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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폭주족 놀이터 된 ‘북악스카이웨이’, 경찰 전담인력 ‘전무(全無)’ - 일요서울i
[일요서울 | 박정우 기자] 서울의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북악스카이웨이가 굉음 오토바이 질주의 장으로 변모했다. 인근 주민들은 밤마다 소음난에 시달리는 상황. 문제는 오랫동안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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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태원 하얏트에서 자는데 진짜 부앙충들때문에 자다가 갑자기 심장이 쿵 내려앉는 기분느끼며 10483번깸
외국에 그 바퀴 엄청 큰 차 있잖아 차싸움하는거 그차로 다 밀어버리고싶어, 길에서 진짜 심장마비오는 줄 알았어
저기 진짜 심하더라 한번 갔다가 시끄러워서 개짜증났는데 사는 사람 오죽할까
첫댓글 이태원 하얏트에서 자는데 진짜 부앙충들때문에 자다가 갑자기 심장이 쿵 내려앉는 기분느끼며 10483번깸
외국에 그 바퀴 엄청 큰 차 있잖아 차싸움하는거 그차로 다 밀어버리고싶어, 길에서 진짜 심장마비오는 줄 알았어
저기 진짜 심하더라 한번 갔다가 시끄러워서 개짜증났는데 사는 사람 오죽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