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youtu.be/0VLnCR982ZQ?si=XC_xNLfklXbRPb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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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주민의 집에서 댕댕이를 만나게 된 매탈남(11냥이의 집사)
인사도 하고...
댕댕이가 뛰어놀다가 몸에 진흙 묻어서 씻을때 잡아주기도 함 ㅋㅋ
그리고 집에 돌아오니 반겨주는 막내(이름임. 동생 셋이나 더있음)
자기 쓰다듬으라고 벌러덩 눕는 막내
근데 갑자기 열심히 냄새를 킁킁 맡으면서 눈이 점점 커짐
급기야 스윽 튀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 개빡쳗더요 ㄷㄷㄷ
그리고 마당 구석 확인하고 다시 돌아서니 나타난 고양이 다리(이름임)
역시나 자길 쓰다듬으라고 벌러덩 하는데 손이 다가오자 갑자기 경계하더니
자기 다리(leg)로 손을 밀어버리는 다리(cat)
판별 끝나자마자 냅다 도망침ㅋㅋㅋㅋ
저녁에 마당 둘러보다가 다시 만난 막내
손도 씻고 옷도 갈아입어서 다시 손내밀어 보는데
눈으로 욕하고 도망침
ㅋㅋㅋㅋㅋㅋ
무슨 냄새나길래 저러는걸까ㅋㅋㅋㅋ궁금해
첫댓글 머지 질투인가????
헐 신기하다 ㅋㅋㅋㅋㅋ
둘 다 눈빛에서 배신감이 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우리애들은 삐지진 않는데 10분넘게 냄새맡더라
눈 커지는겈ㅋㅋㅋㅋㅋㅋ개웃겨
아 ㅋㅋㅋㅋㅋㅋ 메탈남 글 올라올때마다 ㅋㅋㅋ 여시들이 애들 이름 옆에 cat 써놓는거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탈남 보자마자 벌러덩 눕는거 너무 귀엽다ㅠㅠ
다리(leg) 다리(ca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완전 티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아휴 ㅋㅋㅋㅋ귀여워 ㅠㅠ ㅋㅋㅋㅋ
누리네 저런 표정 첨 봣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 눈으로 욕하는거 무서버요 ㄷㄷㄷ
강아지 꼬순내 나나봄 ㅠㅠ
ㅠㅠ너무귀여워ㅠㅠㅠㅠ 다리~~망내~~~~
씻어도 냄새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강쥐냐고 만지라고 벌러덩 눕는것 좀 봐 ㅠㅠ
막내 눈커지면서 부들부들떠는데요ㅠ 극대노
ㅋㅋㅋㅋㅋ 개큰분노 감히 우리말고 개를 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