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23
"섬처럼 살면 분리된다!"
(살전5:15 - 22)
"성령이 하시는 일"
(요16: 8 - 11)
샬롬♡
사랑하는 진연희 지기님과
사랑하는 박지윤 집사님과 함께 교회 뜰에서 식탁교제로 말씀이 흘러가는 시간을 감사드립니다
온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아버지 이심이 실감나는 친밀한 관계로
삼시기도의 자리를 소원하시는 집사님♡
매사 먼저 하나님을 원하고 선택하므로 오직 하나님 부자로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이미 정해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흘러가는 사랑하는 박지윤 집사님과 우리 모두이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하트)
할렐루야~♡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채지혜집사님과 고운울림 카페에서
짧게 말씀나눔 했어요
나의 나됨이 무너지는 성령의
도우심 따라 실제 주님만 가득 채워지는 알마음 소원하며~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지 않도록
매사 먼저 무릎 꿇는 채지혜집사님
과 우리모두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크크)사진을 못 올려서 다시 올려요ㅋ
오늘은 예배당 청소 후에 식사 교제했습니다~
주님과 연합하여 모든 상황과 여건 속에서도 감사하고 기뻐할 수 있는 존재가 되게 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김원지집사님과 말씀 교제의
시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과 관계적인 믿음으로
주님이 선명하고 말씀이 믿기워져
주님께 즐거운 순종하며
매사 모든일과 상황에서
하나님을 원하고
하나님을 먼저 부르는
집사님 이시길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트)사랑하는 권노은자매님과
함께 교제한 시간을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마음안에서 행하시는 주님이
소원을 주시고
행하게 하심따라
선하신 주님의 뜻 안에서
생명있는 그리스도의 몸♡
연합의 길로
순종하시는 자매님과 가정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오늘 사랑하는 정지현집사님과 집사님 일터에서 말씀으로 교제하는 시간 가졌습니다(사랑)
"섬처럼 살면 분리된다!"
(살전5:15-22)
주님의 살아계심을 분명히 인정하고,
주님 없는 인생이 무의미함을 너무나 선명히 깨달았음에도 주님과 친밀하지 못했던 것을 애통해합니다.
주님을 따르고, 좋아해도 관계가 없으면 사실상 예수 밖임을 깨닫게 하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나의 안됨과 나의 무너짐을 깨닫는 것이 주님의 시작입니다.
오늘까지의 인생 가운데 너무나 선명하신 주님의 긍휼을 감사로 올려드리는 시간으로 감사했습니다.
주님! 다시 주님을 선택합니다. 주님을 떠날 수 없는 인생으로 이끄신 강권적인 사랑을 감사합니다!
정지현집사님 인생 가운데 함께 하셨고, 그 주님께서 앞으로도 신실하게 행하실 일을 미리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다시 주님께 시선 고정하며, 주님을 향한 갈망을 소원하시는 집사님을 사랑하는 마음 담아 축복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권도연 형제님에게, 임헌영 초원지기님과 다녀왔습니다.
사고후 무너진 일터 현장으로
처음 나가 그 자리를
바라보실 형제님의 마음을 생각하니
참 마음이 아프고 걱정이 되었습니다.
현장을 바라보니
참으로 낙망이고 절망이었고
그걸 보는 형제님의 마음을
헤아릴수 없겠지만…,
그 현장에 서서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아니하는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말씀 붙들고 기도 하였습니다.
2주전부터, 하나님 만나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알고 싶어요, 그 마음 기도 하셨다는 권도연 형제님에게 새 생명을 주시고, 새일을 행하실 주님을 바라보며 찬양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기도해주세요. 무엇보다
형제님께서 ”하나님을 소원하는 그 마음,
하나님을 알고 싶고, 만나고 싶다는 그 마음“ 꼭 응답 받으시길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 초원에서 마음 모아 주신 사랑, 함께 모아 잘 전달해 드렸습니다!
김희철 초원지기님과
조운휘 안수집사님 사업장에 심방 다녀왔습니다.
상황과 문제속에 마음 뺏기지 않고,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는 말씀 붙듭니다.
그 마음으로 ,주님 안에서 살아가면서
주님으로 인해서만! 십자가 결론 맺으면서 기도 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샬롬♡
삼시기도 하러 오신 김숙기권사님♡
항상기뻐 하며
쉬지 않고 기도로~
감사로~발걸음을 행하는
권사님♡
성령의 인도하시는 길~
선하신 주앞에 무릎꿇는
김숙기권사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
그리스도의 한몸 순전하게 주를 바라보며 기뻐하시는 김태희 집사님과 함께 교제의 시간을 갖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령님이 주시는 감동과 주의 음성에 귀기울이며
주님을 기쁨으로 바라보는 마음,
깊이 갈망하며 생명의 본질의 방향을 따라 영원한 관계 안에서 진리로 결론 맺어
믿는 믿음으로 예수님의 생명이 살아나는 매일의 삶 속에서 승리하는 기쁨 누리시는~ 김태희 집사님과 가정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우리 주님의 말씀 실제 되어
삶에서 흘러가는 발걸음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말씀을 듣는~
주님의 기쁨이고
주님마음 알아드리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붙드소서♡
초원지기들의 수고의 발걸음들을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들의 일상에서~♡
십자가 예수님과 연합함이 실제되어 성령께서 맺히게 하시는 하늘의 열매가 땅의 모든 관계와 일 속에서 하늘의 영광 임하게 하실 주님 기대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
들은 말씀을 소멸시키지 아니하고 전하는
사랑하는 초원지기들을 축복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권도현형제님의 마음을 중보합니다.
주님으로 가득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