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0일(토요일)한강수변길+효사정+사육신묘도보 결산내역서

[리본길]

날자: 1월06일(토요일)

장소: 한강수변길+효사정

참가: 82명

전 이월금,,,,,,,,,,,,,,,,,,290,250원

수      입,,,,,,,,,,,,,,,,,, 1,823,000원

찬조금:1,000*73= 73,000원

(대장+총무면재)

점심:70*25,000=1,750,000원

(식사service:대장+총무)

지   출,,,,,,,,,,,,,,,,,,,,,,1,940,000원

점심:72*25,000=1,750,000원 

(DC 50,000원)

주류대:18테블&11,00원=190,000원

(DC 8,000원)

수지차,,,,,,,,,,,,,,,,,,,,,,-117,000원
전이월금+수지차= 173,250

금이월금,,,,,,,,,,,,,,, 173,,250원

참가자명단:(존칭생략)

1)가로등대장, 2)리본길총무
3)굴레방,  4)아벨라1
5)시냇물,  6)매력
7)기만용용,  8)칠보1
9)붕이,  10)승아
11)살그머니,  12)석운
13)미담,  14)스와니
15)볼트,  16)이호
17)거서리,  18)향기투
19)텔라,  20)봉숭화
21)해송,  22)서울썬
23)영영이,  24)파이
25)다모아,  26)칭구
27)시니,  28)구름과나
29)남동이,  30)하염없이
31)동연1,  32)혜원
33)토론토양반,  34)연꽃1
35)치악산2,  36)현정
37)한길만,  38)전원
39)필굿,  40)은채랑
41)로밍,  42)운상
43)정민,  44)율율이
45)우짜노,  46)천사섬
47)유심수,  48)우영
49)이숙이,  50)촬스
51)토너벨,  52)고우니
53)쩡이야,  54)해미
55)천년의미소,  56)연리지
57)내미안,  58)자연
59)백약,  60)재경

61)유월에,   62)눈꽃
63)재수기,  64)유선이
65)혜연,  66)용욱
67)고운길,  68)해강
69)회동,  70)범일이
71)아니까,  72)박재규
73)헵시바, 74)푸른비3
75)유향,  76)키야라
77)서경,  78)신정식
79)새무기,  80)단청
81)순이,  82)그럼에도

한강수변길  함께 해주신 

회원여러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많은  분들께서  함께  해주셔서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비소식이  있었는데  걷는시간동안

비도 내리지 않아서  식당까지

잘도착되었습니다

식당으로  바로오신  분들도

수고하셨어요

늘  드리는  인사지만   이렇게 

뵐때마다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다함께 라는  이  말이 

참으로  정겹다는  생각이  들고요

제가  요즘 가정사로  혹여라도

조금  소홀하지는  않는지  늘

염려하는  마음이  들곤합니다

대선배님들  건강하신  모습도

감사드리고요

언제나   저희  느림산행방  

아껴주시고  관심주시는  많은

회원님들께  늘  더  잘해야겠다는

마음이지만  늘  생각데로 

쉽질않네요

다음주  부터는  날씨도  많이

추워진다고  합니다

감기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

하시고요 오늘  먼저오게되어 

인사도 제대로 못드려 

죄송했습니다  주말  남은시간 

잘보내세요

감사합니

1월27일(토요일)겨울이 아름다운

동작 현충원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전직대통령 참배 하러 갑니다

함께 하실분 많은  성원 부탁 합니다.

[남동이]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 만나 즐거웠습니다..
진행, 정리하느라 고생했습니다..
모두 건행하세요~~♡♡

[리본길]

친구~
오랜만에 반갑게 봤어요
늘 스마일 모습으로
친절한 친구
인사도못하고 왔는데
잘들어갔지요?
또 반가운얼굴로 만나요

[연 리 지]

가정사로 신경이 많이 쓰이실텐데도 변함없이 수고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ㆍ
저도 개인사로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죄송 합니다ㆍ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 뵙기를 ~^^
고생 많으셨습니다 ㆍ

[리본길]

오랜만에 선배님보니
정말 반가웠어요
더 젊어지시고요 ㅎ
비결이 무엇일까요
늘 감사드려요
잊지않고 함께해주셔서요

[아벨라1]

많은 수고~고맙습니다~!

[리본길]

선배님
반가웠습니다
댓글도 감사드리고요
인사도 못드리고 왔습니다
제가 요즘 가정사로 조금 분주해서요
다음에 또 반갑게 뵙겠습니다

[토론토양반]

오늘 수고가 참 많았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리본길]

선배님
잘들어가셨지요
반갑게 뵈었어요
늘 건강하신 모습도 감사드리고요
이제 내일부터 추워진데요
외출자제하시고요
따뜻이 지내세요
또 반갑게 뵙겠습니다

[용욱]

오늘도 많은 회원님 인솔하시고
특히 모친님의 환우에 정신이 없을터에
막중한 카페운영과 성실하고 진정한
봉사에 거듭 지기님과 총무님께
심심한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

[리본길]

언제나 자상하신 선배님
반갑게 뵈었어요
잘들어가셨지요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어요 ㅠ
죄송합니다
건강관리도 잘하시고요
또 반갑게 뵙겠습니다

[텔라]

많은 회원들
한사람까지 살뜰이
챙기는 울 이뿐 총무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리본길]

늘 선배님뵈면
마음이 편안하게 느껴져요
왜그럴까요? ㅎ
어제 정말 반갑게 뵈었어요
오늘도 축복많이 받으셨지요
언제나 평안하시길 바라고요
또 반갑게 뵐께요

[시니]

수고 많으셨습니다.
밥도 맛있었고
회가 아주 싱싱하고 풍족하게 잘 먹었습니다.
찌게도 맛있었구요.
어머님이 마니 아프신데도
전혀 내색없이 잘 끝까지 보살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리본길]

선배님
이렇게 따뜻한 마음으로 댓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제 주신 명찰이 너무 큰 감동이었어요 ㅎ
세심하게 챙겨주시는마음
고맙고 감사합니다
또 반갑게 뵙겠습니다

[헵시바]

대장님 총무님, 수고 많으셨어요
덕분에 즐거운 하루 보냈습니다~^^

[리본길]

선배님
반갑게 뵈었어요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사도 못드리고 와서 죄송합니다
잘들어가셨지요
또 반갑게 뵐께요

[붕이]

항상 수고해주니 고마워요.

두분 봉사 하느라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

건강 잘 지키시어 담길에서 또 뵈요~

[리본길]

선배님
인사못드리고 와서
죄송했어요
즐거운 분위기 깨질까봐 ㅎ
언제나 친정언니처럼 챙겨주시고 아껴주시는마음 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편안한 일상되시길 바랍니다

[천사섬]

많은 회원을 리딩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잘 리딩하는 것은
타고난 천성이라 합니다.
잘 리딩하여 주시어 고맙습니다.
그리고 덕분에
걷기운동 잘하고 잘 먹고
잘 마시고 즐거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의 평화와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리본길]

선배님의 건강하신 모습이 요즘처럼 감사할때가 없어요
말씀은 없으셔도 늘 상대를 배려하시는 마음은
제게는 늘 감동이고요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함께해주세요
또 반갑게 뵙겠습니다

[석운]

총무님 사진 재능도 대단하시고 친절과 온화한 성품 그리고 깔끔한 마무리에 칭찬을 드립니다~~~

[리본길]

선배님
오랜만에 반갑게 뵈었어요
유머스러우신 모습은 변함없으시고요 ㅎ
늘 청년같으신거 아시지요?
언제나 늘 즐거움을 선사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건강하게 지내시고요
또 반갑게 뵐께요

[매력]

신경 써야만 하는 가정사가 있으면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힘드실텐데도 불구하고
방긋 방긋 웃으며 하나같이 반갑게
맞아주시는 울 이쁜 천사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홀함 하나없이
한날한시 같이 정성을 쏟으니 그대의
마음이 참으로 아름다워요
최선을 다하는 그대에게 진심담아 감사함을
전합니다 ♡♡♡

[해송.]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 인]

사육신묘 도보 귀한곳 다녀오셨군요
언제나 깔끔한 결산. 잘감상하고 갑니다

가로등방장님 리본길총무님
리딩 언제나 수고로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