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따르릉372☎
왜
쓸데없는 일에
관심을 쏟고
걱정을 만들며 사는가!
쪼매 살아 보니
정작 필요한 것은
다른 곳, 다른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었다.
다 필요 없고,
무조건
건강해야 하고
내가 가진 것들과
평생토록 하고 싶은
나만의 일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내 삶을 어떻게
마무리할 것인가에만
집중해야겠다.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을 위해
내게 허락된 시간을
알뜰하게 써야 한다.
함께 어울리면
더 좋은 점도 있지만
어차피 우린
서로 갈 길이 다르다.
아니, 함께 가고 싶어도
그럴 수 없다.
불필요한 관계를 벗어나
호젓하게 살자!
설악산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가을은 지금 / 향묵스님
간만에 다시 보니 정말 새롭네요!
그것도 가을이 아닌 겨울 끝자락에... ^^*
첫댓글 모처럼 와서 철 없이 가을 이야기를 주절거리고 갑니다!
이제 곧 봄 소식도 들려오겠지요? ^^*
마하반야바라밀 ~()()()
고맙습니다. 마음 많은 건강하고 행복 하다 생각하며 삽시다. 복 받으십니다.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나무약사여래불 ~ ()()()
거룩하시고 慈悲하신 부처님의 加被와 慈悲光明이 비춰주시길 至極한 마음으로 祈禱드립니다. 感謝합니다.
成佛하십시요.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I return to Buddha, Law, and Seung Sambo.
I pray with all my heart that the holy and merciful Buddha's skin and mercy light will be reflected. Thank you.
Holy Father.
Avalokitesvara Bodhisattva ()()()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