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회 노래사랑 회계보고

[까칠이]

( 수입 )
22명 ×13.000원=260.000원
( 회비 )회장. 총무. ( 면제 )
( 찬조금 )
두바퀴님. 13.000원
굿맨님. 13.000원

( 지출 )
노래장소 사용료 = 250.000원
나머지 = 10.000원
226회 이월금 1.083.500원
총 나머지 금액 1.093.500원

( 참석자 명단 )
1.솔로몬님 2.낭만가인님 3.옛마을님
4.썬이님 5.원파님 6.연옥님
7.윤주량님 8.애숙님 9.새길님
10.루카님11.섬지님 12.한길수님
13.서라벌님 14.사루비아님
15.산곡수님 16.연보라님
17.고르비님 18.알콩님
20.회장님 22.총무
( 총 22명 )

( 후원간식 )
낭만가인님.귤
윤주량님.생율
섬지님.메밀전
서라벌님.아모스 라이스
사루비아님.고구마
총무.미나리 야채전

간식후원 해주신 가우님들
덕분에 푸짐한 먹걸이로
즐건시간 보내며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영하날씨 임에도 불구하구
참석 해주신 가우님들
고운노래 불러주구 들어주며
흥겨운 시간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6분에 뒷풀이 같이하신 가우님들
함께 해주셔 즐거웠습니다.
바쁘셔서 먼저가신 가우님들
뒷풀이 하신 가우님들
모두 잘들 귀가 하셨겠지요.
조촐하나마 12월 마지막 송년회
할 예정이니 가우님들 228회는
모두 참석하시어 즐건시간
다 같이 보냈으면 소망합니다
감기와 독감이 겹쳐진 극성에
불참석 하신 가우님들도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

촬영에 애써주신 옛마을 선배님
고운사진 남겨주시는 한길수선배님.
참많이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음회 228회 공지는
7일 일요일밤 9시경에
올리오니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 까칠이 총무 올림 )

회계보고에 미숙한점이 있으면
쪽지나 문자로 연락바랍니다

[고르비]

간식 준비와 고운 손길로
서빙해주시고 회계 정리까지 총무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까칠이]

이런저런일 격으며
오랜세월 변함없이
함께 자리해주신
고르비님께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함께
해주시길 바래봅니다.
추운날씨 건강 챙기시구
가내도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낙동강]

총무님 추운날싸 매번 먹거리 보시하시고 고생하셨습니다
간식 바리바리 후원하신 가우니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까칠이]

늘 드리는 글이지만
좁은 공간에서
허리필날없이
봉사하시는
회장님이 노사동 이끔에
큰덕인가 합니다.
추운날씨 건강 챙기시구
가내도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새길]

세월은 그렇게 인생의 연결고리를 탄탄하게 묶어놓는 것 같습니다. 한 해 한 해 세월이 흘러 오늘도 또 한 해도 마무리가 되어 가는 것 같구요. 벌써 수년의 세월 동안 늘 변함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에 최선을 다하시는.
낙동강님 까칠이님 온래동안 건강하십시오. 수고하셨습니다..

[까칠이]

세월이 참 빠르네요.
몇년전 코로나가
두려웠던 시절
새길님이 방문해 주셔만나
몇년이 지났네요.
앞으로도 함께 해주시길
바래봅니다.
추운날씨 건강 챙기시구
가내도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애숙]

총무님 언제나 처럼 변함없이 애쓰셨습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하세요

[까칠이]

애숙님도 함께한 세월
많이도 흘렀습니다.
건강 지켜서 종종
앞으로도 함께 해주시길
바래봅니다.
추운날씨 건강 챙기시구
가내도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윤주량]

무탈하신모습 감사하고ㆍ애써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총무님 회장님 고맙습니다.
넉넉하게 먹거리 챙겨주신 선배님들
고오맙습니다ᆢ
추운날씨 단도리들 잘하십시요ᆢ

[까칠이]

윤주량님이
손수깍아 챙겨오신
생율맛도 일품이었지요.
건강 챙기셔야 합니다.
그래야 늘 함께 할수있는날
바래봅니다.
추운날씨 건강 챙기시구
가내도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알콩]

만나 부르는 흥겨운 노랫가락
덕분에 모두들 건강하신가봅니다.
특히 두분의 헌신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평안하세요

[까칠이]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즐거운시간 알콩님이
같이 해주신 덕분이지요.
앞으로도 종종
함께 해주시기를
바래봅니다.
추운날씨 건강 챙기시구
가내도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낭만가인]

후원자님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까칠이]

곳간에서 인심난다
하였지요.
콩한입도 나눠먹는
가우님들에 후원이
모든 노사동 가우님들의 행복한날로 만들지요.
추운날씨 건강 챙기시구
가내도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