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1.daumcdn.net/cafefile/pds23/20_cafe_2007_03_10_14_10_45f23dc88550c)
이베리아 전선을 책임지고 있던 장군은 44명의 호위대만을 이끌고 적절하게 감시탑을 세울만한 곳을 찾으로 북으로 향하고 있었다. 이 때, 그리스인들이 숨에 매복하고 있다가 습격하여 잠시 후퇴하였다. 그의 부대들은 지쳐있었기 때문에 오랬동안 함께 싸워온 기병 2부대만을 보내 처치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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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병대장이 완전히 그리스 군대를 없애고 나서 공로를 인정받았지만 장군으로써의 승격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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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미디아 쪽에 휴전을 요청을 했지만 거부했다. 이제 누미디아와의 전쟁을 그만 두고 싶었으나 끝장을 봐야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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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로마에서 동맹군들이 지속적으로 오고 소규모 부대가 국경을 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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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미디아의 옛 수도에서 재집결 후에 끝까지 저항하는 무리들을 없애러 왔다. 지형상으로는 약간 불리하지만 적절하게 모두 해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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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초 대규모 접전+중요도 높음 전투가 아니면 그냥 스크린샷에다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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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268여름...세 가지 소식이 들려왔다. 하나는 로마의 첩자가 계속해서 주변을 활동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이제부터는 셀루시드가 가장 안정적인[public order]나라가 되었다는 것. 그리고 갈리아와 그리스가 휴전을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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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서는 계속해서 전운의 기운이 느껴져만 왔다. 국경선에서만 있다가 완전히 넘어갔으며, 뒤에 후속부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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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에서는 바로 용병을 모집해서 로마쪽으로 보내고 이탈리아와 시칠리아에서는 점점 징집 할 수 있게되는 보조병들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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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전선 담당 장군도 이탈리아의 사마니 족들을 모두 징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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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는 한 쪽은 포위를 하고 한 쪽은 암살자를 이용해서 암살 계획을 꾸몄다. 이렇게 해서 쓸데없이 차지한는 땅은 하나만 먹더록 하고 하나는 왕가의 혈통이 끊기게 해서 자치독립국가로 남겨둘 생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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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268가을에 기쁜 소식 둘이 왔다.하나는 bomilkar의 새로운 가문의 일원으로써 능력치도 뛰어나고 얼굴도 비범[?]하게 생겼다. 나이도 또한 젊기 때문에 바로 승낙하였다. 두 번째는 melite섬 마을을 큰 마을로 상향 시킬 수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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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로마의 소규모 군대가 아예 해안가쪽까지 와버렸다. 배를 통해서 뒷치기를 할 작정인지 아니면 신경전을 하는 것인지는 알 수가 없었다. 다만, 로마에서는 인구가 너무 꽉찬 나머지 역병이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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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마티아인들과 일리리아인들이 손을 잡았다. 그리고 아프리카에서는 애송이 녀석을 암살할려고 했지만 너무 확률이 낮았다. 결국 다 점령해서 끝내버릴 수밖에...
첫댓글 이제 더 연제 안하는거에요 ㅠㅠ
하긴 합니다만 아주 적게 ;;;
이거 무슨 모드예요?? ^^;;
RTR-PE 1.7입니다. 애드온은 MN모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