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N] 노스캐롤라이나 주민들은 카운티가 부과한 통행 금지에 대해 "계엄령"을 부르짖다.

[악어잡는사자]

노스캐롤라이나 주민들은 카운티가 부과한 통행 금지에 대해 "계엄령"을 부르짖다.

마이클 백스터

2022년 12월 5일

 노스캐롤라이나 주 무어 카운티의 주민들은 일요일 저녁 카운티 관리들이 광범위한 정전에 대응하여 비상 선언 명령을 내리고 명령 기간 동안 황혼부터 새벽까지 통행 금지를 명령한 후 "계엄령"을 외쳤습니다.

 경찰은 알 수 없는 총잡이들이 전기 변전소 두 곳에서 총격을 가했으며 그 피해로 4만 가구가 어둠에 휩싸였다고 밝혔습니다. 로니 필즈(Ronnie Fields) 보안관은 이번 총격 사건은 그가 40년 동안 법 집행 기관에서 일하면서 본 어떤 것과도 달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들이 "자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 개인 또는 개인들에 의해 수행되는 "표적화된" 공격이라고 말했습니다. 통금 시간은 민간인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공화당이 지배하는 카운티의 주민들은 통금 시간에 대해 엇갈린 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일부는 지역 지도자들이 문제를 과장하고 주민들에게 계엄령을 준수하도록 강요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경비원인 45세의 리처드 자렛(Richard Jarrett)은 직장에서 퇴근하고 집으로 걸어가던 중 경광등을 깜박이고 사이렌을 울리는 순찰차가 그의 옆에 다가왔습니다. 두 명의 경찰이 그에게 통금 시간을 어긴 이유를 묻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방금 퇴근해서 집에 가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직장에서 0.5마일 떨어진 곳에 살고 있습니다. 걷는 다음 운전하는 것이 더 쉽습니다. 그 경찰들은 오줌 싸개 변명이라고 하더군요. 놈들은 나를 감옥에 데려갈 수 있다고 말했다. 제가 구금되어 있는지 아니면 자유롭게 떠날 수 있는지 물었을 때, 그들은 저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신분증을 가지고 20분 동안 저를 거기에 두었습니다. 저는 열심히 일하는 기독교인입니다. 나는 범죄자가 아닙니다. 그들은 나를 놓아주었지만 나를 막을 정당한 이유가 없었습니다.”라고 자렛 씨는 리얼 로 뉴스[RRN]에 말했습니다.

 무어 카운티의 다른 곳에서는 전업주부인 26세의 자넷 파이크(Janet Pike)가 통행금지 시간이 지나서 가족의 개와 함께 밖에 있었는데 경찰이 그녀의 진입로에 들어섰습니다.

 “통금 시간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정문에서 15피트 떨어진 연석에 있었습니다. 나는 바론[개]이 일을 할 수 있을 만큼만 밖에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차에서 내리면서 으르렁거렸기 때문에 그들은 그를 안으로 집어넣었다가 다시 밖으로 나와 이야기를 나눌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안에 있으면서 이 시련을 끝내도 되는지 물었고 그들은 제 신분을 확립하지 않았기 때문에 거절했습니다.”라고 파이크 부인이 말했습니다.

 자신을 법을 준수하는 시민이라고 설명하는 파이크 부인은 경찰의 지시에 따랐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내 면허증을 확인했고 내가 법을 어겼다고 말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들은 나에게 표창장만 주는 것으로 나에게 호의를 베푸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도를 넘는 것입니다. 이것은 계엄령입니다. 나는 나가도 좋다는 말을 듣기 전에 15분 동안 목욕 가운과 슬리퍼를 신고 그들과 함께 밖에 있었습니다. 남편이 집에 있었다면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을 수도 있습니다.”

 리얼 로 뉴스는 무어 카운티의 경찰 괴롭힘에 대한 추가 주장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리얼 로 뉴스는 무어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과 무어 카운티 하원의원 리처드 허드슨 모두에게 연락했습니다. 응답을 받으면 이 이야기를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로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2/12/nc-residents-cry-martial-law-over-county-imposed-curfew/

NC Residents Cry “Martial Law” over County-Imposed Curfew | Real Raw News

[빛이되고싶은사람]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감사합니다. 정확히 무슨 일인지 알 수 없어 판단하기 어려운데 제 느낌은 딥스가 고의로 블랙아웃을 유도함으로써 계엄령을 부정적으로 부추기고 선동하려는 사전 공작 냄새가 납니다.

[계 정혜]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네. 감사합니다. 저래서 경찰이 통금하는 건 못 믿습니다. 일관된 화잇햇 군부의 통제를 따르는 계엄령이어야 합니다. EBS랑 병행해야 하구요. 제 의견은 그렇습니다. ㅎㅎ

[비둘기]

정보 고맙습니다. ^^

[악어잡는사자]

넵. 감사합니다^^. 뭔가 상대측의 의중 떠보기란 느낌이 듭니다. 일명 간보기 전략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