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언니가 아니라 글쓴이가 먼저 a를 소개받을거였으니 속상한 마음은 들 수 있지 않나...? 물론 a가 글쓴이가 아니라 언니를 선택한거면 다르겠지만. a는 무슨 날벼락임ㅋㅋ 걍 a에게 다 알려줘. 내가 a면 언니든 동생이든 엮이기 싫은 집안이라고 헤어질듯... 근데 별개로 막내인게 되게 티나긴 한다ㅋㅋㅜ 부모가 막내 더 어화둥둥으로 키운거 같은데... 사랑받은게 티남 성격이
자매 사정은 잘 모르니까 말 안꺼낼건데 큰오빠가 애초에 둘 사이에 끼지 않았으면 좋았을거 같음 일단 둘 중에 언니를 선택한거잖아 그거부터 서운할거고 워딩도 좀 세네 A를 절절하게 좋아한것도 아니었다는데 오빠가 일 크게 만듦 입양이랑 친자 단어 동시 사용하면 당연히 순간 확돌지;; 괜히 감정적으로 일 키워서 이렇게 된거 아녀 마지막 해명글 보니 글쓴이도 말로 충분히 대화 통하는 사람이고 자매끼리 얘기해도 어떻게든 결론 났을거 같음
남미새라기보다 차별겪은 에피소드가 하필 남자에 관련된 거 같아 큰 오빠가 참 이상하다 언니 챙기는 건 알았지만 눈에 띄게 챙기니까 저런 생각이 들었겠지 후기로 반성하고 바로 사과하는 거 보면 큰 오빠가 설명을 잘 했으면 바로 이해했을 것 같은데 입양아면 무조건 양보해줘야 되나? 친부모사랑을 친자녀가 다 가지지 않고 나눴다고 왜 미안해 해야 되는데? 다 같은 가족이잖아 큰 오빠 자체가 입양아에 대한 열등감이 가득하나 봐
@작가님빨리오세요오고잇나요큰 오빠가 “넌 입양아니까 양보해”라고 말은 안 했지만 평소 행동을 그렇게 했으니까 글쓴이가 이번 상황에서 저렇게 나온 거 아닌가 싶어서..언니에게 양보를 많이 받았더라도 큰 오빠가 글쓴이보다 언니를 챙기고 은근 차별하니까 저기서 폭발한 거 같아 큰 오빠 개입을 하지 말지.. 내가 큰 오빠라면 둘에게 소개 안 시켜줄래 a가 언니에게 먼저 대시한 거라면 어쩔 수없고.. 두 오빠가 은근히 차별하는데 신경 안 쓴 글쓴이가 대견한 거 같아
ㅈㄴㄱㄷ여샤 왜 이렇게 화났는지는 모르겠다..? 글 마지막 부분 보면 입양아랑 양보가 같은 맥락에서 나온게 아니라 언니가 양보 그동안 많이 했으니까 양보해라/글쓴이가 해외에 계신 부모님께 말하겠다 하니까 입양아랑 친자식 어쩌고 한거라 다르던데.. 두 오빠도 입양아라는데...? 왜 자꾸 차라리 글쓴이를 개패듯이 패라는거야..? 뭐가 그렇게 토나오고 역겨울만한 본문내용인지 모르겠음ㅠ 차별없이 키운 부모님이 뭘 잘못햤는지도 모르겠고 글 속에 없는 내용은 혼자 상상해서 욕하는 이유를 모르겠으
글쓴이 성격에 문제있는건 맞는데 ㅋㅋ 진짜 친동생이라 생각했으면 남미새라고 성격 좀 이상하다고 저런식으로 말못하지 ㅋㅋㅋ 애초에 난 내동생 2명이 있고 둘이 같은남자 좋아한다고 하면 그 남자보고 내동생 아무랑도 만나지 말라고 했지 한명 소개 안해줬을건데 ㅋㅋㅋㅋ A가 내동생 둘보다 중요하냐고~~ 지금 상황은 그냥 저집 큰오빠가 막내를 개무시하는거잖아? 예전에는 저런식으로 차별 안했을까? 속으로 친딸도 아닌게 라고 생각 안했을까? 평소에도 저딴식으로 행동하니 억울할만 했다고 생각함ㅋㅋ 그게 부모눈에 보여서 부모님도 막내 편들어주고 나머지 자식들은 막내만 예쁨받는다고 더 피해의식 가졌을지도 모르지
자기편이 하나도 없고 차별 받고 자랐으면 진즉 눈치가 생겨서 저런 떼도 못씀...부모님 외국에 계시고 남매들끼리 있는데 이 사이에서 사이 깨질거 같고 버랴질거 같았으면 진작 수그리고 눈치보고 살게됨ㅋㅋ 이정도 떼를 부려도 된다(그리고 여태껏 당연히 부려옴) 라고 생각하니 저런 행동도 나오는거ㅋㅋ어지간히 사랑받고 양보 받고 자랐구만ㅋㅋ본인도 양보 많이 받으면서 자란거 인정했잖아 ㅋㅋ 그리고 오빠들은 부모님이 아무리 공평하게 키워주셨다해도 부모님까지 질려버리기 전에 작작하라는 뜻으로 입양아 말 꺼낸거로 보임
입양을떠나서 막내딸로 너무 오냐오냐자란거임.. 그래도 작은오빠가 생각 많이해주네ㅠ 큰오빠말이 쟤는 직접 들어야 포기할애다 라고 하는거보니까....자기중심적이고 고집 센것같음.. 글 쓴 이유가 가족들한테 섭섭하고 충격받았다 지만 실상은 내가 먼저 a 좋아했고 내건데 언니가 뺏어간것같아서 화나고 오빠들은 내편 아무도안들고 언니편만드는중이니까 다같이 욕해달라는거잖아
막내로 오냐오냐 자란건 알겠고 행동도 잘못된건 알겠지만 애초에 큰오빠라는 인간이 개입 안했으면 걍 좋게 마무리 됐을거같음 A 소개받으면서 A가 확실하게 거절햇으면 동생도 납득하고 물러났었을거같은데 진즉에 막내가 관심있는걸 알면서 중간에 개입해서 일을 크게 만듬..은연중 저 글쓴이를 걍 입양하라고 배재하고 언니만 지 친동생으로 생각하고 있으니 입양아니 뭐니 말이 나온거지..
나는 큰오빠가 여전히 그래도 잘못했다고 봄(이게 글쓴이 잘못없다는 말×) 특히 입양 운운한 순간 혼자 선 저~기 멀리 쎄게 넘었는데? 그리고 왜 자기가 끼어들어 자기가 뭐라고ㅋㅋ 당사자들이 알아서 하게 놔둬야지 일이 커진건 큰오빠가 저렇게 나선거 때문 아님? 평소에 질투하던 응석받이 막내 이 기회에 밟아놓으려고 그런거 같은데.. 뭔 말도 아예 안할정도로 과하게 화내고ㅋㅋㅋ 본인도 잘 한 거 없어요 어른이면서
44 난 솔직히 댓글에서도 참 차별없이 자랐나보다라면서 감사하게 여겨야 한다는 듯이 말하는 것도 진짜...입양아가 보면 상처일 것 같아
근데 언니가 아니라 글쓴이가 먼저 a를 소개받을거였으니 속상한 마음은 들 수 있지 않나...? 물론 a가 글쓴이가 아니라 언니를 선택한거면 다르겠지만.
a는 무슨 날벼락임ㅋㅋ 걍 a에게 다 알려줘. 내가 a면 언니든 동생이든 엮이기 싫은 집안이라고 헤어질듯...
근데 별개로 막내인게 되게 티나긴 한다ㅋㅋㅜ 부모가 막내 더 어화둥둥으로 키운거 같은데... 사랑받은게 티남 성격이
으..나였음 인터넷에 글올린 순간부터 엄청 화났을거같은데...솔직히 저런상황 주변지인이 보면 다 누군지 알만한 상황인거잖아
아니근데 큰오빠가 에바갗은데
자매 사정은 잘 모르니까 말 안꺼낼건데 큰오빠가 애초에 둘 사이에 끼지 않았으면 좋았을거 같음 일단 둘 중에 언니를 선택한거잖아 그거부터 서운할거고 워딩도 좀 세네
A를 절절하게 좋아한것도 아니었다는데 오빠가 일 크게 만듦 입양이랑 친자 단어 동시 사용하면 당연히 순간 확돌지;; 괜히 감정적으로 일 키워서 이렇게 된거 아녀 마지막 해명글 보니 글쓴이도 말로 충분히 대화 통하는 사람이고 자매끼리 얘기해도 어떻게든 결론 났을거 같음
왜 사람사이 관계문제를 공평으로 따지고 부모한테 물어보려고 하지? 이상한데서 공평 좋아하네 저렇게 떼쓰면서 언니가 여태 양보했다는건 부인 안하는거보면 어지간히 언니꺼 뺏어댔나보다
222 남소가 공평 어쩌구 차별 어쩌구 할일인가..? 서운할순있어도 인연아닌갑다하고 끝이지 언니가 또 네가 원하면 헤어진다그러네;;
남미새라기보다 차별겪은 에피소드가 하필 남자에 관련된 거 같아 큰 오빠가 참 이상하다 언니 챙기는 건 알았지만 눈에 띄게 챙기니까 저런 생각이 들었겠지 후기로 반성하고 바로 사과하는 거 보면 큰 오빠가 설명을 잘 했으면 바로 이해했을 것 같은데
입양아면 무조건 양보해줘야 되나? 친부모사랑을 친자녀가 다 가지지 않고 나눴다고 왜 미안해 해야 되는데? 다 같은 가족이잖아 큰 오빠 자체가 입양아에 대한 열등감이 가득하나 봐
@작가님빨리오세요오고잇나요 큰 오빠가 “넌 입양아니까 양보해”라고 말은 안 했지만 평소 행동을 그렇게 했으니까 글쓴이가 이번 상황에서 저렇게 나온 거 아닌가 싶어서..언니에게 양보를 많이 받았더라도 큰 오빠가 글쓴이보다 언니를 챙기고 은근 차별하니까 저기서 폭발한 거 같아 큰 오빠 개입을 하지 말지.. 내가 큰 오빠라면 둘에게 소개 안 시켜줄래 a가 언니에게 먼저 대시한 거라면 어쩔 수없고.. 두 오빠가 은근히 차별하는데 신경 안 쓴 글쓴이가 대견한 거 같아
그냥 너무 철이없다 자기편 안들어줘서 번호 붙여가며 자기편들고 가족 욕해달라고 올린거잖아 상황 설명하면서 주변사람들은 저것만 봐도 누군지 특정되는데..ㅋㅋㅋㅋ섭섭해도 인터넷에 올리면 안됐음 지금 추가글도 오빠가 사과받아주라고 올린거네
와 개질린다 첫글도 혼자서 오해해서 유리한대로 글써서 가족들 다 욕먹여놓고 끝까지 자기연민 심하네.. 이제 형제들사이 어쩔거야 에휴
그냥 철없고 자기하고싶은거 다 해야하는 막내동생같음.... 진짜 차별받고 자랐으면 저런 생각이나 말 못꺼내지... 그걸 또 자기 유리한대로 인터넷에 써서 올리고... 오빠한테 사과나 해라....
입양아 타이틀 방패막이로 많이 징징댔나본데 오빠가 저리 말할 정도면,,,
큰오빠가 이상하고 여자들 죄없어 이상.
양보랑 입양 얘기는 별개고 글쓴이가 오해해서 들은거래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ㅈㄴㄱㄷ여샤 왜 이렇게 화났는지는 모르겠다..? 글 마지막 부분 보면 입양아랑 양보가 같은 맥락에서 나온게 아니라 언니가 양보 그동안 많이 했으니까 양보해라/글쓴이가 해외에 계신 부모님께 말하겠다 하니까 입양아랑 친자식 어쩌고 한거라 다르던데..
두 오빠도 입양아라는데...?
왜 자꾸 차라리 글쓴이를 개패듯이 패라는거야..?
뭐가 그렇게 토나오고 역겨울만한 본문내용인지 모르겠음ㅠ 차별없이 키운 부모님이 뭘 잘못햤는지도 모르겠고 글 속에 없는 내용은 혼자 상상해서 욕하는 이유를 모르겠으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20 22:19
나라면 양보할거같으..피도안섞였는데 키워주셧잔어
뭐 웹툰 줄거리같은거 각색해서 올린거 아니고? 당황ㅋㅋㅋ
큰오빠가 입양 운운한건 너무갔지만 애초에 뭔 남소 자기 먼저 안해줬다고 차별이니 불공평하니 부모님께 물어보자는 얘기가 나와
친남매였어도 평소 행실때문에 아마 애정도가 달랐을듯 근데 은연중에 입양됐으면서 친자식꺼 뺏어간다고 생각했으니 입밖으로 나왔겠지
글쓴이 성격에 문제있는건 맞는데 ㅋㅋ 진짜 친동생이라 생각했으면 남미새라고 성격 좀 이상하다고 저런식으로 말못하지 ㅋㅋㅋ 애초에 난 내동생 2명이 있고 둘이 같은남자 좋아한다고 하면 그 남자보고 내동생 아무랑도 만나지 말라고 했지 한명 소개 안해줬을건데 ㅋㅋㅋㅋ A가 내동생 둘보다 중요하냐고~~ 지금 상황은 그냥 저집 큰오빠가 막내를 개무시하는거잖아? 예전에는 저런식으로 차별 안했을까? 속으로 친딸도 아닌게 라고 생각 안했을까? 평소에도 저딴식으로 행동하니 억울할만 했다고 생각함ㅋㅋ 그게 부모눈에 보여서 부모님도 막내 편들어주고 나머지 자식들은 막내만 예쁨받는다고 더 피해의식 가졌을지도 모르지
33그니까 애초에 큰 오빠가 개입을 안 했으면 이런 일도 안 일어났어
큰오빠가 ㅈㄴ이상한데
자기편이 하나도 없고 차별 받고 자랐으면 진즉 눈치가 생겨서 저런 떼도 못씀...부모님 외국에 계시고 남매들끼리 있는데 이 사이에서 사이 깨질거 같고 버랴질거 같았으면 진작 수그리고 눈치보고 살게됨ㅋㅋ
이정도 떼를 부려도 된다(그리고 여태껏 당연히 부려옴) 라고 생각하니 저런 행동도 나오는거ㅋㅋ어지간히 사랑받고 양보 받고 자랐구만ㅋㅋ본인도 양보 많이 받으면서 자란거 인정했잖아 ㅋㅋ
그리고 오빠들은 부모님이 아무리 공평하게 키워주셨다해도 부모님까지 질려버리기 전에 작작하라는 뜻으로 입양아 말 꺼낸거로 보임
짠하다... 글쓴이 입장 이해해주는 가족이 없네. 큰오빠인지뭔지는 왜 껴서 자매 사이 파탄내노... ㄹㅇ이해안됨
입양을떠나서 막내딸로 너무 오냐오냐자란거임.. 그래도 작은오빠가 생각 많이해주네ㅠ
큰오빠말이 쟤는 직접 들어야 포기할애다 라고 하는거보니까....자기중심적이고 고집 센것같음..
글 쓴 이유가 가족들한테 섭섭하고 충격받았다 지만 실상은 내가 먼저 a 좋아했고 내건데 언니가 뺏어간것같아서 화나고 오빠들은 내편 아무도안들고 언니편만드는중이니까 다같이 욕해달라는거잖아
막내로 오냐오냐 자란건 알겠고 행동도 잘못된건 알겠지만 애초에 큰오빠라는 인간이 개입 안했으면 걍 좋게 마무리 됐을거같음 A 소개받으면서 A가 확실하게 거절햇으면 동생도 납득하고 물러났었을거같은데 진즉에 막내가 관심있는걸 알면서 중간에 개입해서 일을 크게 만듬..은연중 저 글쓴이를 걍 입양하라고 배재하고 언니만 지 친동생으로 생각하고 있으니 입양아니 뭐니 말이 나온거지..
나는 큰오빠가 여전히 그래도 잘못했다고 봄(이게 글쓴이 잘못없다는 말×) 특히 입양 운운한 순간 혼자 선 저~기 멀리 쎄게 넘었는데? 그리고 왜 자기가 끼어들어 자기가 뭐라고ㅋㅋ 당사자들이 알아서 하게 놔둬야지 일이 커진건 큰오빠가 저렇게 나선거 때문 아님? 평소에 질투하던 응석받이 막내 이 기회에 밟아놓으려고 그런거 같은데.. 뭔 말도 아예 안할정도로 과하게 화내고ㅋㅋㅋ 본인도 잘 한 거 없어요 어른이면서
그냥 이게 이렇게까지 감정상할 일인가 싶음 ㅜ......언니와 둘의 사이만 갈라지고 오해생기고 아깝다
그리고 애초에 글쓴이가 맘속에 좀 본인이 차별 받고 있다라고 무의식속에서 생각하고 큰거같음
글쓴이가 좀 심했던거같다
글쓴이는 쫌 철이 없는 거 같고 큰 놈은 좀… 저렇게까지 할 일인가 싶음;;; 특히 소개 받을 거 같으니까 선수쳐서 둘이 만나게 한 부분…
쓴이 이해감
A가 언니한테만 호감이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