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섹터]
시멘트 관련주 : 시멘트 가격 인상 기대감에 동반 급등. 업계와 지식경제부는 금일 지식경제부와 국토해양부의 주재로 시멘트 업계 대표자 2명, 레미콘업계 대표자 2명, 건설업계 대표자 2명 등이 과천 정부청사에서 시멘트와 레미콘 가격 문제와 관련하여 회의를 가질 예정임. 시멘트 업체들은 톤당 시멘트 가격을 67,500원에서 75,000원으로 인상해야 한다는 입장이며, 레미콘 업체들도 레미콘 가격을 ㎥당 56,000원에서 65,000원으로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음. 이와 관련하여 금일 동양시멘트, 성신양회, 현대시멘트, 쌍용양회 등 시멘트 관련주들의 주가가 동반 상승 마감하였음.
석유화학, 철강 주요종목, 조선주 : 중국의 지급준비율 인하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중국 중앙은행은 지난 18일 은행 지급준비율을 지난해 12월에 이어 오는 2월24일부터 0.5%포인트 추가 인하한다고 발표하였음. 이에 대해 대신증권은 3~4월 성수기를 앞둔 상황에서 지준율 인하는 중국 내 원자재 시장의 가수요 및 성수기 기대를 높이는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화학, 철강, 조선, 건설업종을 수혜 업종으로 선정하였음. 특히, 화학업종에 대해 중국의 지준율 추가 인하는 제품시황 반등의 강한 시그널로 판단된다며, 유동성 공급이라는 강한 시장의 메시지는 유통체인의 잠재수요 회복에 긍정적이라고 설명하였음.
전쟁 및 테러/방위산업관련주 : 한미연합훈련 北 대응타격 경고에 동반 상승. 전일 언론에 따르면, 북한군 서부지구사령부가 서해 5도 일대에서 금일부터 실시 예정인 한미군사훈련과 관련, "군사적 도발이 시작되면 무자비한 대응타격이 개시될 것"이라고 위협하면서 해당지역 민간인에게 미리 안전지대로 대피토록 경고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한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스페코, 빅텍, 휴니드 등의 전쟁 및 테러/방위산업관련주들이 동반 상승 마감하였음. 한편, 우리 해군은 금일부터 24일(금)까지 서해 군산 인근 앞바다에서 한-미 연합대잠훈련을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이번 훈련은 한-미 연합대비태세를 강화하고 북한 잠수정 및 잠수함에 대응하기 위해 한미 양국의 연합 작전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함이 목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