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10부작 들쥐를 몰아봤네요.
결론부터 말하면 꽤 볼만한 드라마입니다.
‘훔쳐진 인생’이라는 큰 틀 안에서
진짜와 가짜가 뒤섞이는 서스펜스를 꽤 흥미롭게 풀어냈습니다.
이 복잡한 이야기를 끝까지 끌고 가는 건 역시 류준열의 뛰어난 연기입니다.
왜 좋은 배우인지 다시 한번 증명하듯, 캐릭터의 혼란과 불안한 감정을 상당히 설득력 있게 표현하네요.
여기에 깡패 역의 설경구와 형사 역의 이규형이 탄탄하게 받쳐주면서 극의 긴장감을 잘 유지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도 분명합니다.
솔직히 8부작 정도로 끝냈어도 충분했을 것 같은데, 10부작으로 늘리면서 곁가지 이야기가 너무 많아졌습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조금 산만해지고, 본 스토리와 별개로 듬성듬성 생기는 이야기의 구멍도 아쉽게 느껴집니다.
첫댓글 저도 보려고 하는데 ㅎㅎ 야한게 나오나요? 가족들이 있어서 혹시나ㅎㅎㅎ
ㅎㅎ 여자가 거의 보이지 않는 드라마 입니다
@psp2004 앗!!! ㅎㅎㅎ 감사합니다 ^^
@psp2004 앗 ㅎㅎㅎ 고민하겠습니다 ~~
전혀요ㅜ 옥의티
누가 제문제고 누가 민영인지 마지막까지 해깔립니다
좀 집중해서 볼 필요는 있더군요
잔인한 장면은 좀 나오나요!?
조금 있는데 불편한 수준은 아니에요
10화까지 끌고갔어야 했나 싶긴 하지만 재밌게 잘봤네요. 10화를 봐야만 최종적으로 다 이해가 된다는.. ㅠㅠ
2편만 더 줄였어도 훨 좋았을 듯 합니다
끝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