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방치형게임으로 하고있는 3개월차 소과금유저플레이어 입니다.
pvp도 선호하지않고 주로 사냥과 던전을 재미로 키우고있습니다.
초반시작할 때 스나로 시작해야 나중에 후회를 안한다고해서 스나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근데 플레이를 진행할 수록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계속 받고 있습니다.
보는 맛이 있다는 인첸이나 헌트, 디스트로이어를 플레이하는 스트리머분들의 방송을 보고 있는데도 그 느낌을 받고 있구요.
이대로는 오래 게임을 즐기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는 중에 방송을 보다가
저와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는 분의 채팅을 봤고, 그분은 그래서 디펜더로 클변할 거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저도 중년 남캐에 중갑 그리고 큰 무기를 선호하는 사람이라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클변권이 나온다고해서 여러 생각을 갖게 되어서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남성캐릭의 클레스에 신캐가 나오는다는 소문도 없어서 기다릴수도 없겠다.
이번에 클변권이 나온다니 하려고합니다.
제가 가장 끌리는 직업은 버서커 입니다.
이유는 디펜더나 썬브보다 무기가 크더라구요.
다만, 이 3가지의 직업 중 이왕 할거면 썬브를 하라는 의견이 대다수.
원거리 캐릭들이 이런 사냥게임에서 이점을 갖는건 다른게임에서도 마찬가지 였지만, 사거리 차이가 있다보니..
근거리 캐릭터끼리도 밸런스가 무너지는지 궁금합니다.
버서커 선택하니.. ''저런..' '하면안되는데', '한분 떠나가십니다'와 같은 반응이 있어서 ㅠ
첫댓글 저도 비슷한고민을했고 지금도 하고있는데 제일좋은건 끌리는걸하는게 좋은거같습니다 저도 단순히 오딘은 원거리가 좋다하여 원거리를시작했는데 딜뽕이나 이런건 진짜좋은데 뭔가 성능이 안좋지만 전 근접이 더끌리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근접을하고있고 또 근접안에서 클체를 고민하고있습니다 제 성향은 뭔가 단단하고 안죽는걸 선호해서 클체가나오면 할건데 더 정확한건 이번에 나오는 밸패보고 더 확신있게할거같습니다...왜냐면 궁금하신것처럼 근접안에서도 밸런스가 차이가많이나거든요 저같은경우는 발키리인데 1만투력차이나도 디트한테 집니다.. 단순히 이것만 봐서는 모르지만 여튼 발키리는 구데기입니다 근접은 디트랑 썬브가 좋다하더라구요 전 썬브할빠에 디펜한다는마인드라서 밸패보고 디트vs 디펜할거같습니다 버서커도 좋다고들하는데 pvp가 사기라고하는데 전 사냥만해서 버서커는 잘모르겠습니다... 버서커는 발키리만큼 구데기는아닌거같아요
그냥디펜 썬브 중간? 제생각입니다
워리어들 사이에서 버서커 관련하여 하는 말이 있습니다.
“죽은 버서커는 신경끄고 그나마 숨이라도 붙어있는 디팬더를 살려내라“
저는 버서커에서 썬더브링어로 클체한 유저인데 하루하루 행복합니다.
물론 버서커는 보는맛은 좋긴 합니다. 스트레스는 그 이후 문제구요.
보는맛보다는 하고싶은거 하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저도 다크 인첸 스나 어쎄 세인트 바드 다 해봤는데 결국 하고싶은 팔라딘에 정착해서 재밋게 하고 있네요
형님 과금도 어느정도 생각하시고 오래 게임하실 생각이라면 근접은 절대적으로 촉수엄금 추천 드립니다. 저도 3년전 오픈당시 같은 생각으로 근접 골랐다가 수집 다 물려서 이제는 클체해서 수집 다시 하느니 그 비용으로 캐릭 새로사는게 나은 수준까지 왔습니다.
중간중간 더 늦기전에 클체할 수 있는, 수집을 멈출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낭만이라는 두글자에 취해 스스로 자위하며 버텨내었고 그 결과는 낭만이 아닌 끝도 없는 후회뿐입니다. 대부분도 아닙니다. 모든 오딘의 컨텐츠는 근접에게 절대적으로 손해이자 비효율적이고 근접이라는 직업 자체가 페널티입니다. 모쪼록 근접 클체는 숙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싶은거 하면 됩니다 폐급 소리 듣던 디펜더도 요새 괜찮으니 바서커도 좋아질 날이 오겠죠 근데 사냥 개답답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