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교회

<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 <center> <table background="https://t1.daumcdn.net/cfile/cafe/11160C374FE6C8B404" cellspacing="10" width="800"><tbody><tr><td> <pre><center> Schubert: An die Musik, D.547 <iframe width="700" height="525" src="https://www.youtube.com/embed/GwZYiZdPMqk?autoplay=1&playlist=GwZYiZdPMqk&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Schubert: An die Musik, D.547 · Elly Ameling · Dalton Baldwin An die Musik: Schubert Lieder ℗ 1983 Universal International Music B.V. Released on: 1983-01-26 Composer: Franz Schubert Author: Franz von Schober 엘리 아멜링은 1960~1980년대에 활동한 네덜란드 소프라노로, 맑고 투명한 음색으로 유명했다. 주로 오페라보다는 바흐, 슈베르트 등의 가곡과 종교음악을 연주하며 큰 명성을 얻었다. 특히 슈베르트의 '음악에 붙임'을 외르크 데무스와 녹음한 연주는 단순하면서도 깊이 있는 표현으로 평가받는다. [출처 : 음악 칼럼니스트 강성곤의 '아리아 아모레'] Elisabeth Sara "Elly" Ameling (born 8 February 1933) is a Dutch soprano. Ameling was born in Rotterdam. She later sang with Pierre Bernac. She won the first prize during the Vocal Concours in 's-Hertogenbosch in the Netherlands (1956). [출처: 영어 위키백과] An die Musik D.547 음악에 붙임 Du holde Kunst, 너 축복 받은 예술아, in wieviel grauen Stunden, 얼마나 자주 어두운 시간에, wo mich des Lebens wilder 인생의 잔인한 현실이 Kreis umstrickt, 나를 조일 때, hast du mein Herz 너는 나의 마음에 zu warmer Lieb entzunden, 온화한 사랑을 불 붙였고, Hast mich in eine bessre 나를 더 나은 세상으로 Welt entrückt! 인도하였던가! Oft hat ein Seufzer, 종종 한숨이 너의 deiner Harf entflossen, 하프에서 흘러나왔고, Ein süßer, 달콤하고 신성한 heiliger Akkord von dir, 너의 화음은 Den Himmel bessrer 보다 나은 시절의 천국을 Zeiten mir erschlossen, 나에게 열어주었지, Du holde Kunst, 너 축복 받은 예술아, ich danke dir dafür! 이에 나는 너에게 감사한다! 이 곡은 슈베르트가 20세 때인 1817년에 절친인 F.쇼버의 詩에 곡을 붙인 것으로서 극히 단순하면서도 깊은 감명을 주는데, "아름답고 즐거운 예술이여, 마음이 서글퍼진 어두운 때 고운 가락 고요히 들으면 언제나 즐거운 마음 솟아나 내 방황하는 마음 사라진다." 라는 음악에 대한 순수한 감사의 마음이 소박하게 표현되고 있으며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옮김] <a href="http://cafe.daum.net/musicgarden"> <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cjin/359f5b6f7450342275202e4335c560f3f0937e30 width="340" height="450"></a> 일마레 </td></tr></table>"><div data-ke-class="article"> <center> <table background="https://t1.daumcdn.net/cfile/cafe/11160C374FE6C8B404" cellspacing="10" width="800"><tbody><tr><td> <pre><center> Schubert: An die Musik, D.547 <iframe width="700" height="525" src="https://www.youtube.com/embed/GwZYiZdPMqk?autoplay=1&playlist=GwZYiZdPMqk&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Schubert: An die Musik, D.547 · Elly Ameling · Dalton Baldwin An die Musik: Schubert Lieder ℗ 1983 Universal International Music B.V. Released on: 1983-01-26 Composer: Franz Schubert Author: Franz von Schober 엘리 아멜링은 1960~1980년대에 활동한 네덜란드 소프라노로, 맑고 투명한 음색으로 유명했다. 주로 오페라보다는 바흐, 슈베르트 등의 가곡과 종교음악을 연주하며 큰 명성을 얻었다. 특히 슈베르트의 '음악에 붙임'을 외르크 데무스와 녹음한 연주는 단순하면서도 깊이 있는 표현으로 평가받는다. [출처 : 음악 칼럼니스트 강성곤의 '아리아 아모레'] Elisabeth Sara "Elly" Ameling (born 8 February 1933) is a Dutch soprano. Ameling was born in Rotterdam. She later sang with Pierre Bernac. She won the first prize during the Vocal Concours in 's-Hertogenbosch in the Netherlands (1956). [출처: 영어 위키백과] An die Musik D.547 음악에 붙임 Du holde Kunst, 너 축복 받은 예술아, in wieviel grauen Stunden, 얼마나 자주 어두운 시간에, wo mich des Lebens wilder 인생의 잔인한 현실이 Kreis umstrickt, 나를 조일 때, hast du mein Herz 너는 나의 마음에 zu warmer Lieb entzunden, 온화한 사랑을 불 붙였고, Hast mich in eine bessre 나를 더 나은 세상으로 Welt entrückt! 인도하였던가! Oft hat ein Seufzer, 종종 한숨이 너의 deiner Harf entflossen, 하프에서 흘러나왔고, Ein süßer, 달콤하고 신성한 heiliger Akkord von dir, 너의 화음은 Den Himmel bessrer 보다 나은 시절의 천국을 Zeiten mir erschlossen, 나에게 열어주었지, Du holde Kunst, 너 축복 받은 예술아, ich danke dir dafür! 이에 나는 너에게 감사한다! 이 곡은 슈베르트가 20세 때인 1817년에 절친인 F.쇼버의 詩에 곡을 붙인 것으로서 극히 단순하면서도 깊은 감명을 주는데, "아름답고 즐거운 예술이여, 마음이 서글퍼진 어두운 때 고운 가락 고요히 들으면 언제나 즐거운 마음 솟아나 내 방황하는 마음 사라진다." 라는 음악에 대한 순수한 감사의 마음이 소박하게 표현되고 있으며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옮김] <a href="http://cafe.daum.net/musicgarden"> <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cjin/359f5b6f7450342275202e4335c560f3f0937e30 width="340" height="450"></a> 일마레 </td></tr></table></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