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던 김에 플러스 추억의 만화 "이상한 나라의 폴"

[샬라라겅주~]

미나는 왜 잡혀갔는지 생각안남..버섯돌이 짱..90년대 중반인가 초반에 봤던 기억이

원제는 《폴의 미라클 대작전 ポ-ルの ミラクル 大作戰》이다. 1976년 다츠노코[龍の子] 프로덕션에서 총 50편으로 제작한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영화 시리즈이다. 한국에서는 1978년에는 《이상한 나라의 삐삐》라는 제목으로 TBC에서 방영하였고, 1980년대 초에는 《이상한 나라의 폴》이라는 제목으로 KBS에서 재방영하여 큰 인기를 끌었다. 폴이 사용하는 딱부리라는 요요 때문에 어린이들 사이에서는 요요 붐이 일어나기도 했다. 4차원 세계에서 대마왕에게 잡힌 니나를 구하기 위해 폴이 대마왕과 결전을 벌인다. 결국 대마왕의 약점은 뿔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린 폴이 삐삐의 딱부리를 이용하여 대마왕의 뿔을 부러뜨리고 니나를 구해낸다.

출처 : 베스트 애니메

[대구에프시]

전 80년대에봤는데...^^ 90년대에도 했나?..^.~

[쭈삐트]

나도 80년대에 봤음...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여^^

[노노보이]

저당시 내가 부러워했던건 저 흔한 요요가 아니라 청잠바와바지 풀셋트, 그리고 거기에 어울리는 롱부츠!

[샬라라겅주~]

90년대 초쯤에 방송한거 기억나는데..재방하지 않았을까요??? 그때 본기억이..저거 티비에서 몇번해준거 같아서..

[후르츠바스켓]

안나와요...다시 올려주심안돼요???정말 보고 싶어 미쳐버릴거같애요...ㅠ.ㅠ

[샬라라겅주~]

헛..잘나오는뎅...^^a 내컴이 이상한가...

[띵가응가]

고무줄 놀이.............기억난다. 요즘애들 고무줄놀이하면서 이노래아직부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