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 10년 가까이 계속되고 있는 토론토 부동산 가격의 꾸준하고 안정적인 상승세
- 캐나다 역사상 유례없는 저금리 (현재 중앙금리 0.5%, 시중은행 Mortgage 금리 2% 대 중후반)
- 외국인 취득세가 도입되긴 했지만 밴쿠버에 비해 구매자 중 해외 국적자의 비중이 낮고, 밴쿠버의 조치와는 다르게 정부가 풀타임 유학생 및 취업자들에 대해 외국인 취득세 리베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라 밴쿠버에 비해 영향을 덜 받음
- 중국 내 부동산 취득 규제 강화와 버블 붕괴 불안심리에 따른 지속적인 대규모 중국 자본 유입, 대미 무역 약세, 캐나다 경제 전반의 약세 등 여파로 토론토 부동산 시장은 당분간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 정부에서 지원하는 각종 세제혜택(영주권자 / 시민권자 한정):
처음 집을 장만하는 구매자 (First Home Buyer) = 취득세 최대 $6,000 까지 감면 (토론토 시내 한정. 시외는 최대 $2,000 까지)
자신이 직접 거주하는 집 (Principal Residence) = 양도소득세 (양도차익의 약 25%) 전액 면제
- 주택담보융자(Mortgage) 65 ~ 80% 가능 (유학생과 신규이민자도 매매가의 35% 예치 후 65% 융자 가능)
- 5년 이상 유학 예정이신 경우, 해당 기간동안 동급 규모의 렌트 대비 확실한 비용 절감 효과
- 투자(렌트)용 부동산 블루오션: 매년 신축 콘도가 우후죽순 늘어나는데도, 최근 2-3년 새 매년 미어터지는 렌트시장. 가파른 가격 상승으로 인해 콘도를 찾다가 지쳐 임대아파트/룸렌트/반지하를 울며 겨자 먹기로 입주하는 세입자가 아직도 부지기수
- 삶의 질 향상: 주인의 일방적 가격 인상 및 원치않는 이사, 반려견/묘도 주인의 눈치를 보며 데리고 있어야 하는 설움에서 해방
** 상기 가격대에는 완공 25년차 이상의 낙후된 콘도들은 배제되었습니다 **
** 호가(Listing Price)가 아닌 실 거래가(Sold Price) 기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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