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환 수술 후 강제 전역 처분을 받고 세상을 등진 고 변희수 하사가 오는 24일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됩니다.
군인권센터는 대전현충원이 고 변희수 하사의 안장을 승인함에 따라 유가족과 이장 절차 협의를 통해 오는 24일 오후 3시 대전현충원에서 안장식을 엄수하기로 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군인권센터는 "대한민국 육군은 차별과 혐오로 점철된 강제 전역 조치로 자긍심 높은 군인으로 살아가고자 했던 변 하사의 꿈과 명예를 짓밟았다"며 "뒤늦게 국방부가 순직을 인정했고, 국가보훈부가 현충원 안장을 승인했으나, 지난 3년은 변 하사와 유가족, 나아가 변 하사의 죽음을 안타깝게 여겨 온 많은 시민에게 더해진 2차 가해의 시간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여전히 국방부는 트랜스젠더 군인의 복무에 관한 어떠한 제도적 방향도 제시하지 않고 있다"며 "우리 사회의 트랜스젠더 혐오 역시 심각한 수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군인권센터는 "고인의 죽음에는 국방부와 군의 강제 전역 조치가 큰 영향을 미쳤지만, 혐오 세력 역시 만만치 않은 영향을 미쳤다"며 "고인이 세상을 떠난 뒤로도 전혀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사자명예훼손도 서슴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재직 중인 군대에서 허락 받고 성전환 했음 -> 다녀오니 짤림 -> 군대에 애정이 컸던 사람이고 복직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투쟁했음 -> 그러나 보수적인 군대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음 -> 일자리를 잃고 억울하게 죽음.. 성전환 수술을 받겠다고 했을때 군에서 첨부터 성전환은 허락 할 수 없었다고 했다면 변희수 하사도 굳이 성별전환을 하지 않았을거고 군의 탓이 전혀 없다고 말 못하겠어.. 현충원 안장까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지만 군의 허가까지 받고 성별 전환을 한건데도 돌아왔더니 하루 아침에 사람이 직장을 잃은건데 별일 아닌거 가지고 징징댄다 같이 죽음까지 조롱할 일은 아닌거 같아.. 군인으로 사는 삶이 더 중요했다면 군의 허락 없이는 성별전환을 하지 않았을거고 트렌스젠더로서의 삶이 더 중요했다면 전역을 하거나 군생활을 그만두고 성별전환을 했지 않을까.. 성전환 해도 문제 없이 복직할 수 있을거라고 해놓고 그게 아니었으니 당사자에게는 억울한 상황이라고 느껴져..
현충원…?
진짜 대박이다.. 나중에 현충원가면 다들 ??? 이럴듯ㅎ
뭔 소리야
엥????
현충원에 아무나 다 가면 나도 죽어서 해줄래?
ㅋ
에?
근데진짜이해안가
진짜어이없다
?
네?
현충원 허벌이네
? 뭐했다고 현충원ㅋ
ㅋㅋ 진짜.. 한남들 징징대기만 하면 국가가 다 해주네..
22 이러니가 별거 아닌거가지고도 계속 징징거리지 슈바
?
우리 할부지 참전해서 현충원 계신데 동급이란거임? ㅋㅋㅋㅋ
재직 중인 군대에서 허락 받고 성전환 했음 -> 다녀오니 짤림 -> 군대에 애정이 컸던 사람이고 복직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투쟁했음 -> 그러나 보수적인 군대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음 -> 일자리를 잃고 억울하게 죽음.. 성전환 수술을 받겠다고 했을때 군에서 첨부터 성전환은 허락 할 수 없었다고 했다면 변희수 하사도 굳이 성별전환을 하지 않았을거고 군의 탓이 전혀 없다고 말 못하겠어..
현충원 안장까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지만 군의 허가까지 받고 성별 전환을 한건데도 돌아왔더니 하루 아침에 사람이 직장을 잃은건데 별일 아닌거 가지고 징징댄다 같이 죽음까지 조롱할 일은 아닌거 같아.. 군인으로 사는 삶이 더 중요했다면 군의 허락 없이는 성별전환을 하지 않았을거고 트렌스젠더로서의 삶이 더 중요했다면 전역을 하거나 군생활을 그만두고 성별전환을 했지 않을까.. 성전환 해도 문제 없이 복직할 수 있을거라고 해놓고 그게 아니었으니 당사자에게는 억울한 상황이라고 느껴져..
단지 군복무 하고싶었던 마음만으로 현충원 안치가 가능한건지..
기존 전쟁 등으로 돌아가신 기존 안치자분들께도 누가 되는 것 같은데 고인 개인 자격여부를 떠나서 그냥 국방부가 고민안하고 체면치레식으로 내린 결정 아닌지 싶네