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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텐더세상◇
 
 
 
카페 게시글
♬와글 와글 5월 27일. 시음 와인 리스트
CHRIS 추천 0 조회 48 07.05.14 15:1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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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14 20:16

    첫댓글 옐로우 테일은 해외에서의 인지도가 국내(호주)에서의 인지도를 앞서는 대표적인 케이스중 하나입니다. 물론 Foster's 역시 국내에서보다는 해외에서 더 인지도가 앞서는 제품입니다. 여튼, 옐로우테일의 미국시장 공략은 철저하게 저가와인 컨셉이였죠. 한국내에서도 비교적 싼값에 구입할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시장성숙이 진행된 미국에서는 고만고만한 품질에 절대저가의 옐로우테일이 성공할수 밖에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거기다..."수입와인"인데... 그러다 보니 호주내에서도 "쟤네들 미국에서 많이 팔았데"라는 식의 홍보방식이 먹혀들어 그 인지도가 높아졌답니다. 참고로 여기 호주보틀샵에서는 프리미엄옐로우테일

  • 07.05.14 20:20

    도 많이 판매되고 있고, 저역시도 호기심에 마셔보았지만... 소주는 소주일때가 제일 좋은거 아닙니까? 12년 숙성 소주라 그러면..먼가 이상할거 같네요. 와인정모에서 많이 즐기시길 바랍니다. 그러고 보니, 호주오기전 강남 마르쉐에서 가족들 식사를 했었는데, 다니엘 형님이 옐로우테일을 도네이션(?) 해주셨지요. 그 기억도 새록새록 ^^.

  • 작성자 07.05.15 13:36

    ㅋ 다음 시음회는 리저브 하려고 했는데...ㅡ.,ㅡ; 아.. 다니엘 형님도 해외로 잠적하실 예정이세요. 어디로 가실지..

  • 07.06.01 23:17

    형 빈티지가 안써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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