중국 베이징 국제미술비엔날레 출품작 '이채로운 빛깔' (베이징)
2019년 작품 '꽃을 깎는 여인'이 '제13회 전국미전'에 선정되었습니다.
王仁华个人照片
王仁华,安徽合肥人,中国美术家协会会员、国家一级美术师、中国画学会理事、安徽省书画院专职画家、安徽省民盟书画院院长、安徽省文史馆馆员、享受国务院政府特殊津贴。
2001年 作品《庭院深深》获“二十一世纪中国画澳大利亚展”银奖 (澳大利亚)(北京)
2005年 作品《似水似风似云》获“中国美术家协会百家金陵中国画展”金奖 (南京)
2017年 第七届中国北京国际美术双年展参展作品《古灯今照》 (北京)
2019年 第八届中国北京国际美术双年展参展作品《异彩纷呈》 (北京)
2019年 作品《剪花娘子》入选“第十三届全国美展”
哀怨不向红烛烧-131.6×66cm-纸本水墨-2012年
暗香浮动-195X93cm-纸本水墨-2006年
灯语-139.5×69.5cm-纸本水墨-2007年
粉墨春秋-235.5×92cm-纸本水墨-2005年
粉墨登场-218X75cm-纸本水墨-2010年
粉墨徽班—221.4×98.1cm-纸本水墨-2012年
古灯今照-138×73.2cm-纸本水墨-2016年
红颜-48×35cm-纸本水墨-2008年 (2)
红颜-48×35cm-纸本水墨-2008年
徽班进京-364x408cm-纸本水墨-2013年
窥探-136X33cm-纸本水墨-2013年
梅兰芳-231×69cm-纸本水墨-2008年
美眉-201.5×172cm-纸本水墨-2004年
起舞弄清影-173.2X93cm-纸本水墨- 2006年
三昧在手183X94cm-纸本水墨-2008年
似水似风似云 -174X93cm-纸本水墨-2005年
素心幽- 120.9x121.4CM -纸本水墨-2013年
汤显祖与明代戏曲-125×93cm-纸本水墨-2013年
庭院深深-197×67.5cm-纸本水墨-2001年
寻风拾遗-200X150cm-纸本水墨-1994年
压伤的芦苇祂不折断-220×180cm-纸本水墨-2014年
胭脂-197×65cm-纸本水墨-2010年
异彩纷呈-221×147cm-纸本水墨-2019年
箴言-175.3×90.5cm-纸本水墨-2011年
中国记忆-209×190cm-纸本水墨-2009年
自画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