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바티스타감독과 접촉중인 상하이션화의 다음 목표는 아이마르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드록바를 영입할 경우(?) 그에게 볼을 전달해줄 패스의 고수가 필요하다는 판단입니다. 바티스타가
상하이에 오면 좋은 선물을 들고 올수 있을것이라고 상하이는 기대중입니다, 벤피카에서 뛰는
아이마르를 영입하려면 최소 500만유로가 될것이라고 합니다.
아이마르 영입이 실패할 경우 카타르에서 뛰고 있는 Pisculichi가 영입목표가 될것이라고 합니다.
* Pisculichi는 FM에서 능력치가 좋다고 하네요(?)
첫댓글 ㅏ이마르가 거절했던걸로... 저번에 올라왔던데
네 알고 있는데 사실 아이마르보다 바티스타와 Pisculichi가 올라와서 올려봅니다.
뭐 어찌됐든 우리 입장에선 쌍수들고 환영할만일이죠..ㅋ 아챔에 관심도 자체가 급격히 늘어나는 영입이니....K리그 빅클럽들도 스타선수영입에 자극좀 받을테고....상하이 다음시즌 아챔에 꼭 나왔으면 좋겠네요 ㅋ
이 팀은 강등권 탈출이 시급해 보이던데... 잘못하면 드록바 내년에 2부리그에서 뛸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상상만해도 웃기네요ㅋㅋ
아이마르가 중국간다면 매우 슬플것같아 ㅠㅠ 헐.. 거기다 피스쿨리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