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는 용혜인 장관 후보자에 대해 예전에는 청문회 같은데 나와서 시원하게 발언하고 준비 잘 된 모습으로 윤석렬 시절 공직자들 잘 뚜드려 패길래 괜찮은 사람이다 라는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딱히 부정적인 감정은 없는데요.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 보시는 분둘도 많네요. 누가 맞고 틀리고 이야기를 하자는게 아니라 그렇게 생각 하던 와중 아래 쇼츠를 보니 아~~ 이렇게 생각 하는 분들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좀 더 어른스러운 사람이 장관을 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저도 용혜인의원이 청문회에 나와서 합리적으로 말하는 모습을 긍정적을 바라보았습니다. 하지만 장관직을 제의 받았으면 당연히 국회의원직은 사퇴해야합니다. 소수정당의 유일한 비례대표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의원직 반납이 어렵다면 장관직을 받지 말아야합니다. 장관도 하고 국회의원도 유지한다??? 말이 안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Dance OZ그것도 맞는 말씀이시긴한데.. 저조차도 예를들어 이혜훈 후보 임명당시 '뭔가 있겠지.. 설마.. 우리 V가 설마..' 였거든요 지금은 '읭? 시끄럽겠네..' 정도라고 할까요? 지지자들이 반대론자들과 대화를 하거나 설득하는 힘이 거의 없어졌다 봐야죠.. 이른바 언론을 제외한 정권의 온오프 홍보채널 또는 지지채널이 무너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무려 장관이라는 자리를 맡기기에 용혜인이라는 사람이 뭘 보여준게 있는지도 모르겠고, 부처 사람들이 인정할만한 인물인지도 모르겠고, 국민들이 인정할만한 사람인지도 모르겠고 저 분야의 장을 할만큼 전문성이있는 사람인지도 모르겠고, 일반적인 국민들이 받아들일때 성평등을 위해 일해야하는 부서의 장으로 오기에는 많이 편향되었다고 느껴지는것도 사실이고.. 진짜 굳이 저자리에 저사람을 앉혀야되나 싶습니다.
같은 생각입니다. 보여진 시원한 몇 장면 말고 장관이나 맡을만한 무언가를 보여준 적이 없죠. 저는 페미 문제는 갈라치기 소재라 관심을 안 두려 하는데, 관련하여 몇몇 발언이나 입법시도가 문제된 건 알고 있는데 굳이 성평등가족부 장관에 앉혀야되나 싶습니다. 비례 뺏지 놓고 싶지 않으면 장관을 거부하는게 맞기도 하구요.
좀 희한한 룰 덕분에 국회의원 뱃지도 아주 운이 좋게 두번씩이나 달게된 케이스... 보통 비례대표는 두번씩 주지도 않죠. 기본소득당이라는 당 자체도 존재감도 없고 지역구나와서 될 가능성이 거의 제로에 수렴하기 때문에 다음턴에는 의원직을 내려놓겠거니 헸는데 무려 장관이라니 제 두눈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부서에서 일하는 분들도 좀 생각해서 경력를 좀더 쌓고 이런자리에 오르던가 이번에는 진짜 아닌것 같아요.
첫댓글
말씀에 공감합니다
용혜인은 아들도 있는 사람인데 남혐에 빠진 레디컬페미로 인식이 박힌 것도 좀 의아합니다
관련한 충격 발언도 없었고요
경력을 둘러보면 '한 게 없는 사람' 으로 보이진 않네요..
나이가 어려서 장악력이 있겠느냐 라고 지적되는 것은 동의합니다
꼭 나이가 어려서라기 보다는 가족부 장관은 좀 포용력 있는 이미지의 사람이 했으면 해서요.
저도 용혜인의원이 청문회에 나와서 합리적으로 말하는 모습을 긍정적을 바라보았습니다. 하지만 장관직을 제의 받았으면 당연히 국회의원직은 사퇴해야합니다. 소수정당의 유일한 비례대표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의원직 반납이 어렵다면 장관직을 받지 말아야합니다. 장관도 하고 국회의원도 유지한다??? 말이 안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리 있는 지적 이십니다.
그건 뭐 개인적 욕심이라기보다는 기본소득당이 성장하기 위해 그게 필요하다는 전략 같은데요. 지역구 의원은 겸직이 되고, 비례대표 의원은 겸직이 안된다는 논리가 먼저 잘 납득이 안됩니다.
@씩스맨 장관 임명되면 의원직은 당연히 사퇴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알고 있었네요…전 당연히 그럴꺼라고 생각하고 댓글을 달았네요… 지적받고 찾아보니 선례가 많았네요… 죄송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비례대표는 직능대표 배려의 성격으로 있는겁니다. 소수정당때문이다 뭐다는 본인 사정이고,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게 맞죠.
소수정당이더라도 비례두번이면
의원직 내려놓아야되는데
아쉽긴하네요
다만 장관임명후 일 잘하고 의원때처럼 소신있는 발언 서슴치 않으면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 입니다. 소신 있게 일 잘하면 응원 해야죠!
기본적으로 저는 용해인 지지하는 사람이거든요. 정당투표도 계속 5번 찍고 있습니다.
근데... 뭐 페미니스트 소리가 나온 배경도 알긴 한데요,
정작 저 쇼츠의 여자분도 논리적 근거 없이 감정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으로만 보입니다.
정치권이 혼란해지면서
이성적인 판단보다는 감정적으로, 니편내편으로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지네요.
써주신 시선에 거의 공감합니다.
잘 할 겁니다. 똑똑하고 균형을 잡을 줄도 아는 거 같고.
젊고 여성이라고 싸잡아 보는 시선이 너무 성급한 거다, 싶어요.
기본적으로 기존의 용혜인 의원을 그리 나쁘게 보지 않는 입장입니다. 다만 반대로 나쁘게 보는 입장도 있구나 하는걸 이야기 하는 겁니다. 잘 하길 바랄 뿐 입니다.
김어준 유시민이 위험하다고 지적한 지점이 이거죠.. 예전에는 쉴드 쳐줄 지지자들이
등을 돌린거
근데 이거는 약간 다르다고 생각 하는게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반감 보다는 용혜인 이란 인물에 대해 거부감 있는 분들이 좀 있는거 같습니다.
@Dance OZ 그것도 맞는 말씀이시긴한데..
저조차도 예를들어 이혜훈 후보 임명당시 '뭔가 있겠지.. 설마.. 우리 V가 설마..' 였거든요
지금은 '읭? 시끄럽겠네..' 정도라고 할까요?
지지자들이 반대론자들과 대화를 하거나 설득하는 힘이 거의 없어졌다 봐야죠..
이른바 언론을 제외한 정권의 온오프 홍보채널 또는 지지채널이 무너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페니쫑 네 맞는 말씀 입니다.
무려 장관이라는 자리를 맡기기에 용혜인이라는 사람이 뭘 보여준게 있는지도 모르겠고,
부처 사람들이 인정할만한 인물인지도 모르겠고, 국민들이 인정할만한 사람인지도 모르겠고
저 분야의 장을 할만큼 전문성이있는 사람인지도 모르겠고,
일반적인 국민들이 받아들일때 성평등을 위해 일해야하는 부서의 장으로 오기에는 많이 편향되었다고 느껴지는것도 사실이고..
진짜 굳이 저자리에 저사람을 앉혀야되나 싶습니다.
같은 생각입니다. 보여진 시원한 몇 장면 말고 장관이나 맡을만한 무언가를 보여준 적이 없죠. 저는 페미 문제는 갈라치기 소재라 관심을 안 두려 하는데, 관련하여 몇몇 발언이나 입법시도가 문제된 건 알고 있는데 굳이 성평등가족부 장관에 앉혀야되나 싶습니다. 비례 뺏지 놓고 싶지 않으면 장관을 거부하는게 맞기도 하구요.
네 위의 쇼츠에 문 아나운서도 같은 입장에서 말씀 하신 듯 합니다. 충분히 일리 있는 지적 이십니다.
좀 희한한 룰 덕분에 국회의원 뱃지도 아주 운이 좋게 두번씩이나 달게된 케이스... 보통 비례대표는 두번씩 주지도 않죠. 기본소득당이라는 당 자체도 존재감도 없고 지역구나와서 될 가능성이 거의 제로에 수렴하기 때문에 다음턴에는 의원직을 내려놓겠거니 헸는데 무려 장관이라니 제 두눈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부서에서 일하는 분들도 좀 생각해서 경력를 좀더 쌓고 이런자리에 오르던가 이번에는 진짜 아닌것 같아요.
용인혜 양날의검
결국 권력 앞아서는 본모습이 나오는거죠… 장관직을 수용했으면 의원직을 내려놓던지… 원내정당이 중요했으면 장관직을 고사하던지… 그동안 똑부러지는 모습이 좋아보였는데…. 결국 그동안 자기가 비판했던 사람들하고 별차이 없다는걸 자기 스스로가 증명하는거죠…
이미 국회의원 뱃지 유튜브로 언박싱 방송 하는 거 부터 해서 남편 경력 단절 되었다고 본인당에 당대표 권한대행까지 시켜서 가족정당의혹까지 장관 청문회때 뭐 논란이 있는지 나오겠죠
예전에 가족여행 가면서 김포공항 귀빈실 사용해서 논란된 적 있죠
"성평등 "가족부 장관이 페미니스트가 말이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