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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정치 (논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비례대표 의원 겸직 문제
씩스맨 추천 0 조회 1,837 26.09.01 09:54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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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01 10:00

    첫댓글 욕심이 아주 그득하네

  • 26.09.01 10:06

    제가 볼때 가장 큰 문제는
    이 경우를 예상하지 못한 청와대
    그리고 특히 이슈가 용혜인 쪽으로 실리면서 젠더 및 성평등가족부에 대한 반감
    청와대 지지율은 더 떨어질듯요

  • 작성자 26.09.01 10:11

    그 부분은 공감합니다. 다만 용혜인이 청문회에서 자기 당의 사정에 대해서 설득력 있게 잘 제시하면 큰 문제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가지로 적대적으로 생각할 여지가 많지만, 해명에 따라 납득할 수 있는 여지도 많다고 봅니다. 애초에 비례 대표를 다른 사람에게 넘기고 용혜인이 지역구에 출마했다면 이런 문제가 없었을 겁니다. 용혜인 만큼 지명도와 파급효과를 가진 인물이 당내에 없다고 해석할 수도 있고, 당시 기본소득당의 입장은 용혜인이 안전하게 '재선 의원'이 되는 것에 무게를 두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 26.09.01 10:50

    @씩스맨 우리라는 표현(민주당지지)

    우리야 해명 잘하면 그래잘해라 하지만
    상대는 이거 자체가 너무나 달콤한 먹잇감입니다
    2030에 돈주면 뭐합니까 이런 먹잇감 줘서 욕만먹는데...
    전 솔직히 용혜인의 능력이런걸 떠나
    지명된순간 아 먹잇감이네 생각들더라고요 이정도면 정부가 일부로 이슈화 시킨건가 생각이듭니다

  • 작성자 26.09.01 10:55

    @다이나믹간지멜로 용혜인 의원의 경우 2030도 관련되고 선거제도도 관련이 되는 문제를 언론이 관행을 깨는 도덕성의 문제로 몰아가는 게 문제라고 보는거지, 나머지는 일단 힘든 선택을 한 본인이 책임감있게 청문회에서 답변하기를 기대합니다. 정치가로서의 자질은 충분히 있다고 봐서요. 2030에서 나서주었으면 하는 젊은이들은 이준석이나 박지현, 정민철 같은 애들이 아니라 용혜인, 황희두같은 젊은이였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젠더문제때문에 공격받아 프레임화된 측면도 있다고 보고요.

  • 26.09.01 12:22

    @씩스맨 저는 장관할꺼면 의원직 사퇴가 맞다고봅니다

  • 작성자 26.09.01 13:57

    @다이나믹간지멜로 넵! ^-^

  • 26.09.01 17:01

    @다이나믹간지멜로 저도 이 의견에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 26.09.01 10:14

    그럴거면 장관을 안받았어야하지 않나요...

  • 작성자 26.09.01 10:50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작은 정당이에요. 정당이 자기네 규모를 키우기 위해 하는 선택으로 의원직을 유지하면서 장관직을 수행하는 건 좋은 기회입니다. 그리고 위성정당의 문제때문에 후순위자가 기본소득당 내에서 승계되지 않구요. 승계되었다면 용혜인 후보가 굳이 유지할 이유는 없죠.

    경우가 다른 관행을 지키기 위해서 자기 정당이 원외정당이 되어야할 의무는 없습니다. 이건 본질을 파고들면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원인이고 그걸 만들고 연합정당을 제안한 민주당의 책임이 더 큽니다.

  • 26.09.01 10:18

    청와대는 뭔가 문제를 사서 만드는 느낌... 애초에 이 부분은 깔끔하게 정리하고 진행했어야지

  • 26.09.01 11:33

    222

  • 26.09.01 10:21

    아무리봐도 용혜인은 민주당에서 관심끌기 먹잇감으로 던진거 같은데요. 용혜인은 본인 욕심으로 덥썩 물고, 박지현처럼 욕받이로 써먹고 버리는 카드로 보입니다. 바보가 아닌이상 용혜인을 장관을 시킬리가...

  • 작성자 26.09.01 11:10

    글쎄요, 저는 그보다는 용혜인을 더 큰 사람으로 봐서요..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언론에 의해 흑화한면이 많다고 봐요.

  • 26.09.01 12:13

    저도 먹잇감으로 보이네요

  • 26.09.01 10:32

    이혜훈,이병태에 이어 의도가 당췌 납득이 되지않는 선택이네요.
    나름 일잘하다는 평을 듣는 장관을 교체하는 것도 그렇고 용혜인이 그분야에 뭘 보여줬는지도 모르겠고...이후 발생할 여러 이슈들까지.
    그냥 욕받이라면 조금 이해가 되긴합니다.
    그렇다면 욕받이가 왜 필요했는지가 또 남네요

  • 작성자 26.09.01 11:18

    원민경 장관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합니다. 잘하는 사람을 왜 굳이 교체하나 싶어요. 그러나 용혜인을 성평등가족부 장관으로 임명하는 그 자체에 대해서는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 장관으로서의 자질이 있는지 앞으로 지켜보고 싶네요. 기왕 바꾸기로 한 거, 선임자보다 더 잘해라 이 정도입니다. 그러나 이혜훈이나 이병태 정도의 인간이라고는 전혀 생각이 안들어요. 좀 비유가 지나치신 거 같아요. 용혜인이 이병태 정도의 막말을 한 적이 있나요? 이혜훈처럼 내란당을 지지하는 듯한 제스쳐를 취한 적도 없고요.

  • 26.09.01 11:45

    @씩스맨 제가 좀 오해하시도록 표현했나보네요.
    장관으로서의 역량을 두고 한 말이었습니다.
    이혜훈,이병태처럼 꼭 이사람이어야만했냐 그런...
    결은 완전히 반대죠.
    저도 개인적으로 용혜인의 화이팅을 좋아합니다ㅎ

  • 작성자 26.09.01 13:58

    @luckyyap 알겠습니다, 화이팅이용! ^-^

  • 26.09.01 14:01

    @씩스맨 찾아보니 며칠전 씩스맨님 다른 게시글에 신세한탄을 늘어놓고 대댓글로 위로를 받았었네요ㅎ
    솔직히 요즘은 그분 얼굴만 봐도
    욕만 나오는 나날들이라 매사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보게되는 점 이해부탁드립니다.

  • 26.09.01 10:36

    에휴

  • 26.09.01 10:42

    사정은 잘 알겠고, 저도 용혜인 지지자이긴 하지만,
    두마리 토끼 잡는건 아무래도 무리입니다.

    장관직을 고사하는게 최선,
    원외정당으로 보내버리는게 차선이라고 봅니다.

    욕심이 그득하다.. 라는 표현이 감정을 좀 건드리지만, 그렇다고 딱히 반박을 못하겠군요.
    이렇게 용혜인도 가나요.. 아쉽습니다. 지지했는데.

  • 작성자 26.09.01 11:22

    욕심이 그득하다는 표현은 언론의 오버이고요, 기본소득당이 원외정당으로 갈 이유도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국회의원이 국무위원을 겸직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비례대표는 겸직해서는 안된다는 법도, 규정도 없어요. 그러한 관행이 있다는데, 그 관행도 기본소득당같이 특수한 경우와 연결되지 않습니다. 언론의 프레임 공격에 가깝다고 봅니다. 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이면 이 경우 비례대표직을 그만둔다고 해서 원외정당이 되지 않습니다. 용혜인은 왜 그런 선택을 해야 하나요? 잘 납득이 안되네요.

  • 26.09.01 10:53

    맘에 안드는 사람들 하나씩 자리 준다하고 청문회로 날리는거 같음 ㅋㅋㅋ

  • 26.09.01 10:54

    비례 2선부터 안좋게 봤는데 이건 뭐...

  • 작성자 26.09.01 11:24

    비례 2선이야말로 관행을 깬 경우가 맞는데... 작은 정당이라 그러려니 했습니다.

  • 26.09.01 11:05

    용혜인 본인이 민주당의 위성정당이 아니라고 얘길 했는데 쩝

  • 26.09.01 11:16

    예전같으면 같이 지지해줄텐데 안좋은면만 보이네요

  • 26.09.01 11:23

    일단 성평등장관직에 어울리는 사람인지도 모르겠고 비례로 두번이나 의원직에 올랐는데 장관하면서 겸직까지 하겠다..?
    너무 과욕이죠. 의원직 놓기 싫으면 장관직 반려해야죠.

  • 작성자 26.09.01 11:26

    반대자의 경우 용혜인 개인의 과욕으로 보는 경향이 강한 것 같습니다. 뭐... 개인의 욕심일 수도 있지만, 기본소득당의 입장일 수도 있기 때문에... 용혜인이 개인의 욕심으로 한 선택이라면 비례 2선을 할 때 이미 기본소득당은 분열되었어야 했다고 봅니다.

  • 26.09.01 11:24

    박지현이 오버랩되는 이유는 뭘까요....

  • 26.09.01 11:30

    다른 직책에 지명 되었으면 이렇게 이슈가 되지 않았을 겁니다
    김승원 공취모 대표의 법무부장관 지명에 집중 될 수 있는 이슈를 가렸고
    덤으로 2030 여성 지지율도 빠지니까 메세지도 던진 정부의 좋은 수 같습니다

  • 26.09.01 13:39

    이게 맞는듯 하네요

  • 26.09.01 11:43

    어렵게 지켜온 당을 지키고 장관은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용의원이 여자인것 빼면 성평등이나 여가부를 끌고갈만한 어떤 업적이나 경력이 있나요? 기본소득당 컨셉이랑 이 직책이랑 맞지도 않죠

  • 26.09.01 11:51

    청와대는 무슨생각으로
    용혜인을 지목했을까
    딱 물기좋은 포인트를
    몰랐을리는 없고..

  • 26.09.01 11:52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장관을 안하면 끝나는 문제죠.

  • 작성자 26.09.01 12:06

    비례대표 의원을 겸직하면서 장관을 하는 것도 어렵게 생각할 일이 아닙니다. 문제가 있다고 몰아가는 언론이 더 문제라고 보는데요. 다른 부분에서 문제가 있다면 또 생각해볼 일이지만, 비례대표 의원의 국무위원 겸직 문제는, 심각하게 다룰 일이 없이 그냥 우리나라 정치 제도의 원칙에 근거해서 판단하면 됩니다.

  • 26.09.01 11:55

    도대체 이런 이슈를 감수할 만큼 용혜인이란 인물을 무려 가족부 장관에 앉혀야할만큼, 용혜인이란 사람이 그동안 보여준게 있다거나, 저 분야의 전문성을 갖고있다거나, 하는게 있나요? 이해가 안되네요 정말... 오히려 일반 국민들이 볼때 성평등이라는 이슈에서 적합하지 않은 인물아닌가..

  • 작성자 26.09.01 12:04

    생각하기 나름이죠. 비례 2선도 공격받지만, 당시 용혜인의 지명도였으면 지역구로 나섰어도 어디냐에 따라 가능성은 충분히 있었습니다. 어찌 되었든 2선의 30대 젊은 정치가라면, 충분히 보여줄만한 면을 가지고 있다고 보는데요. 분야 전문성은 많이 부족하니 그쪽으로 인정받을 수 있느냐는 청문회에서 판단해야죠. 전문성은 그렇다 치더라도 성평등이라는 이슈에서 왜 용혜인이 문제가 되는지는 납득이 되지 않네요.

  • 26.09.01 12:15

    남편은 일안하고 저기 당에서 돈 받고 있는건가요?

  • 작성자 26.09.01 12:47

    창당 동료입니다. 어디서 어떤 기사를 보셨길래...?

    같이 창당한 동료와 결혼한 겁니다.

  • 26.09.01 12:18

    전임장관이 잘 하고 있었다는데 계속 시켰으면 어땠을까요?
    왼쪽 챙겨준다는 말 지키려다가 생긴 문제 같아요.

  • 작성자 26.09.01 12:48

    저도 동의합니다. 굳이 잘하는 사람을 밀어내고... 어이가 없어요.
    그런데 이미 일은 일어났고, 용혜인은 그리 싫지 않고, 기본소득당이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 해서 논란의 글을 올려봤습니다.
    용혜인도 윤미향처럼 언론의 공격을 많이 받는 것 같기도 하고요.

  • 26.09.01 14:26

    솔직히 저 경력으로 관료사회를 움직일 수 있을까
    의문입니다

  • 작성자 26.09.01 14:37

    그게 이제 청년 정치가의 문제점을 보여주는 하나의 샘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좋은 시험대가 될 거라고 봅니다.

  • 26.09.01 17:02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은 이해가 가지만, 많이 아쉬운 행보입니다

  • 26.09.01 20:27

    의원직 포기 안한다고 한 순간 언론 및 반대쪽에 훌륭한 먹잇감을 던져 줬네요. 망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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