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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우리 애아빠가 화가 많이 났다 기출변형인 오늘날 당근거래
초마초마 추천 1 조회 29,733 24.06.19 17:58 댓글 1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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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9 19:11

    자아가 없누

  • 24.06.19 19:11

    난 와이프가 이 가격아니면 사지말라했다는 카톡캡쳐 받아봄ㅌㅋ

  • 24.06.19 19:13

    시바 진짜

  • 24.06.19 19:15

    저희 엄마는 10만원에 팔으라고 해서요

  • 존나 불쌍하다ㅋㅋㅋㅋㅋㅋ

  • 24.06.19 19:19

    아휴 진짜 적당히들 좀 해라

  • 24.06.19 19:19

    진짜 어쩌라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같잖아 ㅠ

  • 24.06.19 19:19

    아 울아빠는 네고해주지말래여~~^^

  • 24.06.19 19:22

    참낰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니까 개콘을 보면 웃음도 안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 24.06.19 19:23

    아...네...

  • 24.06.19 19:26

    참 웃기지도 않아 자기 의견은 없어? 남편 느그집에서야 가장이지 나오면 걍 일반아저씨 1명이야

  • 24.06.19 19:30

    ㅅㅂㅋㅋㅋㅋㄲ헛웃음나옴

  • 24.06.19 19:31

    저 당당한 말투가.. 너무 웃기고 황당하다.

  • 24.06.19 19: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심 진짜로 그래서요? 물어보고싶다 아니 진짜 궁금해 ㅋㅋㅋ

  • 24.06.19 19:39

    애 물건을 중고장터에서 사면서 남편 허락받고 산다라..

  • 왜 결혼하면 자아가 없어짐....?
    꼭두각시여?

  • 24.06.19 19:41

    ???

  • 24.06.19 19:41

    근데 진짜 저러는 심리가 무ㅜ야?

  • 24.06.19 19:45

    근데 저런 사람 진짜 흔해.. ㅎ 대박이더라고 ,,,

  • 24.06.19 19:48

    중고거래까지 남편허락받고 해야한다니 진짜 끔찍한 인생이다

  • 24.06.19 19:49

    진짜 어쩌라고 ㅠㅠ

  • 24.06.19 19:53

    진짜어쩌라는 ㅋㅋ

  • 24.06.19 19:54

    80원에사라고했다고?

  • 24.06.19 19:57

    나도 당함 ㅋ 거래하기로 한 당일날

  • 24.06.19 20:03

    ㅋㅋㅋㅋ 어쩌라고..? 마치 권위자의 말을 전하는 양 웃기지도 않네

  • 24.06.19 20:03

    어쩌라고야 진심...어쩌라고...어쩌라고;

  • 24.06.19 20:06

    ㅋㅋㅋ나두

  • 24.06.19 20:31

    와 욕나온다 ㅋㅋㅋ..

  • 24.06.19 21:35

    @파스타리조또 ㅋㅋ심지어 이거 이틀 미룬거임 맨날 온다고했다가ㅋㅋ미룸

  • 24.06.19 20:09

    진심 어쩌라는

  • 24.06.19 20:11

    극혐

  • 24.06.19 20:17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에 산증인들

  • 어휴 진짜 자아의 종말 그자체

  • 24.06.19 20:24

    짜증나. 일 두 번 시키지 말고 처음부터 결정권 있는 사람이 말 걸라고.

  • 24.06.19 20:27

    다 큰 성인이 본인 불편한 상황 싫어서 남 팔아서 변명하는게 진짜 짜침

  • 24.06.19 20:46

    븅딱같아용

  • 24.06.19 20:50

    한편으론 불쌍하다... 역시 돈을 벌어야해

  • 24.06.19 20:50

    ㅅㅂ 어쩌라고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6.19 21:00

    진짜 어쩌라고..

  • 24.06.19 21:04

    왜 저래 모지리 아냐? 자아가 없나

  • 네 그럼 팔만원짜리 가방 찾아보심 되겠습니다

  • 24.06.19 21:53

    ?ㅋ

  • 24.06.19 22:44

    븅신같음

  • 24.06.20 00:04

  • 24.06.20 17:33

    진짜 비혼장려같아... 고작 10만원짜리 가방을 허락받고 사야하다니 ㅠㅠ

  • 24.06.20 17:51

    ㅋㅋ으

  • 24.06.20 17:53

    하 진짜 눈물난다.. ㅜ 8만원만 허락된 삶..

  • 24.06.20 21:49

    왜 저렇게 살까

  • 24.06.20 22:14

    아니..;; 그냥 아 죄송합니다 라고 하고 아무말 안히면 안되는거?? 존나 쓰잘데기없는 tmi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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