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친구가 이웃 할아버지가 외롭다 하십니다</p><p>할머니는 안계시고 혼자 계신다 합니다</p><p>숨이 차서 많이 걷지도 못 한다 하십니다</p><p>그래도 운전을 하시니 차를 자주 이용 하신다네요</p><p>운전 할 때 숨이 차면 어쩌나 걱정 된다고 하네요</p><p>어르신이 혼자 계시면 제일 큰게 외로움이라 합니다</p><p>젊은 사람들이 바빠서 어르신을 들여다 보기 힘든 다네요</p><p>아직 요양 병원은 들어 가기 싫으시고</p><p>친구들 하고 같이 머물며 도우미를 쓰면 좋겠다 하시네요</p><p>말벗도 하고 복지관에도 같이 가고 서로 돌봐주고</p><p>연금 나오는 걸로 생활 하시면 무리가 없을것 같은데</p><p>어르신을 위해 좋은 친구들이 옆에 계셨으면 좋겠어요</p><p>조금 젊은 후배들 하고 자주 만나 셨으면 좋겠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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