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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73번째 무료강의 시작 ⇛ 역사적 입장에서 본 IMF(국제대출기구) 경제위기에 대하여 설명
■ 전체 제목: 사업과 직장을 위한 교양과 역사
■ 73번째 주 내용: 역사적 입장에서 본 IMF(국제대출기구) 경제위기에 대하여 설명
■ 일자: 신축년(辛丑年) 단기 4354년 서기 2021.7.8.목요일.(음력 5.29.)
■ 장소=등재한 곳: 천지인(天地人)방 http://blog.naver.com/hhs0203 에 올려놓았음.
■ 강의자(講義者): 황효상(黃孝相) 호(號) 심조불산(心操彿山)
여러분께서 사업과 직장에 초석이 되고 밑바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의 무료강의는 1마당에서 13마당으로 되어있습니다.
매주 목요일 무료강의를 올리겠습니다.
정정당당한 미래를 위해 우리 젊은 후손들에게 대홍익역사(大弘益歷史)배움터와 천지학당(天地學闛)터를 만들어 주시기를 바라옵니다.
힘찬하루 보내세요.
제12마당 설명
◐ 역사적 입장에서 본 IMF(국제대출기구) 경제위기에 대하여
◐ 맹자(孟子)께서 대임시인(大任是人)에 대하여
◐ 역경(易經)에 곤난(困難) 곤궁(困窮) 곤고(困苦)에 대하여
◐ 역동(易東) 우탁(禹倬)선생에 대하여
◐ 장단가유(長短家有)와 허(虛) 공(空) 색(色) 해탈(解脫)이란?
◐ 사명당(四溟堂)과 덕천가강(德川家康)의 강화담판
◐ 고려시대(高麗時代)에 지은 주요한 사서(史書)에 대하여
◐ 제왕운기(帝王韻紀) 총평(總評)에 대하여
◐ 오성(鰲城) 이항복(李恒福)과 한음(漢陰) 이덕형(李德馨)에 대하여
◐ 허준의 동의보감(東醫寶鑑)에 대하여
◐ 정묘전쟁=정묘호란과 벙자전쟁=병자호란과 대원군(大院君)의 명칭에 대하여
◐ 동인(東人) 서인(西人) 남인(南人) 북인(北人) 대북(大北) 소북(小北) 노론(老論) 소론(小論) 벽파(僻派) 시파(時派)에 대하여
◐ 2차세계대전을 일으킨 원인과 주범은 일본이다
◐ 안중근의사와 왜놈의 변호사, 통역인 등에 대하여
◐ 왜놈들의 치떨리는 잔학(殘虐)한 만행(蠻行)에 대하여
◐ 일본의 추악한 만행(蠻行)을 물리치는 명언한마디
◐ 일본서기(日本書紀)란 괴상한 역사서에 대하여
상기의 글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오직 배움의 길로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는 자가 실패를 딛고 승리할 수가 있다고 봅니다.
◈ 역사는 결국 인간의 과거 결산서인 동시에 미래의 지침서라 할 수 있다.
◈ 슬픔의 역사를 알아야 기쁨의 역사가 나온다.
제12마당 설명 중 73번째 무료강의 시작
◐ 역사적 입장에서 본 IMF(국제대출기구) 경제위기에 대하여
▣ 역사적 입장에서 본 IMF(국제대출기구) 경제위기에 대하여.
세계2차대전에 일본이 원자폭탄으로 1945년 8월 15일에 무조건 항복한 후 5천년 이상의 역사를 찾은 해방 후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대통령의 재위기간은 다음과 같다.
■ 이승만(李承晩): 1948년 8월 15일~1960년 4월. [1대 2대 3대. 제1공화국: 대통령제]
■ 윤보선(尹潽善): 1960년 8월~1962년 3월. [4대. 제2공화국: 의원내각제]
■ 박정희(朴正熙): 1963년 12월~1979년 10월. [5대 6대 7대 8대 9대 [제3공화국: 대통령제. 제4공화국: 유신헌법제]
■ 최규하(崔圭夏): 1979년 12월~1980년 8월.[10대. 제4공화국 권한대행]
■ 전두환(全斗煥): 1980년 9월~1988년 2월. [11대 제4공화국 12대 7년 단임제 제5공화국탄생]
■ 노태우(盧泰愚): 1988년 2월~1993년 2월. [13대 5년 단임제 제6공화국탄생]
■ 김영삼(金泳三): 1993년 2월~1998년 2월. [14대 문민정부 제6공화국]
■ 김대중(金大中): 1998년 2월~2003년 2월. [15대 국민의 정부 제6공화국]
■ 노무현(盧武鉉): 2003년 2월~2008년 2월. [16대 참여정부 제6공화국]
■ 이명박(李明博): 2008년 2월~2013년 2월. [17대 이명박정부 제6공화국]
■ 박근혜(朴槿惠): 2013년 2월 25일~2017년 3월 10일 파면 [18대 박근혜정부 제6공화국]
■ 문재인(文在寅): 2017년 5월 9일~ [19대 문재인정부 제6공화국]
저는 역사적 임장에서 바라본 IMF 경제위기가 나타나게 된 것을 밝혀보고자 합니다.
박정희대통령과 전두환대통령은 나라의 경제를 국가가 주도하여 치밀한 계획아래에서 다스려 나갔다.
그런데 김영삼정부는 전임대통령(박정희, 전두환대통령)보다 나라를 잘 다스려나가지도 못하고 도리어 전두환대통령과 노태우대통령을 감옥에 보내고 40개소 파출소의 무기를 탈취한 5.18폭동을 5.18민주화로 시효소멸 하루 앞두고 특별법으로 만들어놓았다.
1980년 광주에서 10일 동안에 일어난 파출소무기탈취와 방송국방화와 공공시설물 파괴와 장갑차탈취 다이너마이트 탈취 등을 일으킨 1980년 5.18폭동을 15년이 지난 김영삼정부 때 1995년 7월 18일에 서울지검에서 《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 》라는 명판결을 무시하고 즉 그 조서를 번복하고 곧 서울지검의 판단조서를 존중하지 않고 무시한 그는 역사를 거슬리는 것으로 5.18특별법을 김영삼대통령은 지시하여 5.18광주민주화운동 이라고 만들어놓았다.
역사는 전두환대통령이 국가기관에서 주도한 경제를 김영삼정부는 한국의 경제위기인 IMF(국제대출기구) 경제위기를 맞이하게 된 것은 OECD(세계경제협력기구)에 조급하게 가입과 그에 따른 자유화가 직간접 원인이 되었고 특히 투기성자본의 유입이 원인이었다.
곧 선진국클럽이 OECD(세계경제협력기구) 회원국이다. 곧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국가의 큰 모습(이미지)를 한 단계 높일 수 있었으나 OECD 회원국이 된 지 1년 만에 외환위기를 맞았다.
김영삼정부가 IMF 경제위기를 맞이하게 된 것은 전임대통령의 치적을 존중하지 않고 도리어 반란죄를 만들어 감옥에 보낸 것에 있으며 다시 말한다면 전임자를 짓누르고 자신은 과시를 할러고 한데서 도리어 IMF 경제위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는 치밀한 계획을 먼저 세워야하는데도 불구하고 선진국클럽에 들어가기 위한 국가의 큰 모습(이미지)을 보이기 위해 성급하게 OECD(세계경제협력기구)에 들어가게 된 것이 원인이었다.
곧 정부와 기업 모두 세계화에 대응할 준비와 충분한 능력이 없는데도 선진국가의 좋은 모습(모델)을 그대로 보이고 유지할러고 한 탓에 외환위기가 발생했다.
결국 김영삼정부의 큰 실책인 IMF 경제위기는 비정규직과 사회양극화를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정치보복의 연속극을 만들어 놓아서 지금도 계속하여 정치보복의 비극의 연속극이 일어나게 만들어 놓았다.
아아 역사에서 수 십년 수 백년 전에 축구와 야구경기 등이 이미 끝난 것을 지금의 권력의 잣대에서 그 게임이 잘못되었다고 하는 추잡하고 비열하게 성공한 정변=성공한 쿠데타를 혁명이라고 하는데 도리어 역사를 거슬리는 이 혁명을 쿠데타 라고 하는 짓을 만들어놓았다.
곧 작금의 대통령권력을 이용하여 혁명을 쿠데타로 역사를 조작하여 위대한 세계혁명가와 우리나라 혁명가들에게 먹칠을 하였다.
역사를 거슬리는 자는 반드시 역사의 대범죄를 영구히 물어야 한다.
빠른시일 내에 이미 지나간 그 당시의 성공한 혁명의 역사를 제자리에 갔다놓아야 한다. 그래야 천벌을 면할 수가 있다. 죽었다고 그 죄가 끝나는 것이 아니다. 역사는 태양이 있는 한 지구가 있는 한 또 사람이 살고 있는 이상은 그 역사의 죄를 영구히 물어야 하기 때문이다. 반드시 그 잘못한 역사를 바로세워야 한다. 그래야 나라가 올바르게 걸어갈 수가 있기 때문이다.
곧 김영삼과 현재(2020년)의 문재인은 두 전임대통령에게 노고의 말은 한마디도 없고 역사를 조작하여 감옥에 보냈다. 곧 백성을 살리는 정치가 아니라 백성을 죽이는 정치인 그 역사의 죄인 보복정치를 만든 자로 이 2명은 나라망조로 가는 역사를 만들었고 또 역사를 능멸한 죄에 대하여 영구히 물어야 하는 것이 남아있다.
좌우간에 IMF경제위기를 맞은 것은 정부와 기업 모두 세계화에 대응할 충분한 능력이 없는데도 선진국가 좋은 모습(모델)을 그대로 따라한 탓에 외환위기가 발생했다.
곧 역사적으로 보면 두 대통령을 대우는 않해주고 위로도 않해주고 위급한 나라를 잘 수습하여 잘 다스렸는데 이미 역사는 15년이나 흘러가고 난 뒤 또 전임대통령의 은덕으로 김영삼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는데 도리어 반란죄로 만들어 감옥에 보낸 그 재앙으로 온 사고와 IMF경제위기를 맞은 것이다.
강태공께서 말씀하시기를 성현을 해치는 자는 3대에 재앙을 맞는다고 했다.
곧 전임 대통령을 감옥에 보내지 않는 제도가 나라발전을 위해 절실히 필요하다.
과연 언제 보복정치가 않일어나고 존중하는 정치가 일어날까?
아아 역사의 위대함이여 ........
➜ IMF(국제대출기구) 경제위기에 주요한 원인에 대하여
■ IMF는 국제대출기구 혹은 특수한 국제은행이다.
■ OECD는 세계경제협력기구를 말하는 것으로 선진국클럽이며 회원국이다.
■ IMF는 막대한 대출을 해주는 조건으로 제3나라는 과도한 부채를 짊어지게 되었다.
제3나라에 차관을 승인하면서 좀 더 쉽게 지배할 수 있는 수단을 만들어주었다.
IMF의 힘은 막강해지고 강대국의 시중은행은 막대한 수입을 올렸지만 실업과 복지저하 등의 고통을 떠안은 것은 채무국의 민중이었다.
■ 채무국의 민간은행이 금융위기로 타격을 입어도 그 책임을 채무국 정부가 져야하는데 이는 국민 개개인의 세금부담이 된다.
■ 세계화는 강대국에 의한 약소국의 지배와 마찬가지이다.
■ 1997년(김영삼 말기) 한국의 경제위기의 원인은 금융자유화의 허용 및 권유가 동아시아 경제위기를 초래한 중요 원인이다.
■ 한국의 IMF 경제위기는 외환위기라는 외적 충격에서 시작되었다. 단기간에 대규모 외국자본이 국내로 들어왔다가 단기간에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국내금융기관이 외국자본의 자금 회수요구에 응하지 못하면서 부도사태를 맞았다.
■ 한국의 경제위기는 경제가 개선되지 않고 실업률은 4배로 증가했고 절대빈곤층의 인구는 200% 늘어났으며 수 십년간의 경제발전이 후퇴했다.
■ 국내 금융기관과 기업은 해외에서 자금조달이 자유로워지자 대규모 외국돈을 서둘러 들여왔으며 이 과정에서 이자가 높고 단기이익을 낸 뒤 철수해버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위험한 투기성 자금도 함께 들어왔기 때문이다.
■ 정부와 대기업이 경제개방을 지나치게 서두르지 않았더라면 경제위기의 강도는 좀 더 낮았을 수도 있었다.
■ 1997년 김영삼 말기 때 IMF 경제위기는 외환정책의 실패와 금융감독의 실패와 자본자유화 정책과 업종 전문화제도의 실패에 있다.
■ 김영삼정부는 집권 초기부터 세계화와 국가경쟁력 강화를 주요목표로 제안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대응책의 치밀한 계획이 빠져있었다.
■ 1990년~1994년까지 경제호황에 기여하게 되자 이에 자신감을 얻은 정부는 기업과 금융기관의 해외투자 혹은 해외기업이나 금융기관의 국내투자를 허용하고 OECD(세계경제협력기구)가입을 서둘렀다.
■ OECD는 1961년 9월 30일 출범한 미국 등 선진국 중심의 세계경제협력기구이며 개방된 시장경제 다원적 민주주의 그리고 인권존중을 지향한다.
■ OECD의 회원국은 20개국이었으나 우리나라가 1996년에 가입하면서 29개국의 회원국으로 되어있다.
■ OECD는 WTO(세계무역기구)처럼 세계화를 목적으로 다자간협상을 위해 창설된 국제기구가 아니라 가입국간의 관심분야나 현안에 대해 정부차원의 협의와 협조를 도모하고자 설립된 조직체다.
■ OECD(세계경제협력기구)에 가입하면 자유무역과 시장경제라는 공통가치관에 부응해야 한다. 그리고 가입 전에 미리 그에 걸맞는 시장개방과 정치자유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 OECD(세계경제협력기구)가입은 그 전에 OECD회원으로부터 정식 초청을 받아야 한다.
■ 한국정부가 OECD 가입을 계기로 자본시장개방, 금융자유화, 외국인투자관련 산업개방, 노사관련 법규제정, 개발도상국 지위관련 자유화 조치 등에 착수한 것도 이 때문이다.
■ 정부와 기업 모두 세계화에 대응할 충분한 능력이 없는데도 선진국가 좋은 모습(모델)을 그대로 따라한 탓에 외환위기가 발생했다.
■ 1997년 한국의 경제위기는 비정규직 현상이나 사회적 양극화가 사회적 쟁점으로 부각되었을 뿐만 아니라 위험사회로 충격이 매우 컸다.
■ IMF는 결국 한국의 기존 모습(모델)인 정부가주도하는 발전국가 모습(모델)을 해체하고 자본시장을 더 개방하고 경제의 체질을 개선할 것을 요구한 것이다.
■ 배당의 대부분이 외국인투자자들에게 돌아간다는 사실이다. 국민은행은 2004년 배당금의 84%를 외국인에게 지급했다.
■ 은행이 가계대출이나 수수료 인상 등을 통해 수익을 냄으로써 서민들의 돈이 외국인 투자자의 호주머니로 들어가는 현상이 IMF로 금융조건을 이행하는 결과인 것이다.
■ IMF(국제대출기구)는 부익부 빈익빈을 양산하는 결과를 낳았다.
■ 1997년 IMF 그 후 10년간 퇴직금도 바닥을 드러내고 비정규직으로 살았던 사람들은 2008년 경제위기가 더 추울 수밖에 없다.
■ IMF는 비정규직과 사회양극화를 만들어 놓았다.
결론으로 돈에서 인간의 존중으로 되돌아가는 세기적 전환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인간이 상품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게 금 만들어 나가야 한다.
곧 전임 대통령을 감옥에 보내지 않는 제도를 만들어놓아야 하며 다만 부정한 돈은 환수를 하는 제도를 만들어 나가고 곧 전임대통령의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해주는 너그러움의 정치풍토를 만들어나가는 제도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인간의 정이 있는 정단(正端)의 지혜를 가르쳐서 가치관과 역사관과 주체성을 가르치는 것을 국가에서 연구하여 화랑도(花郞道)와 여랑도(女娘道)들에게 가르쳐서 내 가정을 만들어 나간다면 나라는 발전과 번영의 방책들이 나온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더 올리옵니다.
논어(論語)는 상론 10편과 하론 10편이며 마지막 요왈장(堯曰章)에서
삼지(三知)인 즉 세 가지를 안다면
■ 지명(知命) 즉 하늘의 올바른 말씀인 명과
■ 지례(知禮) 즉 아름다운 질서가 있는 예의와
■ 지언(知言) 즉 성현의 훌륭한 말씀을 배우고 알면 군자의 자격이 갖추어 진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이 삼지(三知)를 정(情)이 깃든 삼지(三知)를 알면 그대가 성인군자 보다 더 품격이 높은 대인(大人)의 문에 입문을 할 수가 있다. 라고 봅니다.
대인에도 급수가 있다. 곧 9단까지의 길이 있다. 이 대인의 9단을 넘어서면 그대는 해탈(解脫)을 한 사람으로 그대가 바로 유유자적(悠悠自適)하게 걸을 수 있는 참대인 이며 신선이다.
곧 인간은 정(情)을 떠나서는 어떠한 대진리(大眞理)도 대지혜(大知慧=大智慧)도 대해탈(大解脫)도 할 수가 없다. 그대가 참 진리를 알고자 한다면 큰 근심과 큰 걱정을 같이 하라.
우리나라 삼대경전 중 참전계경(叅佺戒經)의 보궁(保窮)에서 너그러움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保窮者 不得意 能自保窮(보궁자 부득의 능자보궁): 보궁이란 즉 궁함을 당하였을 때 그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뜻을 이루지 못할 때는 능히 자신의 어려움을 보강하고
得意 能保人窮(득의 능보인궁): 뜻을 이루어서는 능히 남의 어려움을 돕는 것이다.
非寬 不能自保窮(비관 불능자보궁): 너그러움이 아니면 자신의 어려움도 도울 수 없고
又不能保人窮(우불능보인궁): 또한 남의 어려움도 도울 수 없느니라.
곧 잘못을 인정하거나 반성하거나 용서를 빌 때는 너그럽게 응해주어야 하며 도움을 주어야한다. 는 말이다.
곧 큰 걱정을 해결할려면은 인정이 있는 정단(正端)을 많이 배워서 자신의 가치관과 역사관과 주체성을 정립하여 밖의 유혹을 물리치는 데 진정한 도움을 주는 홍익인간의 역사를 연구하고 배워야 한다고 봅니다.
나라에서 이제부터라도 역사를 연구하는 기관을 만들어서 그 역사 속에 있는 진정한 지혜를 배워서 화랑도와 여랑도들에게 가르친다면 나라는 많은 지혜를 얻어서 좋은 방책들이 나온다고 보는 바(所=事)입니다.
역사는 말하기를 보복은 곧 보복을 만들게 되고 은덕은 곧 은덕을 만들어주어 복이 내집에 들어오는 것이다. 곧 나라도 마찬가지다. 보복정치는 곧 보복정치가 일어나고 홍복정치는 곧 그 나라에 홍복을 만들어주어 백성은 더 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위대한 역사다.
다시 말하여 역사를 알 때 독도를 러일전쟁 중에 강탈해 갔는 것 뿐만아니라 위대한 실록의 역사를 만들어 놓은 47대 단군역사와 북부여의 6대 역사를 말살 시킨 것과 남북국시대에 북쪽에는 고구려를 이은 후고구려와 이 후고구려를 이은 대진국(大震國)은 대조영(大祚榮)의 대씨(大氏)가 세운나라=진국(震國)=발해의 역사를 간특하게 왜곡한 이러한 것에 대하여 식민사관=괴광사관(怪狂史觀)과 왜놈들이 만약에 반성은 않하고 왜곡하고 남을 헐뜯거나 속임수인 망령(妄靈)된 말을 계속 한다면 그 추악한 짓에 대하여 정정당당하게 피해보상을 요구할 줄 알 때 그때가 진정 나라다운 나라 라고 말할 수 있다.
곧 반성은 않하고 역사를 폐기할러고 한 자와 이미지나간 축구나 야구경기가 수 십년 아니 수 백년 전에 이미 끝났는 것을 지금의 잣대에서 그 게임이 잘못되었느니 하는 즉 성공한 혁명을 지금의 잣대에서 추잡하게 정변=쿠데타 라고 가장 비열한 짓을 한자와 또한 폭동을 도리어 민주화라고 추악한 짓을 한자와 전임대통령의 노고와 치적이 더 많은 것은 온데간데없고 만 가지 중 한 두개의 잘못을 가지고 오직 정치보복만 일어나게 한자와 역사를 왜곡, 단절, 위작한 자는 능지처참을 하든지 아니면 추방을 하든지 해야 화랑도(花郞道)와 여랑도(女娘道)들은 올바른 나라로 갈 길을 갈 수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현재(2020년) 문재인은 촛불시위=촛불선동으로 정정당당하게 정권을 잡지못하고 중간에 임기도 채우지 못하고 중간에 정권을 탈취한 자로 그 재앙은 너무나 크다고 봅니다. 현재 보면 마스크 하나 제대로 대응책을 세우지 못하고 또 우한 코로나 전염병이 일어나 온 기업가와 온 백성이 위험에 빠져있다. 곧 온 나라가 혼란과 재앙이 일어나고 있는 정부를 만들었다. 곧 김영삼과 문재인 이 2명은 세계대전을 일으킨 자보다 더 추잡하고 비열한 자로 능치처참 해야 한다. 곧 역사에 영구히 그 역사의 대범죄를 물어야 한다.
빠른시일 내에 나라와 백성과 더불어 같이 살아가는 슬기로 전임대통령을 존중해주는 홍익역사학(弘益歷史學)을 즉 홍익역사관(弘益歷史館)을 곧 대홍익역사(大弘益歷史)배움터를 만들고 연구하여 백성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곧 보복보다는 지혜를 발휘하는 국가관과 역사관과 애족애향관을 백성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그때가 진정 나라다운 나라 라고 말할 수 있다.
그때 세계무대에서 우리의 당당한 주장을 할 수가 있다.
아아 위대한 역사는 스스로 자기 나라가 만들어 나가야 하는 것이다.
아아 과연 전임대통령에 대하여 나쁜점만 캐내는 것보다도 그 노고를 위로해 줄 수 있는 폭넓은 지도자가 언제 나올 수가 있을까?
곧 전임지도자를 존중해주는 풍토가 곧 미래를 위해 젊은 화랑도와 여랑도들을 위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곧 나라는 영구히 더 좋은 쪽으로 이어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아 1980년 5월 18일에 광주에서 10동안에 일어난 40개소 파출소무기탈취 등 5.18폭동의 역사는 이미 흘러갔는데 이 5.18특별법에는 세월을 않흘러가게 묶어놓았다. 그러하면 5.18특별법을 만들어 놓으므로 해서 전두환대통령이 임기를 마친 것을 예우도 않해주고 그 잘못한 것만에 대하여 추악하게 대 했는 것과 같이 5.18폭동자에게도 5.18특별법을 폐기를 않하는 이상은 마찬가지로 잘못이 있을 경우에는 그 잘못을 영구히 물을 수가 있게 만들어 놓았다. 고로 5.18폭동자에게도 영구히 그 잘못을 밝혀서 그 혜택이 무엇인지 세금은 1년에 얼마나 주는지 그 잘못지급하고 있는 돈을 환수해야 하는 일이 남아있다.
대통령을 하고나면 치적보다는 추잡하게 비열하게 죄를 만들어 무조건 감옥에 보내는 짓은 틀이 좁아빠진 마음으로 보복정치 보다는 정단(正端)의 마음으로 대용(大庸)을 써 먹을 줄 아는 큰 그릇의 지도자가 과연 언제 나올 수 있을까?
역사는 적폐청산은 적폐청산의 연속극만 만들며
지혜 있는 자는 적폐보다 더 좋은 문구를 대용(大用)하여 지혜의 연속극을 만든다.
백성을 진정 위할 줄 안다면 틀 넓은 홍익역사연구관을 만들어라.
아아 그대여 역사를 더 연구하고 더 귀중하게 여겨라.
우리 서로 틀 넓은 슬기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을 모아봅시다.
용기 있는 슬기와
용기 있는 우리농사 우리가 지어보세. [73번째 무료강의 종(終)]
⇛ 제 강의는 무료강의로 혹 성공하시면 사회에 환원만 해주시면 됩니다.
각 대학교나 평생교육원이나 직장단체에서 제 강의 제목인 <사업과 직장을 위한 교양과 역사>에 대하여 필수 교양과목으로 강의를 원하시면 협의 후 강의 여부를 결정하겠습니다.
■ <사업과 직장을 위한 교양과 역사> 전자책 2020.4.29. 발간함.
구매 가능한곳 ⇢ 유페이퍼. 예스24 = yes24. 리디북스. 알라딘. 원스토어 외.
■ 층간소음 평생해소 할 수 있는 홍익방건축(弘益房建築) 특허를 받음.
각 방마다 홍익방(곧 다락방과 같은 역할)을 만들고 특히 홍익방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체력단련실과 또 공간을 잘 활용한다면 층간소음을 평생 해소는 물론 더 나아가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봅니다. 곧 세계에서 제일 멋진 주택(아파트)건축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봅니다. 서민을 위하고 또한 고급아파트 등을 짓고자 같이 사업하실분 연락주세요.
■ 그대가 대선에 승리할려면은 반드시 전세와 월세와 주택(아파트)값을 영구히 안정시키는 비법을 활용한다면 대선에도 승리할 수 있으며 힘들고 어려운 국민도 구할 수 있으며 나아가 나라를 안정시키는데 크게 이바지를 할 것이다.
전세와 월세와 주택(아파트) 등을 영구히 안정시키는 즉 주택대란을 영구히 안정시키는 비법 및 묘책을 알고자 하시는 분은 열락주세요. 협의 후 결정하겠습니다.
■ 다음 대선에 승리하는 비법 중 하나는 바로 무엇이 5.18폭동이고 무엇이 5.18민주화인지를 밝혀내겠다고 공약하는 자는 온 국민에게 호응을 받을 것이다. 곧 이러한 자가 나라를 다스리는 자격이 된다.
♬ 옛말에 현인을 상해한자는 3대에 재앙을 받는다고 했다. ♬
신축년(辛丑年) 단기(檀紀) 4354년 서기(西紀) 2021년 7월 8일 목요일.
홍익방건축(弘益房建築) 특허사업 대표이며 천지인방연구소(天地人龐硏究所) 소장
황효상(黃孝相) 호(號) 심조불산(心操彿山) 용사(庸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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