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10.08.06.자 자연이 숨쉬는 그대로 느끼는 동소우이도 27년만에 2박3일 휴가 다녀옴 지금은 고인이 되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그곳에 계신 할머님들 모두 건강하십시요 다시한번 기도 합니다.
가고 싶은 곳 중 한곳인데....사진 잘 보았습니다.
좋네요^^ 부러움만 있네요...
평화로워보여요^&^ 저도 언제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어떨때는 저렇게 자그마한 배 하나 사서 그냥 사람 많이 없는데서 살아 보고 싶은 그런 생각이 문득 한번씩 듭니다...
에구 ~ 오늘 우럭이 일진이 좋지 않네요.
아름답네요 ^^*
망상어같은디,..
다녀왔읍니다 그러나 사진에서 풍기는 낭만은 어디에도 없드이다 더구나 낚시는 꽝....ㅋㅋ
자연그대로 오염되지 않고 민박할수 없고 텐트와 취사도구등 가져가야 하며 해수욕장 우측 갯바위 등 섬모두가 낚시터 이고 밤낚시는 더 대어를 기대하고 큰섬 우이도 돈목에 가면 민박이 많습니다
첫댓글 10.08.06.자 자연이 숨쉬는 그대로 느끼는 동소우이도 27년만에 2박3일 휴가 다녀옴 지금은 고인이 되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그곳에 계신 할머님들 모두 건강하십시요 다시한번 기도 합니다.
가고 싶은 곳 중 한곳인데....사진 잘 보았습니다.
좋네요^^ 부러움만 있네요...
평화로워보여요^&^ 저도 언제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어떨때는 저렇게 자그마한 배 하나 사서 그냥 사람 많이 없는데서 살아 보고 싶은 그런 생각이 문득 한번씩 듭니다...
에구 ~ 오늘 우럭이 일진이 좋지 않네요.
아름답네요 ^^*
망상어같은디,..
다녀왔읍니다 그러나 사진에서 풍기는 낭만은 어디에도 없드이다 더구나 낚시는 꽝....ㅋㅋ
자연그대로 오염되지 않고 민박할수 없고 텐트와 취사도구등 가져가야 하며 해수욕장 우측 갯바위 등 섬모두가 낚시터 이고 밤낚시는 더 대어를 기대하고 큰섬 우이도 돈목에
가면 민박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