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창당＞ 새로운 중도개혁 신당을 원하는 민심이 61.38%.

[아놀드 슐]

지금 한국(汗國)국민들은 마땅히 신뢰할 만한 정당 잆다는 여론이 높다.

우리 추정으로는 중도층이 60%가 넘는다고 본 다.

시대는 미래로 가야하는데 헬조선 국민들의 정신상태는 이조선시대 머물러있다보니

이도령인 검사출신 대통령을 이번에 뽑아놨는데 멀쩡한 청와대를 안들가는등 

엽기적인 행각이 노정되고 있는 현실이다. 정치가 퇴보하고 있는것이다.

이러한 집단적 퇴보현상을 레어현상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역류를 바로잡으려는 민심이 이른바 신당 새로운 인물을 갈구하게 된다.

현 정계 인물 중 누가 적절할 까? 

최소한 업그레이드 된 중도개혁의 한동훈이나 김백겸 정도는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나

아직도 엄연히 조선망령에 지배받는 악령부분이 있어 결국 이상한 결말이나 재현하는

미래정치 판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영웅 호걸의  출현은 민심의 기본 인 바

일단 신당이 먼저 꾸려져야 할 필요가 있을것이고 그 순서로 진행된다고 뵬수 있지 않을까...싶다..

신당

신당

새로운 인물

국내외적으로 화합과 안정 그리고 소신과 청렴을 원칙으로 하는 고려 인  누구 없소 ??  

국민여론 민심이 새정권 출범한지 6개월밖에 안된시점에서 신당을 원하는 중도층이 이렇게 

많다는 뜻은 현재 여야(국힘+민주)모두에게 마음이 떠났슴을 알려주는 중대한 바로미터라는 사실이다.

매일같이 지들끼리 쌈질이나 일삼고있으니 건전한 국민들입장에서는 한심하고 극우+ 개신교 태극기

부대 이스라엘국기부대등만의 나라도 아니고~ 그타고 쓰레기된 문일당위한 나라도 아니고 ~

확 바뀌었으면 좋겠는데 그게 또 헬조선악령때문에 안되니 세월호에 이어 이태원 다음은 또 무슨일로

나타날지도 모르겠고....밖으로는 러시아 우크라 전쟁중이고 에너지값 물가 집갑 은행이자 폭등중이고

북한은 또 핵무력 선제타격운운하고있고 유태인 미제와 백제는 북제제놀이나 처하고 분란만 조장하고

있으니...이게 잘사는나라인지...노리개 나라 /분단 식민지반도국인지....쩝.....

이런 상황을 휘어잡고 국내외 적으로 잘 이끌어나갈 진정한 지도자 메시아는 결코 없는 시대인 가? 

속이 답답할 뿐인 이시대 반중국과 반미국인 상태의  고려후손 들.... 

이 내용은 운영진 공저 내용입니다.

khankorea

고구려 황손 고산

이전 대통령선거 후보였던 신사 유승민

싱가폴 국부 화교출신 이광요 전수상

조선왕손 이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